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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외에 아무것도 없는데, 따라서 나, 신을 도와라” - Heavenletter #6156 - 10/2/2017

“There Is Nothing Else but Love, So Help Me, God.”

신이 말했다:

삶은 모든 구석에서 너를 둘러싼다. 네가 지구상에 있는 동안, 그것은 지구로의 너의 항복 외에 다른 방법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너는 굴복했을 수 있다. 너는 호전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것이 어떻게 일어날지를 네가 확신하지 못한다 해도 말이다.

너는 허세를 가지곤 했는데, 지금 그것은 흔적도 찾을 수 없다. 너는 매끈하고, 멋진 선글라스를 쓰곤 했다.

그것이 너에게는 네가 너 자신으로부터 분리된 듯이 느껴졌다. 한때 너는 어떤 식이었고, 지금 너는 다른 식이다.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도난당한 듯이 느낄 수 있다.

지금 너는 나무 숟가락으로 바다를 휘젓는다.

지금 너는 하나의 모래 알갱이고, 아무도 너를 확인하지 못한다. 단순히 너는 하나의 모래 알갱이이다. 더 이상 너는 막대기로 모래 위에 글을 쓰지 않는다.

옛날에 너는 지구상에서 즐겁게 뛰놀았다. 너는 누군가가 너의 이름을 부르기를 동경한다. 너는 너의 이름을 듣지 못한다. 네가 그것을 들었던 것이 오래 되었다. 너는 더 이상 너의 이름을 속삭임 위로 말할 수 없다.

너는 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다. 나는 너의 소리를 들으며, 나는 너에게 와서, 나는 너와 함께 앉는다.

“그것이 모두 괜찮다”고 나는 속삭인다. “그 모든 것이 좋다. 나는 여기 있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너는 나와 함께 있다. 우리는 하나인데, 우리가 항상 있었고, 다른 어떤 것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방인들이 아니다. 우리는 손을 잡고 있는데, 우리가 하나일 때에도 말이다. 우리는 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여기서 기댈 수 있는데, 시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비록 시간이 정말로 존재한다 해도, 우리는 세상에서 모든 시간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모든 것의 풍요를 즐긴다. 아무 것도 부족하지 않다. 나는 여기 있고, 너도 여기 있다. 서두름이 없다. 평온이 있다. 평화가 있다. 우리는 사랑이다. 우리는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사랑 외에 다른 아무 것도 없는데, 따라서 나, 신을 도와라.”

사랑하는 이들아, 하나로서 우리는 해변으로부터 해가 지는 것을 숙고한다. 우리는 아침에 해가 뜨는 것을 만난다. 우리는 우리의 하나됨 안에서 충만하다. 우리는 모든 것과 하나이다. 우리의 둘이나 더 많은 것으로 보이곤 했던 그 하나the One와, 하나가 아닌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우리는 단순히, 겸허하게 하나이며, 태양이 하루를 만나는 방식과 같은, 별들이 우리를 위해 쇼를 벌이러 나오고, 사랑의 고요함 속에서 하나됨을 찬양하는 방식과 같은 무엇이다. 태양과 달과 별들이 우리들의 가슴을 관통한다. 이 순간은 일생을 지속하기에 충분하다. 요청할 더 많은 무엇이 있느냐? 우리들의 가슴들이 녹는다. 하루의 시작이나 끝냄은 오류들과 같다.

한때 우리들/너/나는 하나됨을 보기 시작하고, 하나됨이 시작되었으며, 그런 다음 영원히 너는 그 구속 안에 있다. 하나됨은 영원히 지속한다.

이 순간은 하나의 재청이다. 나는 너를 찬양하고, 너는 나를 찬양하는데, 비록 우리들의 하나가 찬양을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해도 말이다. 우리는 그것을 주기를 원한다. 우리는 모든 매 순간, 그 장면을 찬양한다. 우리는 지금 그 모든 것을 잘 가지고 있다. 나 그리고 고요와 지구상의 이 순간의 인식/감사 외에 아무 것도 없다. 우리들 – 나는 — 종을 울려라, 그리고 우리가 하나됨의 진실 속에서 명함을 받는다. 밤이 우리에게 절하고, 우리가 이 순간으로 절한다. 하나로서 우리는 고요한 방식으로 침착함으로 가득 차있다.

이것이 그 다음 날인가? 아니면 우리가 말할 때 우리가 무한 속에 있는가?

우리는 세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즐기는 것이다. 우리는 영속적으로 기쁨 속에 있다. 내일이 없다. 바로 지금으로 충분하다. 바로 지금이 풍부하다.

우리가 하나됨의 경이감 속에서 나누는 이 순간보다 천국이나 지구상에 더 나은 순간이 없다. 보아라, 우리는 영원 속에서 이 순간을 나누고 있다. 우리의 하나의 가슴/심장이 가득 차있다. 어떤 심장이 온 천지의 하나된 심장 박동보다 더 크게 박동하는가?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