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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땅 – Heavenletter #6096 - 8/3/2017

A Quiet Land

신이 말했다:

아, 존재하는 하나의 장소가 있고, 네가 초대되었다. 이것은 고요한 장소이다. 대혼란의 중심에 이 고요한 장소가 놓여있다.

바람들이 부는 세상에서 허리케인의 눈이 너 안에 놓여있다. 거대한 폭풍의 한가운데에, 네가 목격할 수도, 믿을 수도 있듯이, 이 평온이 놓여있다. 그것이 너를 기다린다. 이 고요한 장소가 너 안에 있음을 확신해라. 그것은 항상 존재한다. 그것은 너의 것이다. 그것은 너이다. 드러내고 들어가라. 그 속으로, 너 안의 이 고요한 땅으로 가라앉아라.

사람이 그의 어깨 주위로 숄을 두를 수 있는 식으로, 너는 이 고요한 장소로 들어갈 기회를 가지고 있다. 그것을 찾아라. 너는 그것을 가지고 있다. 모든 이가 그것을 가지고 있다. 이 평온의 장소는 너의 중심이다. 이곳이 진실로 네가 거주하는 곳이다. 이것이 너이다. 이것이 실제의 너이다. 항상 너는 어떤 폭풍이 밖에서 요동칠 수 있는 것에 상관없이 여기로 들어가는데 자유롭다.

어떤 사나운 바람들이 주위로 윙윙거릴지라도 — 이것의 어느 것도 너의 진실이 아니다. 오, 그래, 폭풍들이 격렬해질 수 있고, 너를 집어들 수 있다. 마찬가지로 너는 모든 폭풍 안에서 평온함이다. 무엇이 일어나든, 폭풍들이 얼마나 휘몰아치든, 너 안에는 네가 다칠 수 없는 곳, 내가 너와 함께 걷는 곳에 있다.

폭풍이 너를 기둥으로부터 전신주로 던질 수 있다. 너는 네가 폭풍의 자비의 손에 놓여 있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 안에는 네가 휴식하는 곳이 있다. 너에게 항상 사용가능한 이 장소로, 너를 찾고 있는 이 장소로, 내가 있는 이 장소로 기대라.

이 평온을 되찾아라. 너의 머리를 그 베개에 놓아라. 고요가 여기 있다. 이것이 진실이 사는 곳이다. 진실이 너 안에 살고 있다. 그 속으로 도달해라. 진실은 너를 위한 것이다. 밖의 세상은 항상 안정된 곳으로 보이지 않는다. 평온은 네가 항상 노래를 콧소리 내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로부터 준비되고 콧소리내기를 기다리는 곡조들이 있는 것처럼 존재한다. 너는 전에 너를 통해 콧소리 노래를 불렀는데, 네가 그것들을 명령했든 아니든 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같은 방식으로 이 평온의 중심이 고요한 물의 카누처럼 너 안에서 미끄러지는데, 네가 그 고요 속으로 가라앉기를 기다리면서 말이다. 이 고요한 카누는 네가 진실로 있는 곳이다. 이것이 너의 가슴이다. 잡힌 새의 날개처럼 강렬하게 펄럭이는 너의 육체적 심장보다 더 큰 것이 있다.

이 중심이 네가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는 자유의 장소이다. 이곳이 너 안의 평화의 장소이다. 그것은 항상 너에게 사용가능하다. 너 자신에게 그것을 사용해라. 너는 지금 너 안에서 이 평화를 느끼느냐?

너는 어느 때든 들어갈 수 있다. 너는 끼어넣을 필요가 없다. 너는 단지 가라앉을 필요가 있다. 너는 맞추기 위해 너의 날개들을 묶을 필요가 없다.

너는 어떻게 이 환영의 장소로 나느냐? 어떻게 한 마리의 새가 나느냐? 그는 어떻게를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나무의 어떤 가지로 도착하기를 바란다. 그 순간, 그는 거기로 난다. 그는 거기로 착륙한다. 그는 도착하는데 분투하지 않는다. 거기 도달하는 것이 쉽다.

새는 결코 나는 방법에 대한 지시들이 주어지지 않았다. 그의 날개들을 펄럭이고 나는 것은 새의 기본적 성질이다. 너의 이 아름다운 중심으로 돌아와서 기대는 것은 너의 성질이다. 여기 너의 보물이 거주한다.

사실상 이 고요한 장소가 너이다. 너의 최악의 불안 속에서도 이 중심 장소는 너의 것이다. 너 자신이 여기 도달하게 허용해라, 거기서 너는 천사들과 함께 날고, 거기서 나는 너를 기다린다.

너는 네가 감히 인정한 것보다 더 위대하고 지략이 더 풍부하다. 이것은 큰 번쩍임이 아니다. 이것은 지속적인 평화이다. 나의 가슴 안에 평화가 있다. 너는 나의 가슴 안에 있다. 이리로 오너라. 너 자신을 신의 왕국으로 들여보내라. 여기로 오너라. 지금 이리로 오너라.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