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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1064 - 표현할 수 없는 것 – 9/20/2003

That Which Is Inexpressible

신이 말했다.

우리들이 – 너와 내가 – 분리되어 있다는 것은 환각들의 환영이다.

왜 유일한 현실이 그처럼 환각적인가? 왜 그것이 불신되는가? 왜 그것이 너무나 많이 요청되는가? 왜 너와 내가 – 마치 분리된 너와 분리된 내가 있다는 것처럼 – 하나라는 것을 믿는 것이 그처럼 어려운가?

그것은 삶이 어떻게 ‘우리가 ... 척하자’는 게임인가이다. 네가 나로부터 떨어져있다는 것은 큰 가식이다. 그것은 너에게 세상의 모든 고통을 일으키는 끔찍한 가식이다. 우리의 하나됨의 앎이 없다면, 너는 고통 속에 있다. 아니면 너는 고통으로부터 달아나고 있다.

나의 가슴과 생각의 자손인 나의 아름다운 어린이들의 어떤 이는 심지어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한다. 그것은 너에 대한 질문을 놓는다. 만약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럼 우리는 하나임이 될 수 없다. 그리고 그때 너는 너의 논쟁에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떨어질 수도 없다. 이것에서 우리가 분리되지 않는다는 너를 위한 어떤 위안이 있는데,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때 네가 나로부터 어떻게 분리될 수 있는가 일 때 말이다.

여전히 하나임이 우리의 이름이다.

우리들의 하나임은 너의 의식적 앎을 피할 수 있지만, 너는 하나임으로부터 피할 수 없다. 분리할 수 없는 것은 분리될 수 없다. 궁극적인 하나Ultimate One는 나누어질 수 없다. 오직 상상력 속에서만 그것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네가 너의 창조자Creator로부터 분리되어 있다는 것은 단지 하나의 꿈일 뿐이다.

네가 누군가나 무언가로부터 분리되어 있다는 것은 단지 하나의 꿈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의 끊임없는 꿈이다. 모든 꿈들로부터 너는 깨어난다. 바로 지금 너는 우리들의 하나임의 진실로 깨어나고 있다.

그 생각을 가지고 놀아라.

나는 너의 근원일 뿐만 아니라, 나는 너의 자원이다. 너는 지략이 풍부하다. 나인 모든 것이 너 안에 담겨있다.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은 나의 DNA이다.

환영은 환각으로부터 걸어 나왔다. 환영의 잔물결들은 끝이 없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환영으로 하나의 끝이 있다. 오직 진실만이 영원하다. 너는 끝이 없는데, 심지어 환영이 끝나는 동안에도 말이다. 나는 편이 상 “너”라고 말하고, 나는 “나”라고 말한다. 내가 환영에 대해 말하면서 너를 지적하고, 나를 지적하기 때문에 사용된 언어가 현실과 상응하지 않음을 알아라. 언어 그 자체는 환영이다. 너에게 너무나 현실적인 일시적인 세상에 있는 이 모든 것이 환영이다.

너는 너 자신의 머리로 환영을 두드려 넣는다. 너는 그것에 매달릴 것이고, 그것을 진실로 만들 것이다.

네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 세상은 하나의 무대이고, 그것 위의 모든 것들은 소품들이다. 그래, 실현한 창조는 하나의 무대 연극이다. 너는 이 연극을 보고, 그 안에서 하나의 역할을 연기하며, 너는 박수치고, 너는 야유하며, 너는 뛰어 돌아다니고, 너는 그 연극을 본다. 네가 그것 속에 너무나 몰두되어서, 너는 이 장면이나 이 장이 곧 끝날 것임을 잊어버리며, 그런 다음 그것은 결코 없었던 것처럼 될 것이다. 실로 그것을 결코 없었다. 그것은 단지 있는 것처럼 보였을 뿐이다. 그것은 존재의 나타남이었다.

내일 또 다른 연극이 있을 것이다. 내일이 또한 하나의 환영인데, 모든 시간이 있을 때 말이다. 영원은 시간과 아무 관계가 없다.

무시간성은 시간과 관계하지 않는다.

그러나 새로운 연극이나 오래된 친숙한 것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펼쳐질 것이다.

모든 연극들은 우리들의 하나임의 고요로 들어가는 걸음들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우리들의 하나임은 고요하지 않은데, 고요가 단지 하나의 말일 때 말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우리들인 것은 고요를 넘어서 있다. 그것을 위한 말이, 우리들 자신인 것을 위한 말이 없다. 소리가 없고, 그것을 위한 그림이 없다.

하나임은 모든 것임이다. 너는 하나임이다. 너는 나의 하나임이다. 나는 “나”라고 말하고, 나는 “나의”라고 말하는데, 언어의 세계에는 그것을 말할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며, 비록 “나,” “나의,” “우리들,” “우리들의”가 그것을 말하지 않는다 해도 말이다.

”존재”와 “의식”이란 말들도 또한 그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것은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려는 하나의 시도이다. 그리하여 우리들은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한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