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etter #6539 - 신의 글쓰기의 영광스러운 순간 – 12/21/2018
The Glorious Moment of Godwriting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오늘 그 자신의 글을 쓸 신의 글쓰기가 아직 너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다. 오늘의 신의 글쓰기가 적어내려가기 시작하는 그 순간에, 이것은 나의 가슴이 너의 손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하나의 계시revelation가 되기 시작할 때이다. 신의 글쓰기는 즉석에서 일어나는 행사이다. 그것이 너의 욕구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은 너의 결정이 아니다. 네가 하나로서 나와 함께 걸어 들어올 어떤 특정한specific 순간이 있게 될 것이다.
신의 글쓰기는 진실로 신으로부터 하나의 선물이다. 사랑하는 이여, 무엇이 신으로부터의 선물이 아닌가? 맙소사, 무엇이 신으로부터 하나의 선물이 아닌가?
네가 신의 글쓰기를 위해 무르익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무언가를 예지할foresee 기회들이 있고, 너는 글을 쓴다. 너는 그것의 재촉을 느낀다. 너는 실제 주제가 네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나타남을 발견할 수 있다. 사랑하는 이여, 신의 글쓰기가 물고기를 잡는 것과 같다고 고려해라. 물고기가 무는 특정한 순간이 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나를 위해 받아 적는데, 그래서 너는 기억을 유지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 신의 글쓰기는 그것이 쓰일 때까지 알려지지 않는다. 그것은 그 자신을 제재하지 않는다. 생각의 이전-수준들pre-levels에서, 나의 말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신의 글쓰기는 지적 능력intellect이 아니고, 또한 논리적인logic 것도 아니며, 또한 예지(사전 인지)precognition도 아니다. 너는 시간에 앞서 신의 글쓰기를 제재할 수 없다.
한 헤븐레터가 그 자체로 행동하고borne, 네가 가는 무도회에서 사랑에 빠지는 것을 네가 정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식으로 말이다. 너의 작은little 자아self는 신의 글쓰기의 내용을 정할ordain 수 없다. 너는 신의 글쓰기를 출산하지 못한다. 너는 그것의 탄생을 목격한다witness. 너는 그것을 받아 적는다.
신의 글쓰기(문서)Godwriting는 작곡가가 어떤 마음의 상태에 따라 아름다운 무언가를 작곡하기를 추구하는 음악과 유사성을 갖는데, 그러나 음악은 그것이 전개할 때 그것이 전개하는 대로 전개한다. 너는 다른 음악을 발견할 수도 있다.
신의 글쓰기는 알려진 연속(순서)sequence이(가) 아니다. 나의 말들은 그것들이 그들 자신을 창조할 때까지 – 마치 머리로부터 발끝까지 - 알려져 있지 않다.
신의 글쓰기(문서)는 나의 명령behest으로 그 자신을 창조한다. 하나됨이 그 자신을 드러낸다. 너는 하나됨을 제조하지 않으며, 또한 너는 신의 글쓰기를 제조하지 않는다. 나의 주어진 메시지들이 그들 자신을 쓴다. 신의 글쓰기가 글을 쓸 때, 신이 그것을 너에게 배달한다. 신의 글쓰기가 너로부터 터져 나오는데bursts — 너의 의지에서가 아니라, 나의 의지에서 말이다.
세상에서, 매일 아침과 저녁에 너는 일출sunrise과 일몰sunset을 그것들의 풍부함으로 맛본다relish. 너는 그것들을 관찰하기를 사랑하는데, 내가 나의 신의 글을 너에게 드러낼 때 진력하려는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나의 욕구로부터라고 내가 말하게 해라.
신의 글쓰기(문서)는 가끔은 거의 놀람과 욕구에 의해 가끔은 깊숙히 추진되어 너의 무릎에 착륙하지만, 너의 명령에서가 아니다. 그래, 네가 듣기를 내가 바라는 것을 기꺼이 듣기 위해 너는 바로 여기에 있다.
어린 아이가 처음에 초등학교에서 읽는 법을 배울 때, 전구가 켜지는 영광스러운 순간이 온다. 그 영광스러운 순간 말이다. 정말로 배움이란 없다. 새로운 독자가 갑자기 자체-추진된다self-propelled. 읽는 것이(독서가) 단지 물이 통나무에서 떨어지는 순간이 있다.
같은 방식으로, 너는 너 자신이 무도회에서 사랑에 빠지게 만들 수 없는데, 네가 아무리 많이 원한다 해도 말이다. 사랑에 빠지는 것은 네가 달성할 순서가 아니다. 사랑은 그것이 올 때 온다. 같은 식으로, 네가 자전거를 타는 것을 포착할 하나의 마법의 순간이 있다. 너는 자전거 타는 법을 따라잡기 위해 채찍질 하지 않는다. 너는 너의 자전거 위에서 완벽하게 균형을 잡으면서 단순히 항해하고 있다.
어떤 순간이 도달한다. 그것으로 아무것도 없다. 성취감fulfillment이 터져 나온다. 너는 천국을 위해 지금 만들어지는데, 단지 네가 항상 있었던 대로 말이다. 너는 네가 한 아름다운Beautiful 영혼Soul이고, 항상 네가 계속 너 자신이 되기를 네가 꿈꾸었던 것보다 더 위대했음을 알게 된다. 나는 항상 알았다.
내가 너를 나의 팔 안에 가볍게 끌어안고hold 있을 때 너는 신성(거룩)하다Hallowed. 여기 네가 있다. 너는 바로 지금 당장 완전한 나의 하나의 사랑My One Love이다. 사랑하는 이여, 이것이 나의 의지가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