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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가슴의 모든 아이들 - Heavenletter #6025 - 5/24/2017

All the Children of God’s Heart

신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나의 가슴의 모든 아이와 이야기하기 위한 주제가 결코 바닥난 적이 없다. 실제로, 우리가 여기서 공유하는 모든 주제는 모두를 위한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주제는, 주어지는 대로, 너의 머리를 예Yes로 너를 끄덕이게 하거나 너의 머리를 아니No라고 너를 흔들게 한다. 어떻게 해서든, 너는 내가 말한 것에 투자하고 있다. 비록 네가 나와 격렬하게 토론할지라도, 너는 내가 말한 것에 투자하고 있다. 너는 내가 말한 것에 응답한다. 너는 내가 말한 것에 반응을 나타낸다. 내가 말한 것은 너에게 대단한 중요성을 지닌다. 비록 네가 의견이 다를 때에도, 혹은 가장 특히 -- 네가 동의하지 않을 때조차 -- 너는 내가 말한 것에 크게 투자하고 있다. 너는 내가 말한 것에 투자하기 위하여 그것을 사랑할 필요가 없다.

만약 너는 내가 나의 관점을 바꾼 것에 요지부동이라(철석같다)면, 너는 내가 말한 것에 최고로 투자할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사랑하는 아이들아, 왜 내가 말한 것이 너희에게 그토록 크게 중요하겠느냐? 내가 말한 것이 냉혹하게도 너에게 중요하지 않다면, 왜 너는 논쟁하겠느냐? 네가 나에게 반항할수록, 점점 더 너 자신이 나의 생각으로 애착을 갖는다. 그렇지 않다면, 너는 나의 의견을 - 혹은 누군가의 의견을 - 물과 같이 되게 하며 그것이 너의 등으로 굴러떨어지게 할 것이다.

네가 나의 관점을 매우 좋아하든 아니든, 또는 누군가의 관점을 좋아하든 아니든, 다른 이들의 견해들이 너에게 많이 중요하다는 것은 꽤 분명해 보인다, 그렇지 않다면 도대체 왜 내가 생각하거나 말하거나 누군가가 생각하거나 말하는 것이 그토록 많이 너의 마음을 괴롭히겠느냐?

너는 실제로 나나 누군가가 너에게 동의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없다, 그렇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자유에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또한, 네가 너의 탁자 건너 공교롭게도 앉아있는 누군가와 단지 언쟁하기를 좋아하는 어떤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너는 단지 그것에 대해 스포츠 삼아 누구든지 다툴 것이다.

모든 것이 무언가에 가치가 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언쟁하는 것은 그것이 하는 잘난 체함을 획득할 수 있는 어떤 명예가 거기에 있느냐? 특히, 왜 너는 네가 너 자신을 돌보기 시작하는 것보다 너에 관해 더 많이 보살피고 너에 관해 더 많이 생각하며 너를 깊이 사랑하는 신과 논쟁하려고 하느냐?

나는 너를 높게 평가한다. 너는 나의 삶의 사랑이다.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네가 이해하는 것보다 더욱 크다. 너는 너 자신의 실망을 나에게 내던지고 그것을 나의 것이라고 비난할 수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거의 진실이 아니다. 전혀 진실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새로운 작은 식당에서 커피나 홍차나 허브차 또는 밀크셰이크의 새 잔으로 다시 시작하자, 만약 너희가 선호한다면, 그러면 가장 중요한 사랑과 친밀감의 노출(공개)된 인정을 기반으로 하는 우정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어쨌든 우리는 우리가 다른 누군가를 알아왔던 것보다 더 오래 서로를 알아왔다. 우리는, 실제로 서로 아는 사이가 되기 위한 분리의 괴기한 생각과 다른 누군가가 되기 훨씬 전에, 정말로 그 이전에, 태고(시간의 시작)부터 서로를 알았다.

우리는 함께 성장했다. 우리는 우리의 가슴들 속에 있는 노래보다 더 적게 서로를 알지 못했던 시간이 결코 없었다. 우리는 직접 그리고 무한 속에서 서로를 알아왔다. 우리는 결코 낯선 사람이 아니다. 어쩌면 우리가 이 시간 즈음에 단지 아는 사이를 만들지 못했지만, 이를테면 우리는 고국old country으로부터 왔다.

우리는 마음이 통한다. 우리는 같은 노래들을 어떻게 부르고 같은 춤들을 어떻게 추는지를 안다. 우리는 우리의 손등처럼 하나됨을 알고 있다. 우리는 포옹하며, 우리는 세상을 진전시킨다. 우리는 삶을 음악의 대가처럼 연주한다. 우리가 피아노로 이중주를 연주하는 매번, 그것은 처음과 같다. 그것은 너무 습관적이며, 그것은 아주 숨이 멎을 정도이다.

Translated by Osi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