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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하나의 진실 - Heavenletter #6054 - 6/22/2017

Our One Truth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너에게 나의 성실성을 주었다. 우리는 약혼했다. 나는 그것을 지금 너에게 준다. 우리는 진실이다. 진실은 우리가 하나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나를 신뢰하는 것은 그처럼 많은 것이 아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뜻밖의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너에게 일어날 수 있을 때에 세상의 관점에서 너는 어떻게 나를 신뢰하고, 의존하고, 따를 수 있는가? 세상의 관점에서, 어쨌든, 어디선가 네가 그것을 기대하거나 하지 않을 때 - 그것이 일어날 수 있는 어떤 양식이든 - 너의 몸이 누울 것이고, 그것이 네가 그것을 볼 수 있듯이, 너에게는 이별bye-bye이 될 것이다.

그래, 너는 너의 몸이 어쨌든 죽는 것에 대해 나를 신뢰할 수 있음을 확실히 느낀다! 너는 그것에 대해 나를 믿을 수 있다. 그것은 불가피하게 일어날 것이다. 어떻게와 언제를 너는 알지 못한다. 너는 하늘로부터 거대한 손으로 보이는 것이 너를 홱 채갈 한 순간이 올 것임을 알고 있다.

너의 죽음의 원인이 알려지지 않을 수 있다. 운율이나 이유가 있을 수 없지만, 여전히 너는 너의 몸속에서 영원히 살지 않을 것이라고, 그렇게 너는 들었고, 그렇게 너는 거기 있다. 어린 아이였을 때에도, 너는 죽음으로 부르는 것의 의미에 사로잡혔다.

동시에 그 죽음이 – 너의 눈의 이 닫힘과 너의 숨 쉬기의 멈춤이 – 불가피하게 너의 것이고, 너는 그것을 정말로 믿을 수 없다. 그것은 단지 으스스하게 보이고, 전혀 실제 같지 않다. 너의 죽음은 아니다. 아니, 너의 것은 아니다.

더욱이 너는 평생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지만, 판단된 죽음의 기적이 너를 위해 도달할 때에도, 너는 네가 재난의 최후로 네기 지목되었다고 느낄 수 있다. 죽음의 생각이 너로부터 삶을 목 졸랐다.

세상에서 네가 누구이든 상관없이, 무언가가 너를 넘어뜨릴 것이다. 부도 가난도 너를 이 운명으로부터 제외하지 못할 것이다. 아름답건 아름답지 않건 — 차이점이 없다. 젊거나 늙었건, 똑같다. 네가 태어나기 전에, 너는 죽음의 선고가 주어졌고, 언제인지는 듣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죽음에 대해 원통함을 느끼고, 똑같이 삶 그 자체에 대해서도 원통함을 느끼며, 너는 나에게로 울며 소리칠 수 있다.

“신이여, 나는 갈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너무나 빠릅니다. 신이여, 내가 가지 않게 해주세요. 신이여, 나를 잡으려는 죽음으로 부르는 이것이 — 우르르 꽝 -- 여전히 너무나 빠릅니다.”

너는 나에게 더 많이 말할 수 있다.

“신이여, 어떤 순간들에서 나는 당신의 좋은 의도들을 느낍니다. 어떤 순간들에서 나는 내게 도달하는 당신의 사랑을 느끼며, 당신의 사랑이 나를 높이 올리고, 그리고 대개almost 나는 신뢰하며, 대개almost 나는 감히 신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Almost는 요금들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그 Almost는 투쟁과 전쟁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움과 사랑과 잔인한 전쟁들이 공존합니다. 나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염려하고 싶지 않지만, 오, 신이여, 나는 염려합니다. 세상의 삶은 염려스럽습니다. 여전히 나는 그것/삶을 원합니다. 내가 그것/삶을 유지하게 해주세요. 나는 파라다이스에 있는 것을 반대하지 않지만, 죽음이 그것을 위한 필요조건이 되어야 합니까?”

오, 그래, 그처럼 깊이 너는 간청한다.

나, 신은 너의 눈 속을 깊이 들여다보며, 너에게 곧바로 말한다.

친애하는 이들아, 아니다, 네가 지각하는 죽음은 하나의 필요조건이 아니다. 만약 우리의 성실성이 알려져 있다면, 너는 네가 바로 지금 파라다이스에 있음을 알 것이다. 너의 모든 삶 동안에도, 지구를 떠나가는 너의 순간에 있어서도, 죽음으로 방문된다고 하는 그 순간에 있어서도, 너는 너에게 눈이 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음을 의문 없이 알 수 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하나의 꽃이 그것이 완전한 개화에 도달하는 순간에 죽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바다가 물러가거나 바다가 높은 파도로 도달할 때, 어느 것이 죽음이냐?

사랑하는 아이들아, 못생긴 오리 새끼가 완전히 자란 백조가 될 때 그는 죽음을 체험하느냐?

하나의 상태로부터 다른 상태로의 전환은 죽음의 통행료를 내지 않는다. 그것은 삶의 요금을 받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죽음이란 없다. 나의 말을 들어라, 오직 삶만이 있다. 다시 한 번 나의 말을 들어라. 죽음이란 없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