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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1063 - 무엇이 너의 거짓 우상들인가? – 9/19/2003

What Are Your False Idols?

신이 말했다.

어쩌면 너는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너 자신을 막기 위해 너무나 많은 생각들을 생각할지도 모른다. 네가 너의 많은 생각들과 사업들로 밀어내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이 너의 육체적 사망인가?

너는 어쩌면 여전히 너의 몸을 지원하는 근육들과 뼈들로 집착하는가? 너는 어쩌면 여전히 너의 최소한인 것으로, 너의 몸으로 부르는 이 일시적 건물로 집착하는가?

확실히 너의 몸은 어떤 양의 너의 관심을 요구한다. 네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와 같이, 너는 그것을 보살피며, 그것은 너에게 좋은 서비스를 준다. 아니면 너의 몸은 네가 타는 너의 현관 앞의 나무 그네와도 같다. 너는 그것에 앉고, 너는 몸을 민다. 그 그네는 너 없이는 움직이지 못한다. 그것은 너 없이는 아무 것도 아니다. 너는 그 그네를 움직이는 자이다. 그리고 너는 너의 몸을 움직이는 자이다. 너는 그것에 의존하지 않으며, 그것이 너에게 의존한다. 너의 몸이 너 주위로 커지지만, 그것은 해변의 모래 한 알보다 너에게 더 중요하지 않다. 그 모래 알맹이는 너의 몸으로서 네가 있는 만큼 중요하다. 어쩌면 모래 한 알이 너의 몸보다 더 너와 같은데, 네가 쉽게 모래 한 알을 집을 수 있고, 그것에 집착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는 너의 삶이 그것/몸에 의존하지 않음을 안다.

너는 너의 삶이 모든 물건들에 의존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아니다. 너의 삶은 아무 것에도 의존해 있지 않다. 너는 삶을 가지고 있다. 너는 그것을 벗어날 수 없다. 너는 너의 존재함을 멈출 수 없다. 네가 원하는 모든 책략들을 사용해라, 네가 불운한 몸과 함께 살든, 없이 살든 말이다. 너는 영원함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느냐? 영원함은 네가 영원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네가 택하는 그 형태는 변하지만, 너는 취소될 수 없다.

너는 하나의 여행자이다. 해변에서든 산에서든, 너는 움직인다. 너의 환경들은 배경이다. 너는 스타이다. 스타는 희생자가 아니다. 오직 너의 몸만이 포로가 될 수 있다. 경계 없는 것이 묶인다! 뛰어올라라! 너의 몸은 경계들을 알지만, 너는 그것들과 무관하다. 너는 존재한다. 너는 단지 존재할 수 있을 뿐이다. 너는 영원하다. 너는 무한한 존재이다. 뛰어올라라.

모든 너희는 모든 곳에서 수용되어 있지만, 너희는 수용됨을 훨씬 넘어서있다. 네가 정한 어떤 제한이든 거짓이다. 제한들은 너의 헛된 우상들이다. 확실히, 만약 네가 영원하다면, 너는 무제한이다. 확실히, 만약 네가 무한하다면, 너는 무제한이다. 네가 가르침을 받았던 것과 반대로, 너는 가두어질 수 없다.

너는 솟아오르는데 자유롭다.

아무 것도 너를 멈출 수 없다. 네가 솟아오르는 것은 불가피하다. 오직 너만이 너 자신을 멈출 수 있고, 단지 그때 한동안 만이다. 너는 솟아오를 운명이다. 네가 어떤 경계들을 세울 수 있든, 너는 그것들을 지나 갈 것이다. 아무 것도 너를 방해할 수 없는데, 네가 거기 놓는 것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세상에 있는 모든 이유들은 이유가 아니다.

너는 잠재성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느냐? 잠재성은 너 안에 담긴 모든 것을 의미한다. 너는 제한 없는 존재를 지닌 자이다. 너는 하나의 별이 그 자신에게 “난 단지 여기 위에 있는 하나의 작은 별에 지나지 않아. 나의 빛은 매우 멀리 갈 수 없어. 난 정말로 여기서는 아무 것도 아니며, 만약 내가 무언가라면, 나는 중요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느냐? 너는 그 별이 그 자신을 시간과 공간으로 물러나게 할 것으로 생각하느냐? 그것은 그것이 빛임을 알고, 그리하여 그것은 빛난다. 너도 그 별과 다름없다.

그리고 나의 빛의 하나의 반사인 너의 빛은 나의 빛이다. 너는 나의 빛의 소유 속에 있는데, 내가 그것을 너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그 빛을 비추었고, 네가 그것이 되었다. 존재의 바로 그 순간에, 너는 나의 빛이었다. 그리고 너는 너의 이 현재 몸이 나타나기 오래 전에 존재했다. 네가 없었던 어떤 시간이 결코 없었고, 또한 결코 있지 않을 것이다. 육체적 몸이 있건 없건, 너는 나의 빛이다. 그것은 너인 모든 것이고, 그것으로 충분하다. 네가 이미 있다는/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