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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계약 합의서에 서명해라 - Heavenletter #5680 - 6/13/2016

Sign Our Contract Agreement

신이 말했다:

오, 그래, 나는 너의 외침을 듣는다.

“신이여, 내가 삶과 나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만족하게 될까요? 내가 그렇게 될 수가 있을까요?”

너는 네가 대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네가 가지고 다니는 그 대답은 “결코, 아니야”이다. 너는 힘든 시간으로 완고하게 집착하는 듯이 보인다.

친애하는 애야, 너는 항상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 투쟁하면서, 너 자신이 언덕을 넘어 언덕으로 올라가게 했다. 네가 얼마나 높이 올라왔는지를 인식하는 것이 너에게는 쉽지 않다. 지금 이것을 인정해라.

꼭대기가 없다. 오고 있는 더 많은 것이 있다. 너는 그것을 갈망할 필요가 없지만, 너는 그것을 가질 것이다. 너는 혼자 힘으로 너 자신을 끌어올리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네가 너의 삶을 위해 어떤 양식의 삶을 통해 가지 않거나, 가지 않을 것임을 의미하는데, 이것이 맞느냐?

물론, 이것조차도 오케이인데, 네가 하나의 오케이OK이기 때문이다.

너는 나의 책 속에서 웅장하다. 너는 큰 축복들을 방문하러 왔던 황금빛 다이아몬드이다. 너와 나, 우리는 하나됨의 하나의 원이다. 연처럼, 우리는 세상을 돌아 날며, 축복 위에 축복을 쌓으면서 말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감싸면서, 우리는 하나로서 높은 장소들로 마법의 양탄자로 이륙하며, 하나의 같은 비행 플랜으로 함께 난다.

우리는 함께 여행한다. 우리는 한 장소에 머물며, 그러나 우리는 멀리 여행한다. 거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거리가 없는 곳에 있지만, 그것이 너에게 그렇게 보이는 반면, 사실은 우리가 서로 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포함된 것은 아니고, 아니, 그것은 그게 아니다. 다른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있다. 우리는 그것이다!

하나됨만이 있다. 이 빛나는 뉴스로부터 멀어지는 일은 없다. 우리는 하나이고, 비록 네가 고민의 이야기를 떠올린다 해도 말이다. 경이의 이야기를 떠올리도록 노력해라.

너의 상심한 가슴에게 그것은 마치 우리가 듀엣을 연주하는 것 같은데, 반면 보이지 않는 피아노 건반들 위로 손가락들이 날리는 것은 한 쌍의 손이다. 누가 청중인가? 누가 연주자인가? 우리는 우리의 하나의 자신을 떼어 말할 수 없고, 또한 우리는 찢어질 수가 없다. 너는 우리가 찢어진다고 생각하며, 네가 생각할 때, 너는 너 자신을 확신시킨다. 다른 길에서 시작해라.

너는 너 자신에게 문제인 듯이 보일 수 있지만, 이것은 네가 플레이하는 둘의 게임game of Two-ness이다. 너는 주사위를 너의 이점과 불리한 점으로 던진다. 가끔 너의 심술에서 너는 주사위를 잃는 기쁨으로 던지는데, 마치 너의 일이 네가 무능함을 증명하려는 듯이. 이러한 시간들에서 네가 확실하고 확인되는 듯 느끼는데, 마치 잃는 것이 너에게 점수를 주고, 너를 최전선에 놓는 듯이 말이다. 너는 결함 속에 스타가 되었고, 겸손의 승리로서 결함 속의 너 자신을 증명한다고 생각하는 듯이 보인다.

이런 저린 식으로 너 자신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 나는 말했다. 나는 너를 위해 말한다. 너는 분리의 너의 고치로부터 나오고 있다고, 네가 지니고 다니는 이 생각 없는 생각으로부터 말인데, 마치 네가 너 자신을 삐딱한 눈으로 볼 권리가 가진 듯이 말이다. 너는 나의 아이이다. 너의 생각을 올바르게 놓아라. 나는 너를 나의 의지의 상속자로 이름 지었다. 나는 너를 나의 의지의 유언자로 만든다. 너는 내가 너에게 수여하는 힘으로부터 피하기를 더 좋아하는 듯이 보인다.

만약 네가 너 자신을 믿을 수 없다면, 너는 모든 너의 가슴과 힘으로 나를 믿을 수는 없느냐? 네가 나의 망토를 너의 어깨에 걸칠 때 무엇이 너에게 일어날 것이라고 너는 두려워하느냐? 이것은 거대한 항복이 아니다. 그것은 한숨을 쉬며, “예, 신이여, 나의 당신의 것입니다. 영원히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하나의 작은 항복이다.

보아라, 우리가 오래 전에 하나의 계약을 만들었고, 지금은 너의 이름을 우리의 계약 갱신으로 서명할 시간이다. 나는 그것에 나의 도장을 찍는다. 너 자신을 서약해라. 여기 서명해라. 우리는 천국에서, 그리고 지구에서 서약을 했다. 그것을 지금 공식적으로 만들어라.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