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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438 - 신은 어디에 있는가? - 1/2/2002

Where Is God?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에게 인간적임을personal 기억해라. 달리 어떻게How else 네가 나에게 가까이 올 수 있느냐? 비인간적으로impersonally가 아니다. 너는 다른 이들로부터 누군가someone나 나Me에 대해 많이a lot 알 수 있지만, 너는 너 자신의 힘으로for yourself 알기를 원한다. 너는 너의 것인 어떤 목격sighting을 원한다. 너는 너의 것인 어떤 듣기(경청)hearing를 원한다. 너는 너 자신을 위해 맛을 보기를to taste 원한다. 너는 감동(영향)을 받은touched 너의 가슴heart을 원한다. 너는 단지just 다른 사람들이 말해야 하는 것을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너는 오로지solely 어떤 사람의 말로on somebody’s word 나의 존재existence를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소문hearsay에 기초해 있다면, 너는 지적intellectual 이해understanding를 가질 수도 있지만, 지능intellect은 너를 단지 어느 정도까지만only so far 데려갈 뿐이고, 그런 다음 너는 떠나(빠뜨리)는데left out, 말하자면, 벌판에 남겨진 채 말이다.

다른 사람들이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visited with Me 것은 좋지만, 너는 너 자신만의your own 방문visit을 원한다. 다른 사람들이 천국Heaven을 보았던 것은 감탄(칭찬)할만admirable 하지만, 너의 차례turn는 언제냐? 너는 언제 너 자신의 힘으로for yourself 보느냐?

너는 내가 오감five senses을 초월해beyond 있다는 것을 안다. 나에 대한 언급Reference이 또한 감각들을 초월한다. 어쩌면 우리는 네가 감각들의 깊은 내부에서deep within 나를 체험한다고 말할 수 있다. 네가 나를 밀접하게 끌어 들인다면draw close 무언가something에 대한 감각이 있다, 그러나 너는 내가 육체적이 아님을, 나에 대한 감각이 그때 육체적인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너는 네가 육체의physical 형태form 속에 있는 한은 오직 육체의 한 표명(현현)manifestation이다, 그러나 너 역시 육체the physical가 아니다.

지능intellect과 육체physical는 너를 단지 어느 정도까지만only so far 데려갈take 수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네가 직접firsthand 나에 대해 아는 것knowing을, 직접 나에 대한 너의 앎(인식)awareness에 대해 방해될get in the way of 수도 있다.

말들은 바로only 아주 많이 표현할express 수 있다. 그것들은 나를 표현할 수 없다. 나의 사고(떠오르는 생각)thought인 너는 나에 관하여 단지 어느 정도까지만 생각할 수 있는데, 물론, 내가 사고를 초월해beyond 있기 때문이다. 네가 나에 대한 의식적 conscious 앎을 가지고 있다면, 너는 내가 거기에 떠오르는 생각(사고)이 아니라 거기에 빛이 있었다는 한 공간속에 있었다는 일종의 기억memory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 후에 너는 우리가 존재(생명)being의 어떤 특별한 밝은lighted 장소place에서 접촉(연락)하고touch 있었다는 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나를 감정(감각)feeling으로서, 내쉬는exhaling 한숨sigh으로 알고 있다. 너는 전혀quite 들이마심inhale을 기억할 수 없지만, 너는 네가 나를 들이마신 것을 안다.

어떤 사람은 그들에게 불었던 시원한cooling 산들바람breeze으로서 그들의 피부에서 나를 느낀다.

네가 나에 대한 의식(인식)aware을 어떻게 느끼는가는 문제되지 않는다. 그러나 네가 행하는do 것은 문제가 된다.

이제 중요한 것the thing이 여기에 있다. 어느 것which이 항상 너와 함께 있는가를 주목하는notice 것은 어렵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진실로 너는 나를 아는 것과 대조할contrast 어떤 것도 없다.

네가 나 없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곁길로 벗어나afield 너무 멀리에서 바라보고 있었을 것이다. 너는 나에 대한 외적인 표현(현현)manifestation을 찾고 있었다. 어쩌면 너는 기적miracle으로 부르는called 것을 찾고 있었을 것이다.

너는 현혹시키는blinding 빛 속에서 내가 도착하기를 기대한다. 너는 너의 전체whole 존재being가 변형되기를 기대하며, 네가 예전대로의 삶으로 결코 돌아가지return 않을 것임을 기대한다. 너는 네가 아우라들auras을 볼 것임을 기대하고, 삶에서 모든 대답들을 알know 것임을, 결코 다시는 갈피를 못 잡지muddle 않을 것임을 기대한다. 일단 너 자신을 위해 나를 안다면knowing, 너는 너의 모든 미리 생각해둔preconceived 아이디어들의 성취를 기대한다.

너의 미리 생각해둔(선입견의) 아이디어들을 제거해라Get rid of, 그러면 너는 네가 나를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우연(우발)적casual이다. 나는 발표된announced 사건event이 아니다. 나는 너의 조용한quiet 동반자Accompanier이다. 나는 너의 내부에 살고있는resides 항구적인constant 동료(말동무)Companion이다. 너는 나 없이 숨을 쉴take a breath 수 없다.

내가 멀리 떨어진 것보다 너에게 항상 밀접하(가깝)게close 있다는 것을 네가 고려한다면 무엇이 일어나는지를what happens 보아라See. 내가 너를 응시하는gazes at 자One임을, 내가 심지어 너를 단순히 일견하는glance 동안에도도 갈망하는longs 자One임을 네가 고려한다면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보아라.

너 자신보다는 나를 고려해라Consider Me.

내가 원하는 것을 고려해라, 그리고 나는 네가 나에게 좀 더 밀접해지기를(가깝게 오기를)come closer 원한다. 나는 너에게 더 밀접해 질(가깝게 갈) 수 없다. 나는 가깝다는 그 자체만큼 가까이 있다. 그러나 너는 나에게 더 가깝게 너의 앎(의식)awareness을 돌릴 수 있고, 그런 다음 너는 너의 생명being의 바로 그 기질(바탕)fiber에서 나를 알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의 숨들breaths이 접촉한다touch. 우리의 의식consciousness이 물속에서와 같이as in water 융합한다meld. 그런 다음, 너는 누구를Whom 알게 되느냐? 나인가, 아니면 너인가?

Translated by Osi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