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read the Guidelines that have been chosen to keep this forum soaring high!

너의 꿈들을 신을 위해 꿈꾸어라 – Heavenletter #6053 - 6/21/2017

Dream Your Dreams on God’s Behalf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개화Enlightenment라고 불리는 것은 자연 발생적인 진보이다. 그것은 필연이다. 매일 아침 태양이 떠오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확실히, 개화 역시 너의 내부에서 일어난다. 그것은 너의 생득권에 포함된다. 그것은 나의 명령으로 너에게 온다.

어쨌든, 개화는 우리가 말하는 것처럼 바로 지금 너의 하나의 본분이다. 나와 함께 보조를 맞추어라.

개화가 너의 내부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내가 말할 때, 나는 개화가 이미 너 자신인 모든 것에 대한 너의 깨달음으로 올 것을 의미한다. 네가 너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상관없이 또는 세상이 너에 대해 어떤 방식들로 생각할 수 있든 너는 나의 신성한 아이다. 나는 여기에서 그 지휘자이다.

그러나, 아, 네가 일들의 진정한 상태에 대한 실질적 깨달음을 갖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인데, 좋은 조짐이 하나 있다. 모든 것이 바로 지금 너의 이해력 안에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꼭 붙잡아라.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아무도 나와 연결되지 않았거나 분리된 자가 없다. 의식의 개화의 종들이 우주 전체에 걸쳐 울리고 있다. 너를 살펴보아라! 하나 더 빛의 행복감을 소생하기 위해 개화된 존재가 되어라. 하나 더 평화의 이름으로 최고의 물웅덩이 샷을 득점하기 위해 개화된 존재가 되어라. 하나 더 너 앞에 있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개화된 존재가 되어라. 다른 위대한 존재들은 큰 야단법석 없이 그들의 빛을 발한다, 왜 너는 그렇지 못하느냐? 감히, 사랑하는 친구야.

문제는 네가 옛날 사진을 지지할 정도로 네가 작은 너 자신과 친숙하다는 것이다. 어쩌면 너는 어떤 대변동(격변)도 원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알지 못하는 그 삶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네가 알고 있는 그 삶을 사는 것이 더 좋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만약 네가 있었던 장소로 돌아갈 수 없다면 어쩌지? 만약 네가 개화된 존재로서 책임지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느냐? 왜 너는 네가 항상 보아왔던 방식으로부터 달리 보아야만 하느냐? 만약 네가 다른 모든 이들이 개화한 것으로 보일 만큼 개화된 존재에 비해 그다지 어리석지 않다면 어쩌지? 너는 너 자신을 위해 한 구멍을 너무 깊게 파왔기를 바라지 않으며 불공정한 거래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환급 보증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갈아타기(변화)가 그토록 중대하지 않았다면, 너는 그것을 분납으로 시도해 볼 여지가 있었을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을 좀 더 신뢰로 이끌 수 있느냐? 만약 전적인 신뢰가 아니라면, 아주 조금만 더는?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손들이 너희 등 뒤로 묶여있지 않다.

너희는 단지 지금까지 네가 꿈꾸는 것에 습관 들여져 왔던 이 진행형이고 가까이 와있는 꿈으로부터 깨어나지 못했을 뿐이다. 너의 꿈이 최고의 훌륭한 사람이건 아니건, 그것은 아주 현실적이었고, 너는 그 꿈이 진실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왜 과거의 생각이 진실로써 선언돼야만 했으며 너는 너 자신에 대한 새로운 그림으로 추정해 보는 것 없이 너 혼자 남겨졌느냐? 어쩌면 너 자신에 대한 새로운 그림이 너에게 부자연스럽거나 대담하게 여겨진다.

그것이 곧 있을 수도 있으므로, 너는 스스로에 대해 이러한 임의의 옛날 생각들에 매달린다. 너는 인기를 끄는 별이었다. 너는 평생 이 선택받은 신분을 가졌다. 비록 네가 빈민이었을지라도, 너는 왕자가 되기 위해 변화하기를 바라지 않았다. 왕자가 아니었던 까닭에 빈민은 너에게 현실이었다. 너는 네가 왕자로서 부적절한 느낌이 들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내내 푸른 목초지에 누워있는 것보다 네가 아는 것을 계속하는 편이 더 낫다고 말이다.

너는 손안에 있는 한 마리의 새가 숲속에 있는 두 마리의 가치가 있다고 너 자신을 확신시켰다. 너는 너 자신이라고 네가 생각한 만큼 네가 체류해야 한다고 확신하며 네가 세상에서 너 자신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관하여 너의 마음속에 변혁을 갖지 않기로 되어있다고 확신한다. 너는 사과를 담은 수레를 뒤엎기를 바라지 않는다. 너는 내가 너를 나에게 손짓으로 부를 때조차도 옛날 모자를 쓰고 멈춰 서있기 위한 삶을 원할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의 꿈들을 나를 위해 꿈꾸어라.

Translated by Osi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