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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빛나는 태양을 축복한다 – Heavenletter #6452 - 9/25/2018

God Bless the Sun That Shines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가끔 지구상의 날들이 너무나 힘든 것처럼 보이고, 너는 단지 이것을 어떻게 돌아나갈지를 잘 알지 못한다.

삶 속에서, 그리고 모든 소설들 속에서, 변덕스러운 세상의 어느 날에 큰 실망 속에서 무엇이 너에게 일어날 수 없는가?

너의 행운의 별들 덕분에, 너 역시 항상 지구상에서 큰 좋은 날들을 놓치지 않는다, 그렇지?

초서Chaucer는 썼다:

"4월이 그의 샤워로 달랠 때,
3월의 가뭄이 그 뿌리를 감지하고,
모든 줄기를 달콤한 액체로 적시며,
그 덕분에 생긴 것이 꽃이다.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고,
죽은 땅으로부터 라일락을 키우며,
기억과 욕망과 설레임을 섞으면서...“

제프리 초서Geoffrey Chaucer영국 시인, The Canterbury Tales의 저자, 1342~1400

그렇기는 하지만, 세상으로 떨어진다는 너의 두려움이 얼마나 클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네가 잘 돌아 나온 것에 얼마나 네가 축복 받았는지에 상관없이, 너는 안전한 양식을 동경한다. 너는 네가 무너질 수 있다는 생각을 넘어 뛰어 넘을 수 없는 두려움의 너무나 거대한 무게를 나를 수 있다. 아아, 땅딸보(험프티 덤프티Humpty Dumpty)는 크게 넘어졌다.

너는 너를 둘러싸고 있는 듯이 보이는 그 두려움들이 정말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 그 생각으로 깊이 파고 들어갈 수 있다. 삶은 시험되고 진실이 된다. 하나됨이 존재한다. 사랑은 오래 지속적이고, 영구적이며, 영원하다.

사랑은 그 자신을 지탱시킨다. 네가 지각한 모든 다른 광경들은 어처구니없다. 그것이 그래야만 하는데, 그럼으로써 미소들이 진실이 되고, 상 찡그림이 설득력이 없다.

아름다운 모든 것이 하루의 빛 속에서 너를 지탱시킨다. 삶의 모든 진실들에 의해, 너의 지구로의 유대가 너를 계속 운반한다.

오, 그래, 너는 지구상에서 이야기들이 영원히 계속되는 것을 보았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고,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전히 너는 또 다른 이야기를 기대하고, 또 다른 것을 기대한다. 모든 것이 말해지고 이루어질 때, 너는 이 행성이나 어느 다른 행성에서 삶으로 무엇을 만들 것인가?

자, 그래, 삶은 존재하고, 아니, 삶 그 자체가 단지 휘청거리는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이야기들이 너의 삶에 두루 걸쳐 마구 달린다. 너는 어딘가에서 끝나는 듯이 보일 수조차 있다. 긴 시간이라고 부르는 것이 전혀 시간이 아니며, 충분히 곧, 시간의 소문이 닳아 없어진다.

너는 중단 없이 앞뒤로, 그리고 조만간에 영구적으로 너 자신에게 질문들을 몰래 삽입한다.

긴 과정에 대해 말해진 무언가가, 그것으로부터 너 자신을 떼어내지 못한 무언가가 있다. 네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아닌가를 보는 것이 얼마나 많이 문제가 되는가? 너의 가슴이 비명을 지를지도 모르는데, 모든 것이 말해지고 이루어질 때, 아빠Daddy가 결코 신God이 아니라는 것이 진실임에 틀림없다.

너는 이것을 한동안 옆으로 치울 수 있는데, 너의 가슴이 아플 수 있기 때문이다. 너는 끔찍한 가능성들로부터 휴식이 필요하다. 너의 모든 일생 동안 너와 함께 머물기로 된 너의 지구의 아버지가 신의 후원으로 어딘가를 갈 수 있고, 결코 떠나게 되어 있지 않은 너의 교체할 수 없는 자들 없이 너를 뒤에 두고 떠날 수 있다. 너의 책에서 이것은 가장 잔인한 타격처럼 보이며, 그것이 언제든 될 수 있고, 초서가 썼듯이 4월로 예비 되어 있지 않다.

너의 어린이의 마음으로, 나, 천국의 신이 어떻게 너의 사랑하는 자들을 여기저기서, 네가 그들 없이는 지낼 수 없는 자들을 너의 옆에서 떠나게 할 수 있는가? 가장 확실히, 신의 존재 없이 말인데, 친애하는 신이여, 당신은 그럴 수 있습니까?

아, 어린이여, 너는 세상에서 너에게 가장 다정했던 자들 없이 지내는 것과, 모든 세상 위에 있는 나, 신이 없이 지내는 불가능성 사이의 차이점을 본다.

네가 단 일초라도 천국의 신이 단순한 어린이인 너를 남기고 떠날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것은 난국(막다름)impasse이다. 그렇다 해도, 단순한 어린이는 신의 상상된 부재를 제외하면 어떤 것에도 생존할 수 있다.

나, 신은 나의 가슴 아픈 어린이들의 많은 이들이 있음을 지적하는데, 그들이 대학에서의 초기의 날들 동안 초서Chaucer를 그들 가슴의 만족으로 읽을 수 있는 기회로 풍부하게 축복받았음을 또한 지적한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