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 Heavenletter #5580
신이 말했다.
너는 나를 공급자라기보다는 선동자로서 더 많이 볼 수 있다! 그것을 좋아하든 않든, 나는 너에게 삶을 공급한다. 삶은 너에게 금을 자아낼 기회를 준다.
삶에서 가끔, 너는 압도된다. 가끔 네가 녹초가 되지만 너는 일어서야만 한다. 언젠가 – 그것이 곧이 될 수 있지만 – 너는 삶을 그것이 오는 대로 받아들이는 요령을 알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을 더 일찍 수습할 것이다. 너는 수를 세는 동안 쓰러져 있을 필요가 없다.
현재 너는 삶의 파도들 속에 빠져 죽는 것으로 느낄 수 있지만, 너는 수영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현존하는 세상에서, 그것은 네가 수영하고 앞으로 헤쳐 나가는 법을 배우는 시간인데, 비록 네가 너의 길을 잃을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너는 네가 배우고 있는 것을 알게 될 마지막 자일 수 있다. 너는 너를 공격하는 다양한 종류의 두통들과 심통들에 대한 어떤 목적을 보지 못한다. 너는 너를 당혹케 하는 시험들을 본다. 너는 이와 같은 무엇을 생각조차 할 수 없는데 — 너에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되든 말이다. 네가 볼 수 있는 최선으로, 네가 깨끗이 청소하는 것을 넘어 있는 검은 복도 속에서 끝나는 듯 보이는 삶의 어떤 위험들이 단지 있다.
사랑하는 가족이 그처럼 무자비하게 너로부터 데려가져는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너는 상실을 보지만, 이익을 일별하지 못한다. 그러나 너는 조절되고 있는 강철이다. 너는 새겨지고 있는 나무이다. 너희는 닦여지고 있는 다이아몬드들이다. 너희가 허약하다고 느낄 필요가 없다.
너는 네가 돌바닥으로 충돌한 듯, 결코 다시는 똑바로 일어서지 못할 것으로 느낄 수 있지만, 너는 일어설 것이고, 너는 네가 일어설 것을 알고 있다. 너는 아는 것에 저항한다. 상처는 사라지고, 너는 다시 햇빛 속으로 걸어들어갈 것이다. 다시 한 번, 너는 따뜻함의 기쁨을 알 것이다.
용기가 배워질 수 있는 것인지 너는 의문한다. 삶의 구멍들이 언젠가 메워질 수나 있을까? 너는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삶을 그럭저럭 헤쳐 나가는 것이라고, 어쩌면 그것을 통해 기어나가는 것이라고, 그 삶이 결코 같은 것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네가 결코 같은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너는 삶과 합의로 올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을 재생시키고 갱신할 것이다. 네가 할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는가? 너는 결코 삶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오지 않을 수 있다. 너는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 올 테지만, 너는 앞으로 움직일 것이다.
삶은 너의 원통함이 될 수 있지만, 너는 여전히 그 모든 것을 통해 살아있다. 너는 4개의 모든 버너로 요리하지 않을 수 있지만, 너는 살아있다. 상처들이 완전히 낫지 않을 수 있지만, 너는 길을 따라 더 멀리 가고 있다. 너는 상처들을 운반한다. 상처들은 더 이상 신선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것들이 아직도 욱신거릴 수 있다.
네가 한동안 고통에 대한 모든 것을 잊었음을 깨달을 때들이 있다. 너는 슬퍼함의 부재가 또한 같이 살기에 힘들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너는 그처럼 냉담할 수 없지만, 너는 너의 고통의 날카로움을 포기해야만 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고통을 포기하는 것은 하나의 결함이 아니다. 과거는 결국 과거일 뿐이다. 너 뒤에 있는 것은 너 뒤에 있다. 봐라, 고통은 기쁨을 갖지 못하는 핑계가 아니다. 고통의 뜨거운 다리미를 치워라, 그리고 태양을 바라보아라. 빛은 너의 책임이다. 어둠이 아니라 빛이 너의 힘이다.
고통을 계속하는 것은 초라하다. 고통을 계속하는 것은 약함이지 명예가 아니다. 과거를 현재와 같이 존중해라. 아무도 네가 고통을 겪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포기해야 한다. 네가 볼 수 있는 무슨 이유든, 이유가 없든, 너는 고통을 거쳐 가야만 했지만, 지금 너는 그것을 가게 해야만 한다.
그리하여 지금, 너의 상처 받은 가슴에게 말해라.
“잘 가라, 가슴 아픔이여. 기쁨으로 올라가라. 너는 과거를 치워야 한다. 너는 더 이상 이 타오르는 숯덩이와 놀 수 없다. 너는 더 이상 너 자신을 속일 수 없다. 현재로 뛰어 올라라. 무한 속으로 일어서라. 바로 지금이 무한이고, 이것이 네가 속한 곳이다. 너는 움직이는 기차에 올라타야만 한다. 너는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고, 너는 돌아갈 수 없다.”
이것이 네가 너의 가슴에게 말하는 방법이다.
Translated by: Vera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580.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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