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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1105 - 신의 대양 – 10/31/2003

An Ocean of God

신이 말했다.

네가 살고 있는 이번 생애는 위대함을 위한 기회이다. 그것으로 적응해라. 네가 생각할 수 있는 것에 상관없이, 너는 위대함으로 올라가고 있다.

만약 위대함이 네가 올라가는 사다리라면, 너는 그것을 올라가고 있다. 이것은 네가 그 위에 있는 연장된 사다리이고, 네가 그 꼭대기에 도달할 때, 너는 여전히 가야 할 더 높은 곳이 있음을 발견한다. 그리하여 너는 계속 올라가고 있다.

다른 이들이 너와 함께 같은 사다리를 올라가고 있으며, 네가 올라갈 때, 그들의 올라감이 더 쉽게 만들어진다.

너는 다른 아무도 가지 않은 곳으로 모험하는 자이다. 그리고 너는 너 뒤와 앞에 오는 듯이 보이는 자들에 대해 배려하는 자이다.

각각의 인간 존재는 올라가는 그 자신의 양식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이가 같은 사다리를 올라간다. 네가 떼는 모든 걸음으로, 그 사다리가 다른 모든 이를 위해 더 튼튼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모든 이가 도움의 손을 준다고 말할 수 있다. 너는 다른 이들을 너와 함께 끌어당긴다. 그리고 네가 끌어올리는 자들이 너를 강화시킨다. 그 사다리는 안정적이다. 너는 그것 위에서 안전할 수 있다. 너는 그것을 계속 올라가는 외에 다른 할 일이 없다.

물론, 진실에서, 올라감이란 없다. 우리는 또한 네가 기억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깨닫는 것 말이다. 너에게 무언가가 동터오고, 그것은 첫 번째 가능성이 되며, 그런 다음 확실성이 된다. 이 동터옴dawning은 너의 외부로부터 올 수 없다. 그것은 단지 내부로부터만 올 수 있다. 아무도 너에게 그것을 확신시킬 수 없다.

우리는 자기-깨달음self-realization이 외국어와 같다고 말할 수 있다. 다른 이들이 그것을 말할 수 있다. 다른 이들이 네가 그것을 배우도록 도울 수 있다. 그러나 아무도 그것을 너를 위해 배울 수는 없다. 너는 따라잡아야만 하는 그 자이다.

아니면 우리는 그것이 읽기를 배우는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선생님이 가르칠 수 있지만, 읽는 것을 배우는 것은 너의 발견이다.

너의 앎 속에서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단지 먹고, 잠자는 것처럼 자연스럽다. 아무도 너에게 그것들을 가르칠 필요가 없었다. 그것들은 네가 항상 알고 있던 어떤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나에게 올 때, 너는 우리의 연결로부터 방해된다. 우리는 네가 눈이 멀었다고 말할 수도 있다.

우리는 내가 네가 올라가는 그 사다리라고, 내가 네가 그 사다리를 올라가는 것을 돕는 자라고, 그리고 내가 또한 나 자신의 사다리를 올라가고 있는 너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너무나 얽혀있어서, 너를 그 사다리로부터, 또는 너로부터 그 사다리를 떼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 하나가 다른 이로부터 떨어지게 그들을 잡아당기는 것이 없다. 우리들은 용접되었다.

네가 돌아서는 어디서든, 너는 나의 방향으로 돈다. 나는 여기, 모든 곳에 있다. 그것이 우리들의 배열이다. 함께 우리는 숨을 쉰다. 함께 우리는 하나One이다.

우리의 하나임의 간단함은 – 너를 어리둥절하게 만드는데 – 놀랍다. 그것이 너무나 간단하다는 것이 놀라우며, 네가 너의 손에 이미 있는 것에 대해 어리둥절해지는 것은 더욱 더 놀랍다.

너는 신의 대양에서 수영하고, 너는 너의 바로 그 부력을 무시하고, 대체하며, 경시하고, 조롱하며, 하찮게 여긴다. 너 자신에게 우리의 사랑의 상호관계mutuality를 부정하는 것은 지구상에서 저질러진 가장 큰 환영illusion임에 틀림없다.

왜 너 자신에게 너의 근원Source의 앎을 부인하느냐? 조만간 너는 그것으로 올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여, 왜 지금은 아니냐? 왜 일분 더 기다리는가?

너는 네가 기다리고 있음이 나에게 달려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네가 불이 켜진 하나의 램프라고. 왜 그럼 너는 내가 너의 불을 켜기를 기다리느냐?

너는 지금 나의 포옹 속에 있다. 우리는 지금 사랑Love이다. 너는 이미 일어난 것을 기다리지 않는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