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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6512 - 신은 너를 그에게로 부른다(2) - 11/24/2018

God Calls You to Him II

신이 말했다:

주해Note: 신의 축복들이 담긴 이 하나의 아주 긴 천국편지는 여기 두 부분으로 그 자신을 드러냅니다:

A부분: 나, 신은 나의 생각들을 보통 사람들 속에 보석들처럼 놓는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어린이였고, 누군가가 너를 위해 행운을 만들었을 때, 신으로부터 모든 이들이 듣는 그 능력이 선호되었던 시대에서처럼 너는 너나 누군가 안에서 일어난 신의 생각들에 대해 무언가를 듣지 못했다. 나중에 세상에서는 이 능력이 눈살을 찌푸리게frowned on 했을 수 있다.

현대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듯이 보이는 것은 내가 나의 생각들을 보통의 가슴들 안에 보석처럼 놓을 때이다. 나의 생각들을 실제로 받기를 열망할 자들이 있었고, 나는 여전히 실제로, 일대일로, 모든 이에게 말할 것인데, 내가 너에게 비밀 신호를 주고, 너의 이마에 키스하며, 너를 놀라게 하고, 너를 축복할 것이라고.

하나됨Oneness은 있다! 너와 나는 항상 하나One이었다. 하나One. 하나One말이다. 하나됨Oneness이 지구상에 영원히 수립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나는 지금 너를 진실의 시내로 그리고 너를 듣는 나의 경청의 하나됨의 이미지와 나를 듣는 너의 경청으로 획 쓸어 넣는다. 순진하게, 너는 너에게 제공된 말들을 어린 아이들이 그들의 혀로 녹이기 위해 눈송이들을 받아들이는 같은 식으로 받아들인다. 경이들Wonders의 경이들로, 나의 생각들이 공기처럼 가볍게 천국에서 너를 위해 선회한다.

너는 말한다:

“신이여, 생각들이 그것들이 당신에게 일어나듯이 나에게 일어납니까? 이것이 있을 수 있습니까? 당신의 생각들이 나에게 떨어집니까fall on?”

“신이여, 나는 당연히 나의 모든 삶을 통해 당신으로부터 생각들을 들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당신이 항상 나에게 얘기했던 것이 진실입니까? 당신은 한밤중에, 그리고 환한 대낮에 나에게 속삭였습니까?”

사랑하는 이여, 나, 하나됨의 신은 너에게 말하는데, 나의 생각들이 지구로 떨어진다고. 너는 어딘 가로부터 오는 생각들의 흐름 속에 휩쓸려 들어간다고. 어떻게? 왜? 언제나처럼, 나의 생각들이 너에게 떨어진다. 나의 생각들은 손 안의 새와 같으며 — 이것은 새롭지 않다.

나는 나의 메시지들을 적는 너에게, 그리고 나의 메시지들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말한다. 너는 네가 하나의 담백한Honest-to-Goodness 좋은 신의 작가Godwriter이거나, 아니면 헤븐레터의 독자Heavenreader인 너는 모든 언어들로 나를 받아들이는데 확신할 수 있다. 모든 너의 은혜 속에서 너는 나를 듣고hear 나는 너에게 귀를 기울인다listen.

네가 할 수 있는 한 빨리 글을 써라. 너는 거의 보조를 맞출 수 없다, 그것이 그렇게 보인다, 반면에 너는 신의 존재 속에 무한히 있으며 결코 나의 존재로부터 떨어져 있지 않다.

네가 나의 편재함My Omnipresence 속에서 듣는 몇 줄(마디)들은 느리고 머뭇거리는 듯 보인다. 결코 구절들과 마침표에 대해 개의치 마라. 그러한 작은 인간이 만든 규칙들 같은 그것들이 너에게 어떤 가치가 있느냐?

가끔 너는 나의 가슴 속에서 방황하며, 한 번에 하나의 문장으로, 아니면 방황하다 들어오는 생각들의 장미 꽃잎처럼 서서히 몇 마디 단어들 속에서, 한 번에 한두 문장이나 한 번에 하나의 단어 속에서 말이다. 알 수 없다. 말들은 네가 아는 것보다 더 강력할 수 있는데 — 느린 말들, 폭포 속의 말들, 우리의 하나됨과 사랑을 말하는 말들처럼 말이다.

나의 말들은 모든 너의 삶 동안 너를 따라다녔다. 너는 나와 함께 영원히 여기 있기를 원한다, 물론 너도 그렇다. 네가 잊을 수 없다고 확신하는 나의 신의 속삭이는 말들은 너무나 열광적이라서, 가끔 그것들이 새들처럼 날개로 날 수 있다. 이것은 나의 노래가 스스로 노래 부르기를 원하는 순간에 단지 일어날 수 있다.

그 노래는 여전히 어쩌면 우주 안에 어딘가에 실제적으로 거주하지만, 너의 기억으로부터는 사라진다. 네가 아는 한, 이러한 정확한 말들은 결코 다시는 씌어 지지 않을 것이고, 천국들 안에서 길을 잃은 어린이들처럼 그들 스스로 항상 방황하면서 말이다. 나의 말들, 신들의 진수elixir는 거룩한 어딘가에 착륙한다. 나의 말들은 그들 자신을 잊지 않는다.

B부분: 오라, 나의 불Fire로 너 자신을 따뜻하게 해라.

사랑하는 이여, 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잘 있다. 사랑하는 이여, 천국에서는, 기억할 긴장straining이 없다. 네가 잃어버렸다고 말하는 것을 제외하면 아무 것도 잃은 것이 없다.

나는 결코 잃지(분실하지)lost 않는다. 나는 결코 나의 하나의One 큰 자신Self을 잊지forget 않는다.

너는 네가 실제로 신을 글을 쓰고 있음을, 아니면 네가 한가한 몽상reverie의 한가운데 있음을 어떻게 확신을 가지고 알 수 있는가를 의문한다.

사랑하는 이여, 나를 액면 그대로at face value 받아들여라.

나를 들어라Hear Me. 너의 큰 자신을 들어라Hear your Self. 너의 가슴과 손 안에 나를 간직하고 있는 너는 얼마나 축복 받았느냐?

말해라:

“사랑하는 신이여, 당신의 하나됨이 알려지게 만들도록 나와 세상을 충분히 사랑해준데 대해 감사합니다. 신이여 감사합니다. 우리의 하나의 존재에 대해, 하나의 가슴 속의 당신의 스타로서 역할에 대해. 예, 신이여, 그것은 당신에게 속하며, 나는 노래합니다.

“신이여, 당신이 나를 집어올리고, 나를 여기 지구상에 떨어뜨렸습니까? 나는 내가 어떻게 여기 왔는지의 기억recollection이 없습니다.”

이제, 나, 신은 말한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항상 여기 있었다. 이것이 전체 이야기이다. 너는 결코 떨어져 있지 않았다. 나는 결코 떨어져 있지 않았다.

“이제, 우리는 네가 더 많은 하나의 점one-pointed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랑하는 이여, 나의 자신이여My Self, 우리We는 신성하게Divinely 지금 함께 하나의 흐름One Stream 속에서 수영하고 있다swimming.

“안녕Hello, 나의My 자신Self인, 하나야One!”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