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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사랑의 충만함 – Heavenletter #6198 - 11/13/2017

Chock-Full of God’s Love

신이 말했다:

너를 위한 나의 사랑이 끊임없는 때에, 나는 항상 존재하는데, 네가 이것을 이해하든 아니든 간에 말이다.

나의 견해에서는, 나의 사랑의 본질이 사랑의 요람 속에서 너를 안고 있다. 나의 사랑은 항상 너를 완전히 비춘다. 이것은 우주, 천상과 지구가 나의 사랑으로 꽉 차있기 때문에 단지 가능하다. 우리는 너의 광채와 그 자신을 나누는 것이 나의 빛나는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깨어나라!

너의 광채는 나의 사랑과 같다. 나는 나의 사랑을 확신한다. 너는 네가 누구인가의 앎이 부족한 경향을 보인다. 너는 진실이 믿기에 어려운 것으로 발견할 수 있는데, 네가 마치 바로 너의 그 생명을 구하려는 듯이 허구에 도취되고, 허구로 매달릴 때 말이다.

너는 사랑 속에 들어있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으며, 바로 그것이다. 사랑은 존재하는 것이고, 거기 있는 모든 것이다. 네가 더 많은 사랑을 요청할 이유가 없는데, 너의 사랑이 네가 어디라고 말하지 않고도 어딘 가로부터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네가 숨긴 그 사랑을 네가 감추었음을 네가 한탄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지금 우주를 채우고 있는 그 사랑으로 깨어나라, 내부로부터, 외부로부터 예외 없이, 너를 사랑으로 채워라. 너는 사랑이고, 너는 순수한 사랑이다.

근거가 없는 것은 너의 생각하는 습관이다. 너는 네가 보는 대로 본다. 너는 보이는 것을 아직 보지 못할 수 있는데, 네가 너의 눈과 가슴을 활짝 열기까지 말이다.

지금 오느라, 사랑이 아니라면 다른 무엇으로부터 내가 너를 가능하게 만들 것인가? 나는 너의 내부에 불만이나 잡초의 씨앗들을 심지 않으며, 여전히 나는 말해야 하는데, 너의 마음속에서 네가 만드는 그러한 질식시키는 잡초들조차도 어떤 목적에 봉사한다고. 그 목적은 너를 깨우기 위한 것이다. 너를 무엇으로 깨우느냐고?

네가 기억하기를 그만 둔 네가 가진, 너의 진실이고, 너의 진실 외에 결코 다른 무엇이 아니었던 존재와 사랑으로 너를 일깨우기 위해서이다. 너는 믿음을 제한들로 간주했다. 너는 세상에서 제한된 인간 존재로 보이는 너와 모든 다른 이가 단지 될 수 있는 그 아름다움으로 두서없는 분열 속에서 믿음을 고수한다.

네가 순수한 사랑보다 못한 것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느리게 깨어나는 자, 공부한 깨어나는 자이다. 오, 그래, 너는 아침에 일어난다. 너는 하품을 하고, 너의 팔들을 뻗치고, 그런 다음 너는 잠으로 돌아가기를 갈망할 수 있다. 그래, 너는 너 자신을 느려지게 할 수 있지만, 너는 너의 진정한 성질로 변화를 만들 수 없는데, 네가 너 자신을 속이는 것을 제외하면 말이다. 바로 그것이다. 더 이상이 없다. 그게 전체 이야기이다. 모든 변수들 안에, 이것이 너의 완전한 허구적 스토리이다. 같은 이야기가 우주를 두루 걸쳐 울려 퍼진다.

이제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네가 모든 인정된 위대한 자들인 모든 것이라고. 너의 깨달음과 네가 누구인가의 반대 인식 — 그 안에 이야기가 달려 있다. 너는 너 자신을 알지 못한다. 너는 세상 물정의 지식을 가장하고, 너 자신을 두건을 쓴 자로, 부랑자로, 기회주의자로, 혹은 강인한 사람으로 받아들인다. 새롭게 보려는 자발성으로, 너는 네가, 네가 읽은 모든 높은 존재들과 같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너를 환호하며 맞이한다.

진실의 기회주의자가 되어라. 네가 실제라고 부르는 세상은 너와 공통적인 그 만큼을 가지고 있지 않다. 세상에서의 너의 명칭들이나 수입이나 명성에 의해 잘못 이끌리지 마라. 네가 너의 진실과 말하는 사귐을 갖기까지, 말하자면, 너는 알 가치가 있는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 너의 정도에 상관없이, 너 자신과 우리의 관계에 대한 진실을 — 너는 너의 큰 자신으로부터 참된 너 자신인 그 하나, 하나됨을 몰래 숨겼다. 너는 배를 흔들지 않는 것을 좋아해서 깨어남을 억누를지도 모른다. 너는 이런저런 임의적 두려움을 두려워한다. 네가 익숙해진 것으로부터 다른 신분을 나르는 것이 무서울 수 있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