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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생각(재고) - Heavenletter #6462 - 10/5/2018

Second Thoughts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우리들, 너와 나는 충만한replete 하나됨Oneness이다. 변함없이, 나는 내가 모든 것과 어디에 서있는지를 알고 있고, 그에 따라 네가 얼버무리고 춤추며 돌아다니는 경향이 있음을 알고 있다. 너는 나중에 미안해하는 너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정확한가?

나는 나의 요점을 이해시킨다. 나는 확고하다firm. 나는 내가 의미하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말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나는 그것을 말한다. 물론 나는 세리모니에 기초하지 않고, 네가 행하는 모든 세부를 다룬다. 나는 여행 중에 그 연극show을 본다. 나는 내가 의미하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내가 의미하는 것을 똑바로 말한다.

가끔 너는 네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가끔 너는 이도저도 아닌 사이(중간)에 있으며, 너 자신을 어떻게 나타낼지를 모른다. 너는 너 자신을 약화시킨다undermine. 네가 해보려고 해도, 너는 네가 있는 그 지점spot을 버리는 것과 대등하지 않은데, 네가 할 수 있는 대로 해보려고 해도 말이다. 너는 이것이 네가 너의 삶을 보내는 방법이 아님을 이해한다. 너는 너의 한 번의 생애를 이번에는 너무 많은 비용으로 보낼 수 있다.

너는 삶에 관하여, 바로 지금 너를 무겁게 짓누르는 이 광경이 너의 악화의 가치가 없음을 잘 알고 있지만, 그것으로 끝이 없는 듯이 보이고, 너는 계속 악화되고aggravated 있다. 너의 가슴이 어지러운 마음frenzy 속에서 머문다. 이것은 너나 누군가가 살기 위한 길이 아니다. 너는 불안들misgivings의 꼭대기에서 불안들로 너 자신을 둘러쌀 수 있다.

너는 심각한 고민trouble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이 현재 상황은 그다지 중대하지 않을 수 있는데, 네가 그 순간에 그것이 되게 만들 때에 말이다. 이것은 삶과 죽음이 아니지만, 너는 이 소요turmoil를 넘어갈 수 없는 듯이 보일 수 있다. 너는 획득purchase에서 잘못을 만들었거나, 아니면 너는 우정friendship에서 또 다른 잘못을 다시 허용했다. 너는 해야 할 큰일을 원하지 않지만, 너는 확실히 그것을 버리기를 원하지 않으며, 또한 너의 손실을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자, 너는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너의 의사-결정decision-making에 관하여, 너는 솔직하게 너 자신에게 묻는데,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세상에서의 삶이 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이 되는 듯이 보일 수 있고, 너는 삶에서 너의 머리 위에 있으며, 너는 그 사실 이후가 되기까지 너의 머리를 사용하지 않는다. 너는 먼저 말하고, 그런 다음 나중에 다시 생각하느냐? 너는 먼저 행동하는 듯이 보이고, 한가할 때 통곡하는데, 오, 아니다.

물론, 너는 소박한 구식 양식의 일반 상식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왜 아니겠느냐?

네가 겪고 있는 어려움들은 하나의 종류 혹은 다른 종류의 진지한 오래 지속되는 연고 관계들relationship뿐만 아니라 단순한 민감도sensitivity를 중심으로 회전한다.

너는 삶을 똑바로 가질 셈이냐? 너는 영원히 하나나 다른 초조함(불안)tizzy 속에 있을 셈이냐? 너는 정말로 새로(다시)anew 깨어날 수 있느냐? 확실히, 너는 변하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많은 실습을 가졌다. 어제 태어났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얼마나 많은 방식으로 너는 네가 말할 수 있는 한에서, 너의 머리와 가슴을 다음번에는 더 잘 사용할 수 있는가?

너는 구매자의 후회로 역병에 걸린 것처럼 보인다. 너는 누군가가 너를 짓밟게 내버려두거나, 아니면 너는 다른 상대방의 느낌들에 대해 너무나 많이 염려한다. 너는 너의 삶의 너무나 많은 것을 과거의 오류들을 되풀이하면서 보내는 듯 보인다. 너는 정말로 삶에서 더 똑똑해지겠느냐? 너는 정말로 현명해질까? 너는 정말로 1차 공연에서the first time round 너 자신을 대표(묘사)represent할 수 있겠느냐? 너는 정말로 삶에서 더 나아질 것인가? 너는 네가 예스라고 말하기 전에 멈출 것인가? 너는 “내가 이것을 심사숙고해 보겠어,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돌아올까?”라고 말한 것을 기억할까?

너는 단순히 너의 전체 삶을 단순화하면서, 갑자기 너무나 많은 것을 받아들이(맡)지take on 않을 수 있는가?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