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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삶의 층들이 있다고 너는 아직 세고 있느냐? - Heavenletter #6459 - 10/2/2018

How Many Layers of Life Have You Counted as Yet?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기회가 네 앞에 있다. 너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에 있는 너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실제로, 이것은 불가피하게 보인다. 너는 자란다. 너는 새롭게 자란다. 네가 꽃피는 것을 고려해봐라. 네가 꽃피는 것에 기뻐해라. 네가 의식의 새로운 분출spurt을 가졌음을 기뻐해라. 너는 항상 언제나 자라고 있다. 어제의 너였던 것보다 더 커질 기회들이 너 앞에 있다. 의식의 성장이 일어나고 있다.

너는 발전하는 누군가이다. 육체는 같은 것으로 보일 수 있다. 상관없이, 너는 삶에서 한 여행자이다. 외부로부터 아무도 네가 여행한 풍경을 완전히 알지 못한다.

나는 안다. 그리고 너는 항상 배우고 있다. 네가 1분에 1마일을 여행하는 경기장들이 있다. 거기에 의식이 있다.

삶에 무엇이 일어나는 듯이 보일 수 있든, 모습(겉보기)들appearances을 충분한 가치로(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근시안적이다.

삶에서 일어나는 무엇이든 이유가 있으며, 삶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에도 이유가 있다. 심지어 몸이 마비되었거나 무의식적으로 보일 때에도, 삶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세상이 죽음으로 부르는 그 과정 속에, 새로운 영광스러운 무언가가 일어날 수 있다. 너는 한 인간 존재이다. 무언가가 진행 중이다. 삶은 이러쿵저러쿵 추정된 것이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이런 저런 방식이 되는 듯이 보이는 것보다 삶에는 더 많은 것이 있다. 모습들은 모든 것이 아니다. 생각과 인식recognition은 반드시 거기 있는 모든 것이 아니다. 보통의 삶의 배후에, 그리고 그것을 넘어 더 많은 부셸들(대량)bushels이 있다.

절대적으로, 유한한 것으로 이름 지어진 것 보다 훨씬 더 큰 것이 있다. 또한 무한이 있다. 만세 삼창해라! 방대한 것보다 더 방대함이 있다. 속도를 낼 필요가 없다. 네가 상실로 보는 모든 증거에도 불구하고 상실은 없다. 오, 확실히, 여기저기로 일시적인 방황(방랑)들wanders이 있다. 잎들은 나무로부터 떨어진다. 눈이 하늘로부터 내린다. 사과들이 그 나무로부터 떨어진다. 너는 사과를 한입 베어 먹는다. 삶은 변하고, 삶은 끝이 없다. 삶은 닥친다. 삶은 삶이되기 위해 이런 저런 식으로 튀어나올 필요가 없다.

삶은 하나의 제안proposition과 같다. 삶은 너의 길로 오고, 삶은 눈이 만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다. 삶은 해가 비치는 동안 건초를 만든다. 삶은 항상 그것이 나타날 때 나타나는데, 누구의 눈이 보고 있는가에 따라서, 아마도 그가 보거나 보지 않은 것에 따라서, 보고 있는 자가 어쨌든 어떻게 아는가에 따라서 말이다.

삶으로 그 깊이들과 높이들과 관점(전망)들perspectives로 끝이 없다. 네가 얼마나 키가 큰가, 어느 주어진 순간에 무엇을 네가 찾고 있는가, 그리고 무엇이 너의 수중에 있는가? 얼마나 멀리 네가 검토하는가look? 얼마나 멀리 너는 보는가see?

내가 보는 각도로부터 보아라. 삶은 거꾸로, 또는 뒤집어서 나타날 수 있다. 항상 또 다른 각도가 있다. 너는 네가 어제 본 것보다 오늘 자주 더 많은 것을 보고 있고, 아니면 너는 네가 보았던 방식과 다르게 보고 있다.

네가 얼마나 정확히 보고 있는지를 너는 어떻게 아느냐? 오직 신만이 안다고 말해졌다.

네가 옳다는데 너는 긍정적이 될 수 있고, 너는 또한 단지 잘못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닫힌 마음closed-minded보다는 열린 마음open-minded이 되는 것이 더 낫다. 그 외에, 다른 결론들이 또한 달라질 수 있고, 동시에 정확할 수 있다. 어쨌든 얼마나 많은 삶의 층들이 있다고 너는 여전히 세고 있느냐?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