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나와 함께 날아가자 - Heavenletter #5643 - 5/7/2016
Come, Fly Away with Me
신이 말했다:
너, 누구의 눈이 이 헤븐레터 위에 있든,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너에게 이다. 내가 너를 데려가려는 완전한 의도를 가지고 내가 침입하는 것의 너의 가슴으로 이다.
너는 어떤 해적이 공해로 너를 데려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터인데, 그렇지? 아니면 FBI 요원이 증인 보호 은신처로 너를 훔쳐 데려가는 것을? 아니면 수백만 달러 장자가 너의 생애 나머지 동안 너를 돌보기 위해 수표를 떼는 것을? 너는 나보다 누군가나 무언가를 더 좋아하는 것이 가능하냐? 그렇지 않다고 말해라.
나는 너를 데려가는 것이 행복하고, 따라서 너는 영원히 알 수 있는데, 네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나는 기쁜 마음으로 너와 함께 도망한다. 우리가 이륙하기 전에 목적지가 알려진다.
오, 그래 우리는 꿈에서처럼 천국으로 달아날 수 있다.
너는 나와 함께 장대한 무도회Grand Ball에 가기 위해 달아나는 것을 좋아할 수 있고, 우리는 춤추고 춤추며, 세계를 돌고, 행성들 주위를 빙빙 돌며, 달로 날아가고, 별들로 가볍게 내려간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무계획적이 아니다. 나는 일생에 단지 한번만 너와 달아나지 않는다. 나는 주 중의 어느 날이든지 너를 에스코트한다. 나는 너를 모든 매 순간 초대한다. 과거는 문제되지 않는다. 나는 너와 함께 있기를, 네가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예외가 없다. 나는 너를 위해 여기 있다. 나는 나의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 나는 늦추지 않는다. 나는 아름다운 마차로 매일 나타나며, 말한다.
“나와 함께 가자.”
너는 내 손에 너의 손을 놓고 우리가 떠날 수 있는 반면, 네가 한 방랑자와 함께, 혹은 소설 속의 낭만적인 인물과 함께 도망하는 것이 더 쉬울 수 있다고 상상하느냐?
너는 나와 함께 지도로 그려지지 않은 영역으로 가지 않을 것이다. 확실히 우리의 목적지는 보장되었다. 그것을 네가 원하는 대로 불러라, 우리의 목적지는 말하자면, 진실, 방대함, 무한, 사랑의 총체성, 천국이다. 우리는 방문하고 기억할 너무나 많은 장소들을 가지고 있다.
너는 지금쯤 알아야 하는데, 내가 네가 찾는 사랑/연인임을. 삶의 지구 계에는 위대한 사랑이 있다. 만약 네가 정말로 모든 세상보다 더 큰 사랑을 알기를 원한다면, 지금 내게 너의 손을 주고, 나와 함께 가자. 너의 눈이 활짝 열릴 것이다. 너는 멀리 볼 것이다. 오라, 너의 꿈들이 실현하는 것을 보자.
여기서 내가 경이로움을 너에게 수여케 해라. 내가 너의 구속들을 깨뜨리게 해라. 가자, 나와 함께 날아가자.
네가 나와 함께 위대한 여정을 택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천국을 위해 왜 네가 구물거리고 더듬거리겠느냐?
오라, 지금 나와 함께 날아가자. 나의 청을 받아들여라. 받아들여라. 아, 우리가 함께 함을. 이 날과 이 시대 동안, 우리는 함께 할 수 있다. 나는 우리가 항상 함께 라고 재확인하지만, 너의 눈이 게슴츠레 해지고, 의도적이건 의도적이지 않건, 너는 다른 데를 본다.
친애하는 얘야, 너는 우리가, 너와 내가 이미 약혼했을 때, 모든 것을 동경하기를 더 좋아할 수 있느냐? 우리가 이미 사랑 속에서 약혼했을 때에? 나로부터가 아니라면 어디서 사랑이 온다고 너는 생각하느냐? 그리고 나에게로 아니면 너의 사랑이 어디로 간다고 너는 생각하느냐? 다른 어디서 사랑이 올 수 있느냐?
너는 갈증을 느끼며, 나는 너에게 마시라고 청한다. 네가 다음을 말하는 것이 있을 것 같지 않다.
“아니요, 됐어요.”
그러나 너는 문장의 중간에 네가 어디 있었는지 잊어버릴 수 있고, 너의 마음이 네가 생각하는, 네가 하기 위해 일어나야 할 다른 무엇으로 방황할 수 있다.
소년들과 소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무언가를 말하게 해라. 너희는 수백만 가지의 할 일들을 가질 수 있는데, 너희가 해야 할 모든 것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일 때에. 나와 함께 있어라. 모든 것의 신에게 기대어라. 나는 너를 높이 들어 올리고, 너를 모든 보물이 놓여 있는 사랑의 가슴으로 데려갈 것이다.
물론 너는 항상 내일이나, 나중에 나와 함께 가는 선택사항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나 오늘은 우리가 함께 하기에 아름다운 날이다. 너는 지구상의 매일의 삶을 돌볼 수 있는 반면, 너는 나와 함께 천국으로 가는 높은 길 위에 있다. 우리가 오늘 포옹하자. 단지 말해라.
“예, 사랑하는 신이여, 나는 당신과 함께 가겠습니다. 내가 당신과 함께 날기 전에 나는 나의 코트를 가지러 갈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단지 내 손을 당신의 것에 놓기만 하면 되는데, 내가 너무나 오래 동안 나를 부르고 있었던 당신의 눈 속을 들여다 볼 때 말입니다. 좋습니다. 신이여, 여기 내가 있고, 나의 가슴이 더 말할 나위 없이 지금 당신의 것과 한데 얽히기를 열망합니다.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