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etter #1101 - 사랑의 선택 – 10/27/2003
The Choice of Love
신이 말했다.
오늘 너 자신에게 말해라:
“오늘 나는 사랑을 준다. 내가 오늘 하는 무엇이든, 나는 내가 사랑을 주는 자임을 나 자신에게 상기시킬 한 순간을 가질 것이다.
“내가 고객 서비스라고 부르기 전에, 나는 내가 사랑을 지지할 것임을 기억할 것이다. 나는 나의 주장을 만들 수 있고, 여전히 사랑을 지지할 것이다. 내가 전화 다이얼을 돌리는 시간을 갖는 것처럼, 나는 나의 가슴 속에서 사랑을 위한 별(별표)Star을 누를 수 있다.
“전화의 다른 끝에 있는 사람은 어떤 서비스가 있는지, 그가 사랑을 주어야 하는지를 아직 모를 수 있지만, 나는 알고 있는데, 따라서 지금 내가 사랑이 아닌 것을 주는 것이 나에게 어떤 핑계도 되지 않음을 말이다.
“나는 시간에 앞서 사랑을 그들에게 보낸다. 나는 그 동안에도 사랑을 그들에게 보낸다. 나는 그 후에도 사랑을 그들에게 보낸다.
“나는 나의 삶의 톤tone을 놓는 자이다. 나는 그것을 잘 놓는다. 나는 단순히 내가 사랑의 하나의 용기임을 기억한다. 이것은 나 자신인 모든 것이고, 그것은 나인 대부분이다.
“이것은 큰일이 아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방법이다.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유보하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으며, 그러나 하나의 이별이다. 다른 누군가가 사랑에 대해 알지 못할 때, 그들을 위해 그 길을 가리키는 것은 나의 일이다.
“다른 누군가가 인위적일 때, 나는 진실해질 것이다.
“다른 누군가가 무지하거나 무례할 때, 나는 나의 진실 속에 있을 것이다. 나의 진실은 사랑이다. 나는 누군가가 나에게 응답하는 식으로 응답할 필요가 없다. 나는 나 자신의 자주적 자아이다. 나는 침해할 수 없는데, 내가 사랑을 주는 자일 때에 말이다.
“친절해지고 관대해지며, 이해하는 자가 되는 것이 나를 줄이지 않는다. 나는 내가 다른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될 수 있는데, 심지어 그들이 아닐 때에도 말이다. 나는 삶에서 하나의 시늉/흉내 이상이다.
“만약 내가 복사해야만 한다면, 내가 존경하는 것을 복사하는 자가 되게 해라. 나는 성질이나 힘이나 왜소함의 어떤 형태를 존중하지 않는다.
“내가 복사되는 자가 되게 해라. 내가 복사할 가치가 있는 자가 되게 해라.
“내가 오늘 신의 축구공이 되게 해라.
“내가 오늘 신의 고요한 사랑이 되게 해라.
“내가 사랑의 요정이 되게 해라.
“내가 햇빛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그것이 되게 해라.
“내가 나 자신이 될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보다 더 크게 되게 해라.
“신의 의지에 봉사해라, 나의 아주 작은 의지가 아니라.
”내가 오늘 사랑의 정상에 도달하게 해라.
“내가 정말로 나 자신인 모든 것이, 사랑인 모든 것이 되게 해라.
“내가 사랑과 함께 하고, 사랑으로 보고, 사랑의 지고함을 고양하게 해라. 내가 사랑 속에서 살게 해라.
“내가 그의 모든 힘으로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해라. 나는 내 안의 모든 힘으로 화가 났었다. 지금 나는 사랑의 그 힘을 고양시킬 것이다.
“나는 사랑의 그 힘이다. 나는 막강한 사랑이다. 나는 사랑 외에 다른 아무 것도 아니다. 나는 나 자신인 사랑 외에 어떤 것으로 보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이 성마른 특별한 사람이 되는데 싫증났다. 내가 삶의 연인이 되게 해라. 내가 삶에 있는 동안 왜 사랑하지 않는가? 나는 다른 모든 것을 충분히 가졌고, 이제 나는 사랑을 시도할 것이다. 나는 사랑과 함께 당당히 설 것이다.
“나는 사랑으로부터 더 이상 떨어지기를 거부한다.
“나는 나의 주장을 건다. 나는 지구상에 사랑의 창을 꽂으면서 나는 지구를 축복한다.
“나의 가슴 속에 사랑이 없다면 내가 어떻게 다시 무슨 소용이 될 것인가?“
그리고 지금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나의 이름으로 세상을 축복한데 대해 너에게 감사한다.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