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은 기분일 뿐이다 - Heavenletter #5626 - 4/20/2016
A Mood Is a Mood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느 날 너는 세상의 정상에 있고, 그 다음 날 네가 절망에 빠진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는데, 너는 왜 그런지를 모른다. 너는 단지 그랬다. 그래서 여기서 너는, 무척이나 침울하고 한 번 더 낙담하며, 완전히 비참하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다.
바로 지금 그것(기분)은 알게 하려고 너의 가슴을 비추지 못한다 – 그래서 너도 알다시피 – 이것 역시 지나갈 것이다. 모든 것이 바로 지금 지나가고 있지만, 기분이 너의 가슴을 칼이 찌르는 것과 같을 때 너를 위해 지금 하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지 너는 알지 못한다.
너는 마치 더 많은 이유가 있을수록 더욱 좋은 것처럼, 너의 기분을 정당화할 이유를 찾는다. 얼마나 너는 설명들을 원하느냐.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것은 기분이다. 기분은 기분일 뿐이다. 기분들은 정당화될 수 없다.
네가 사는 이 전체의 세상은 네가 삶의 이 전체 선물에 대해 이유를 생각하기를 내가 권하는 그런 방식의 일들과 축복들로 채워져 있다. 네가 갑자기 또는 점점 더 짓밟힌다고 느낀다면, 너는 내가 너를 제어하고 있는 영광과 너를 구성하고 있는 신의 영광을 잊어버렸다.
네가 절망의 중심에 있을 때, 너는 상쾌한 공기와 본성을 기억하는 것을 잊는다. 너는 네가 함께 하는 모든 아름다움을 기억하는 것을 잊는다. 너는 나에 대한 그리고 세상에 대한 너의 가치를 잊는다. 너는 너의 큰 자아를 잊는다. 잠시 동안, 너는, 마치 기분들이 나보다 너를 더 잘 아는 것처럼, 너 자신의 한정판을 수락하고 그것을 복음으로 받아들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는 그것이 단지 네가 서 있는 그 무대에 쳐진 커튼이라는 것을 알며 기분으로 이름 붙여진 것은 어떤 정해진 램프 갓이 겨우 빛의 다른 음영을 반사하는 방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안다. 천상에서의 그 빛은 똑같은 채로 유지하며 변하지 않는다. 그 모든 것을 통하여, 천상에 있는 빛은 불변을 유지한다.
천상에 하나의One 빛Light이 있다. 천상에 있는 그 빛은 균일하게 순수하다. 천상에 있는 그 빛은 혼합되지 않으며 왔다 갔다 하지 않는다. 천상은 기분들로 훼손되지 않는다. 천상에는 기분들이 없다. 기분들은 인간이 만든다. 오직 진실만이 천상에 머문다.
그래서 네가 느끼는 이러한 언짢은 가슴의 공허와 기분이라고 부르는 것은 다른 환상처럼 단지 2비트의 환상일 뿐이다.
그러나 어떻게 진짜처럼 보이는 것이 너의 기분인가. 그것은 네가 복부에 주먹으로 얻어맞아 온 것과 같고, 너의 시야로부터 태양과 별들을 멀리하기 위해 쳐진 커튼과 같다.
일어나서 경쾌한 지그Jig 춤을 출 기회로써 기분의 예감을 받아들여라. 이러한 실망을 철회하도록 허락하여라.
침울함은 밝은 빛이 다시 너의 가슴 속으로 바로 상승할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조짐)이다. 너는 점점 더 위대한 사랑과 빛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있다. 이것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
바로 이 침울함이 너의 운명을 위한 그 길을 분명하게 하고 있으므로, 이 침울함이 너를 따라다니는 이유를 찾지 마라. 그것의 진정한 목적에서, 기분들은 선물이다. 기분은 너의 활기 없는 기분들이 옆으로 비켜날 때 삶이 어떻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단지 상기시켜주는 조언이다, 그래서 빛은 다시 한 번 너를 밝게 비춘다.
네가 또한 너의 예측 이상으로 그리고 세상의 예측 이상으로 강력하다는 그 진실을 받아들여라. 세상은 정말로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절름발이가 걸을 수 있고, 너는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으며 기분들을 능가할 수 있다. 너는 바로 지금 의기양양해질 수 있다. 너는 기분에 의존하지 않는데, 네가 너의 기분에 의해 포위되었다고 느끼는 동안, 이것은 우울함의 알맹이가 표면으로 올라왔으며 그것의 출구에 있다는 확실한 신호(조짐)이다. 기분은 안도감이 올 분명한 조짐이다.
잠시 동안 너 자신을 엉망으로 만들어라, 그러면 모든 압박과 긴장 그리고 원하지 않는 생각들과 감정들이 너를 흔들어 털어낼 것이다. 네가 너를 묶고 있는 한계들로부터, 네가 너 자신을 묶어 둔 거의 속박들로부터, 이제 네가 자유로워지므로 기적들이 일어날 것이다.
Translated by Osiear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