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etter #1055 - 태양의 빛 – 9/11/2003
The Light of the Sun
신이 말했다.
지구의 지형이 쓸어 올려지고, 쓸어 내려지며, 너는 혼란됨을 발견하지 않는다. 너는 올라가고, 내려가기를 기대하지 않으며, 결코 감속하지 않는다. 너는 모든 언덕들이 그것으로 그 다른 면을 가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삶에서는 너는 네가 삶으로 또 다른 경사가 있음을 볼 때 실망하고, 너는 그것을 내려가야만 한다. 그리하여 너의 기분은 그 지형에 따라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마치 너의 기분이 그 지형 자체인 것처럼, 또는 네가 그것으로 속박된 것처럼 말이다.
너는 삶의 의기 소침하는 것에 따라 형성되지 않는다. 그것들이 너의 반응들을 형성할 수는 있어도, 너는 아닌데, 너는 아니다. 내가 너를 어떤 식으로 만들었고, 너는 내가 만든 것이다. 너는 너의 총체성으로부터 떠날 수 없는데, 아무리 열심히 네가 노력하거나, 아무리 잘 네가 너 자신을 속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너는 너 자신을 속이는데 능하다. 매우 능하다.
너는 너 자신을 속이는데, 삶의 불리한 면이 하나의 불리한 점이라고, 그것이 정말로는 발전일 때 말이다. 네가 다른 쪽으로 내려올 때, 너는 다시 땅 위에 있다. 언덕이 아무리 가파르든 상관없이, 너는 그것을 능가하는 자이다.
확실히 너는 너의 삶의 함정들보다는 더 많은 것이 되어야만 한다. 너의 환경들은 네가 아니다. 그것들은 단지 거기 있다. 그리고 너는 그것들 한가운데 있게 된다. 그것들은 너에게 너와는 상관이 없다.
네가 어디에 앉아있든, 너는 너인데, 그것이 왕의 왕좌이든, 아니면 감옥의 벤치이든. 너를 둘러싼 모든 것이 너에게 소중할 수도 있고, 경멸스러울 수도 있다. 그것은 너의 기분들로 영향을 주지만, 너는 너의 기분들이 아니다. 신God에게 감사해라. 그 지형이 너를 주위로 튕기고, 검고 푸른 망들을 남길 수 있든 상관없이 — 그것들은 피상적이고, 너는 여전히 너이다. 어떤 것도 너를 너로부터 데려갈 수 없다. 너는 [손대지 않은]그대로이다.
어떤 것도 네가 나의 어린이이고, 내가 너를 필요로 하는 세상으로 준 나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앗아갈 수 없다. 너는 다른 이들을 속일 수 있고, 너는 너 자신을 속일 수 있지만, 너는 나를 속일 수 없다. 나는 네가 누구인지를 안다. 나는 너의 신분을 안다. 어떤 오류도 그것을 지울 수 없다. 너는 너 자신을 버릴 수 있고, 세상이 너를 버릴 수 있는 듯이 보일 수 있지만, 나는 결코 아니다. 나는 너의 옆을 1분간도 떠나지 않는다. 세상은 단지 존재의 화면 위에 하나의 그림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너를 세상으로 하나의 선물로서 주었다.
결코 지나치지 않는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바라든 바라지 않든, 너의 상태는 하나의 지각의 순간이다. 우리는 지각하는 자들이다. 와서 긴 망원경으로부터 지각해라, 너는 내가 보는 그 무지개를 볼 것이다. 그리고 너는 너 자신을 볼 것인데, 하나의 생물로서가 아니라, 나의 빛 속에 그처럼 깊이 잠겨 있어서 네가 그것으로부터 분리가 불가능한 하나의 불타오르는 빛으로서 말이다.
그것으로 어떤 이름이 주어지든, 오직 나의 빛만이 있고, 나는 나의 빛을 너에게 주었으며, 따라서 그것이 또한 너의 것이다. 사실상 그것은 너의 것도 아니고, 그것은 나의 것도 아니며, 그것은 우리들의 것이다. 하늘에 있는 그 태양은 우리들의 것이다. 구름들이 단순히 지나간다. 태양은 하루의 24시간 동안 빛을 비춘다. 단지 가끔만 그것은 너의 시야에 있지 않다. 그러나 태양은 항상 동터오며, 항상 새로운 날이 있다. 이 모든 것이 지구상에서 일어난다.
너는 네가 지구로 묶여있지 않을 때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상상할 수 있느냐?
나는 바로 지금 너에게 말하는데, 네가 지구로 묶여있지 않다고 말이다. 너는 지구에서 산다. 너의 몸이 지구상에 있다. 그러나 너의 가슴은 여기 천국 속에 나와 함께 있다. 바로 지금 그것은 존재한다. 우리는 태양의 그 빛이고, 그 태양이 네가 들어있다고 생각하는 그 세상을 밝힌다.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