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빛들 - Heavenletter #5621
신이 말했다.
네가 방을 만든 그 어둠으로부터 나와라. 너는 침울함을 유도했을 수 있는데, 마치 어둠의 무게가 너의 몫인 양, 아니면 그 어둠이 어쨌든 너를 가치 있게 만들고, 네가 침울한 가슴으로 너 자신이라고 믿을지 모르는 그 찌꺼기를 태우려는 듯이 말이다.
선함Goodness은 세상이 너를 계속 칠 수 있고 네가 보이는 것보다 훨씬 낮다고 확신시킬 수 있음을 아는데, 진실이 네가 감히 꿈꾸려고 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일 때에 말이다. 지금 꿈꾸기 시작해라. 침울함에서 헤엄쳐 나가라.
침울함은 가치가 없다. 침울함은 너의 가치가 없다. 침울함이 네게 말하는 어느 것도 믿지 마라. 그리고 침울함과 화내지 마라, 어쨌든, 어느 것이든 네가 그것들을 너의 운동 반경 안으로 초대했기 때문이다. 너는 또한 침울함에게 나가는 문을 보여줄 수 있다.
너는 할 수 있다. 너의 시야를 더 높이 세워라. 높이들을 재어라. 너는 네가 현재 보는 별들을 넘어서 존재하는 별들의 일부이다. 너는 너의 상상력을 넘어서 있다. 네가 별들을 나타낼 때 너는 잡초들을 뽑았다. 별들을 바라보아라. 별들이 너의 대화 상대역들이다. 별들과 너는 같은 빛으로 만들어졌는데, 네가 단지 알기만 했다면.
실제로 너는 알고 있지만, 너는 이것을 지웠다. 너는 너 자신에게 확신시켰는데, 너무나 멀리 확대되어 밤하늘을 밝히는 그 빛이 네가 가능하게 될 수 없다고 말이다.
비록 네가 세상의 빛이라고 불렸다 해도, 너는 결코 네가 별들로부터 온 것을 믿지 않았다. 우리는 네가 더 좋아한다면, 별들이 너의 아버지 신Your Father God이나 너의 신Your God의 반사된 빛이라고 말할 수 있다. 어느 경우든, 별들의 빛은 네가 되어가고 있는 것 이상이다.
너는 내가 하늘에 놓아둔 그 같은 빛이다. 너는 너 자신인 빛으로 둘러싸여 있다. 밤하늘이 별들로 환할 수 있을 때, 무엇이 네가 빛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느냐?
나는 너희 각각의 마지막 자에게 말하고 있다. 각각의 별은 모든 다른 것과 연결되어 있다. 혼자 있는 별들이 없다. 천국에는 통곡이 없고, 그것을 위한 원인이 없다. 현실이 있는 곳에 빛이 빛나고, 사랑이 있다.
네가 지구상에서 뛸 때 너는 내가 내뿜는 바로 그 같은 빛을 내뿜는다. 유일한 일은 네가 이것을 정말로 믿지 않고, 네가 얼마나 밝게 빛나는지 너 자신이 보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너는 자신에게 말하는데, 너의 가슴이 그처럼 무거울 때 네가 어떻게 빛을 낼 수 있느냐고.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내부의 빛이 뛰어난 나의 사랑의 입자들로 만들어질 때 네가 어떻게 빛을 내지 않을 수 있느냐?
나의 사랑은 결코 흐려지지 않고, 또한 너의 것도 그렇다. 지구상의 각각으로 보이는 개인은 나의 빛이다.
그래, 그것을 가지고 가라. 너희가 모든 세상이 보도록 빛을 준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너희가 천국의 모든 빛을 준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너희는 진실로 사랑의 빛이지만, 돌아서서 “누가요, 내가요?”하고 말한다.
그래, 사랑하는 이들아, 너다. 너희는 빛나는 별들이다. 너희는 그것을 믿을 수 없다. 그것이 있을 수 없다고 너희는 너 자신을 확신시킨다. 그것이 결코 진실이 될 수 없다고 너는 되풀이 한다. 너는 네가 빛이라는 것이 결코 진실이 아니라고 확신하는데, 네가 아직 너의 빛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가 해야 할 모든 것은 스위치를 돌리는 것이고, 너희는 천국과 지구를 밝힌다. 지구는 천국의 빛을 필요로 하며, 너희는 그것을 공급하기 위해 여기 있다. 그래, 너희들, 내가 지금 말하고 있는 너희들, 나의 말들을 읽고 있는 너희들, 그리고 또한 읽고 있지 않는 다른 모든 이들 말이다.
두더지들은 땅을 파도록 만들어졌지만, 너희는 아니다. 너희는 바다 위에서, 세상의 모든 곳에서 깜박일 것이다. 너희는 빛의 복제가 아니다. 너희는 진짜 물건이다. 누가 너의 눈에 가리개를 씌웠느냐? 그것은 너였음이 틀림없다.
지금 너의 동굴로부터 나와라. 너의 눈이 태양에, 그리고 어둠을 밝히는 많은 별들에 익숙해지게 해라. 왜 도대체 나의 아이들이 나의 바로 그 빛일 때 어둠을 수용하려는가? 너희는 또한 너의 빛을 받아들이고, 지구로의 너의 방문을 즐기며, 너 자신을 너의 형제자매들과 밤하늘의 모든 빛들과 나란히 할 수 있다.
Translated by: Vera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621.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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