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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 자신의 진실을 부인한 적이 있느냐? - Heavenletter #6388 - 7/23/2018

Did You Ever Deny Your Own Truth?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너 자신의 진실성에 따라 살지 않을 때, 네가 사랑의 진실을 부인함으로 한 친구를 기분 상하게 할 때, 네가 너 자신이 될 것으로 믿게 될 한 친구보다 너 자신이 낮음을 발견할 때, 네가 불필요하게 한 친구의 가슴에 상처를 줄 때 — 너는 결코 그것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지만, 너는 그것을 저질렀는데 – 그때 너는 이것이 진실로 하나의 말의 실수였는지를 의문한다.

네가 너의 우정에 대한 너의 착각이 실제로 숨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이 가능한가? 너는 모든 것이 잘 있지 않을 때 모든 것이 잘 있는 척하는 “우리가 하는 척하자”의 게임을 하고 있었느냐?

만약 네가 그처럼 심란하지 않았다면, 이 관계가 더 일찍, 더 정직하게 끝날 수 있었고, 이제 너는 네가 가지고 다니는 충실성의 감각을 지니지 않을 것인가?

너는 너 자신에게 진실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경우에, 너는 너 자신에게, 혹은 너의 사랑하는 이에게, 심지어 나에게 진실하지 못했고, 그것은 네가 너 자신에게 진실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너는 결코 어느 누구에게든 허위가 되기로 의도하지 않으며, 그러나 어쨌든 너는 그것으로 곧바로 떨어졌다.

그래, 삶에서 솔직해지는 것은 항상 네가 그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듯이 쉽지 않다. 어쨌든 너는 얽히게 되었는데, 마치 네가 충성의 한 조각도 없는 누군가였다는 듯이 말이다.

너는 전에 한번 이 교훈을 배운 경우를 가졌다. 너는 유감이지만, 첫 번째 그 교훈을 배우지 못했고, 너는 두 번째에 대해서도 여전히 확신하지 못한다. 오, 아니, 네가 너의 가슴으로부터 그러한 거리로 멀리 떨어질 것임을 — 너는 믿을 수 없다.

너는 다음과 같이 가는 어린이들의 운문을 기억한다:

“네가 심지어 거짓말을 말했니? 그래, 너는 그랬다. 난 네가 그랬음을 알고 있어. 넌 너의 어머니의 찻주전자 뚜껑을 깨뜨렸지.”

네가 아이였을 때, 너는 너의 어머니에게 깨진 찻주전자 뚜껑의 진실을 시인하는 것의 올바름을 이해했다. 너는 네가 너의 어머니에게 그 진실을 빚졌음을 알고 있었지만, 너는 심지어 최소한 너 자신에게도 진실하지 못했다.

너 자신의 가슴의 상처가 지금 엄청나게 커졌다.

당시 너의 아동기로 돌아가서, 너는 너의 위치의 명확한 그림을 가지고 있었다. 너 자신의 진실성을 부인하는 것은 너의 가슴을 둘로 나누는 재앙이다.

너는 너의 진정한 사랑의 느낌들을 존중하지 못했다. 너는 너 자신에게 진실하지 못했다. 너는 너의 사랑을 부인했다. 너는 너의 조급한 사랑의 부인을 얼마나 깊이 후회했느냐, 공개적으로 크라이스트에게 그의 충성을 부인했던 성경 속의 베드로가 했던 것처럼. 오, 허위진술이란. 오, 심통이란. 오, 수치란.

베드로에 대해서, 너는 만약 한 개인으로서 네가 베드로의 죄책감의 그 깊이를 가능하게 느끼게 된다면, 어쨌든 너의 상처가 그를 그의 죄책감의 강도로부터 속죄할까를 의문한다.

나의 어린이들의 누가 정말로 그가 무고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어떤 의미에서, 모든 이가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 대해 다른 모든 사람에게 책임이 있다. 또 다른 의미에서, 모든 이가 무고하다.

어쩌면 너의 이름은 베드로의 이름으로 겹쳐졌을지 모르며, 따라서 너는 늦게나마 그의 부담의 일부를 나를 수 있다. 이것이 가능한가? 누가 가치 없는 죄책감이 나누어지고 감소되는 그 정도를 아는가?

만약 네가 반성할 때 베드로의 고뇌하는 고통을 해방시키기를 요청받았다면, 너는 격렬한 노No를 말하겠는가? 너는 정말로 그럴 것인가? 너는 그의 오류나 그의 약점이 그 자신에게만 속한다고, 어쨌든 너에게는 아니라고 말하겠는가?

너와 너의 형제는 이미 하나One이다. 죄책감guilt은 이미 지구의 얼굴로부터 제거하기 위한 너의 일이다. 죄책감이 얼마나 시간의 낭비인가. 사랑하는 이여, 너의 관심을 죄책감에 두지 마라. 죄책감이여, 썩 꺼져라be gone.

같은 이유로, 어떤 소위 다른 이로 부르는 자에게 돌들을 던지는 것은 너의 좋은 은혜 속에 있지 않다. 다른 이가 없다. 하나One가 있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