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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있는 것의 문 - Heavenletter #5660 - 5/24/2016

The Door of What Is Next

신이 말했다:

네가 마른 땅에 있든 바다에 있든, 너는 삶의 파도를 탄다. 너는 네가 기둥들 위를 걷고 있다고 느낄 수 있지만, 너는 푸른 대양에서 헤엄치고 있다. 너는 멋진 웅장함의 헤엄치는 자이다. 너는 하나의 신성의 마스터Master of Divinity이다.

너는 세계로 책무를 가진다. 너는 나의 오른쪽에 있다. 나는 항상 너의 옆에 있고, 너는 나의 쪽에 있다. 서로가 없는 날이란 없다. 아무도 나의 가슴으로부터 빠져 있지 않다.

너는 오래 전에 졸업했으며, 비록 네가 아직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말이다. 사실 너는 너의 큰 자신을 따라잡고 있다. 더 많은 새로운 놀람들에 대해 준비해라. 물론, 놀람은 놀람이 되기 위해 새로운 것이 되어야 한다. 이것을 알라, 그러나 너의 발달은 나에게 놀람이 아니다. 모든 기쁨이 나의 것이지만, 놀람은 아니다. 나는 놀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삶/생명의 지고의 재휘자Supreme conductor of Life이다. 나는 모든 이들을 환영한다. 내가 너의 명예 속에 준비하는 이 장대한 파티Grand Party로 환영한다.

너의 길에서 너는 나와 함께 이 파티를 위해 일해 왔다. 너는 삶의 실제 상품Real Goods of Life으로 너의 데뷔를 위해 준비해왔다. 실제 삶이 너를 부르고 있었다.

너의 비전이 넓어진다. 너는 더 큰 것을 보기 시작하고 있다. 곧 너는 내부와 외부를 같은 것으로 포용할 것이다. 너는 발의 빛이고, 너는 ‘제자리에, 준비, 출발’을 한다. 너는 너 자신의 하나의 생각이다.

너는 경계들을 버리고 있다. 너는 더 이상 그것들로 매달리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너는 결코 그런 적이 없었다. 더 이상 너는 밸러스트(무게 중심을 잡는 무거운 물건)가 필요 없다. 너는 자유가 필요하다. 너는 자유 속ㅇ[서 휘청거린다. 자유가 너로부터 쏟아져 나올 것이다. 포도나무들이 더 이상 짓밟는 발아래 있지 않다.

너는 아직 네가 지구 위로 60 센티 위에 있음을, 네가 공기 위를 걷는 것을 잘 깨닫지 못한다. 진실이 아직 너에게 포착되지 않았고, 동시에 네가 더 이상 그것으로부터 달아날 수도 없다. 오, 그래, 진실의 태양빛을 쬐라. 태양의 빛이 너를 손을 잡고 이끌게 해라.

너는 더 이상 상상된 짙은 숲 속에 있지 않다. 너는 결코 거기 있지 않았다. 너는 네가 있었다는 생각을 가졌다. 몰론 너는 말이 되지 않는 많은 생각들을 가져왔다. 너는 더 이상 그러한 아이디어들로 매달리지 않는데, 마치 네가 미로 속에 있었다는 듯이. 너는 지금 햇빛 속에 산다. 너는 다음에 있는 것의 문에 도착했다. 나는 지금 너를 인정한다. 들어가라.

이것이 내가 사는 곳이고, 네가 있기를 동경하는 곳이며, 네가 속하는 곳이고, 네가 정말로 있는 곳이다. 나와 함께가 아니라면 다른 어느 곳이 네가 속할 수가 있느냐? 내가 있는 곳이 너의 집이다. 너의 진정한 집이 너에게 친숙하게 느껴지지 않느냐? 너는 상당히 오래 동안 너의 진정한 존재를 의심하지 않았느냐?

이것은 단지 너의 다음 번 걸음이다. 너는 심지어 열쇠도 필요하지 않은데, 너, 너의 큰 자신your Self — 네가 그 열쇠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기다려왔다. 너는 너 자신의 속도로 왔다. 너는 더 이상 이 날을 미루지 않는다. 너는 나의 초대를 받아들인다. 이것이 내가 오래 동안 기다려왔던 그 날이다. 너는 찌릿찌릿 하는 느낌들 위에 있을지도 모른다.

이제 너를 지체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는 이미 나의 가슴의 궁전으로 들어왔다.

물론 너는 얼마 동안 나의 궁전의 대기실에 앉을지도 모른다. 너는 무엇을 하든 자유롭다. 너는 무엇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나를 기다리면서 너의 손에 너의 모자를 들고 있을 필요가 없다. 너는 여기 있고, 여기에 네가 있는데, 나의 가슴 안에 말이다.

너는 장식되지 않는다. 너는 결코 나를 위해 나팔바지나 비단 옷을 입을 필요가 없었다. 그 동안 내내, 네가 해야 했던 모든 것은 걸어들어오는 것이었다. 결코 자물쇠들이나 빗장들이 없었다. 항상 너는 환영받는다. 항상 나의 가슴으로의 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오라, 나의 사랑의 카펫을 밟고 들어오라. 내가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너는 지금 여기 있다. 이제 나와 함께 머물러라.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