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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오래된 학교 친구 – Heavenletter #6396 - 7/31/2018

An Old School Friend from the Old Days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랑하는 이여, 너도 그것을 알다시피, 세상은 비교들로 가득 차 있다. 너는 다른 어떤 것으로부터 튀어 나오는 모든 것을 본다. 오늘은 춥다. 어제는 더 추웠다. 아니면 오늘은 살을 에는 듯 춥고, 어제는 햇빛으로 가득했다.

만약 오늘이 다른 시간이나 더 눈부신 시간에 상관없이 그저 그것이 본래 그런 것일 수 있다고 받아들인다면, 얼마나 많이 너는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어쩌면!

너는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다. 네가 행복한 것은 나의 바람Desire이다. 네가 비교하는 한, 그것이 너 앞에서 올바른 경우에도 네가 행복을 알아내는 것이 더 힘들다.

옛날에, 너는 젊었다. 옛날에, 너는 너 앞에 너의 온전한 삶을 가졌다. 지금, 너는 너의 삶이 어디에 있는지 또는 어떤 상태인지를 확신하지 못한다. 너는 너의 삶이 살아지고 있는지조차 확신하지 못한다. 너는 네가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거나 하기로 또는 하지 않기로 되어 있는지를 전혀 확신하지 못한다. 일찍이(이전에) 너의 삶은 너 앞에서 상세히 설명되었다. 이제 그것은 전혀 인기가 없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너는 세상으로의 삶이 바로 너의 곁에 있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한다. 너는 네가 더 이상 플레이어(배우/연주자)임을 확신하지 못한다. 너는 더 이상 너의 정확한 삶으로 너의 손가락을 집어넣을 수 없을 것 같다. 네가 실제로 어디서 어울려 노는 것은 신비이다.

이제 삶은 넝마-동행자처럼 보일 수도 있다. 만약 있다면, 소위 세상에서 삶과 너의 연결(관계)을 아는 것은 힘들다. 너는 네가 중단했던 장소를 잊었느냐? 네가 잊었던 지점의 어딘가에 방금 주차했을 가능성이 있다. 너는 어쨌든 네가 너의 차를 주차했던 장소를 정확히 찾을 수 없다. 너는 어쩌면 다른 시간과 공간으로부터의 립 밴 윙클(세상의 변화에 놀라는 사람)이냐? 너는 시간과 공간에서 너 자신을 따라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틀림없이, 너는 부근에 있곤 했다. 너는 오늘이나 그것에 대해 불안한데, 만약 네가 여전히 어딘가에 또는 다른 곳 또는 단지 앞뒤로 가고 있다면, 또는 그런 곳이 있다면, 네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것이 며칠인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삶은 안개로 덮여있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다. 너는 태양이 나오기를 기다린다. 네가 잘못된 장소에 들르고 있느냐? 네가 너의 이름 꼬리표가 없는 알려지지 않은 어딘가에 있느냐?

너는 무언가를 계산하는 중이었느냐, 그러나 무엇을? 그것이 실로 중요한가? 양을 세고 있었거나 산수를 학습하고 있었으며 아마도 수평선을 가로질러 헤매는 한 편이나 두 편의 시를 낭송하고 있었느냐?

너는 따라잡기 위해 무엇을 시도하고 있느냐? 아마도 너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느냐? 너는 목적을 추구했는데, 너는 아직 그것을 찾아내지 못했다. 너는 너무 멀리 앞서 있느냐 아니면 너무 멀리 뒤에 있느냐?

너는 네가 무엇을 찾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시간과 공간 속의 어딘가에서 길을 잃었느냐, 아니면 너는 이미 그것을 말했느냐?

옛날에, 너는 삶과 높이 연결되어 있었다. 너는 삶이 아주 많이 너의 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했다. 너는 네가 우주에 대하여 계속 말하고 있었다고 확신했다. 지금 너는 네가 무엇으로 현혹되었는지 의아하게 여긴다. 무언가가 일어났거나 일어나기로 되어 있었던 것이 일어나지 않았다. 너는 무언가를 확신하지 못한다. 음Hmm. 너는 그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좋을지를 모른다. 누군가가 시계태엽을 감는 것을 잊었느냐? 그것이 너이었느냐?

새들이 계속 노래하느냐? 꽃들이 피고, 꿀이 혀에서 달콤하느냐? 꿀벌들이 여전히(아직도) 꿀을 만드느냐? 포도들이 포도나무에서 여전히 자라느냐? 요즈음 자연이 어디에 있느냐? 발생하는 무엇이 이해가 되느냐? 그것이 잊혀진 선반 위에 놓여 있었느냐? 어떤 것이 잘못이냐, 아니면 네가 궁금해 하는 유일한 사람이냐? 너는 심지어 너 자신을 찾을 수조차 없다. 너는 잘못된 장소에서 찾고 있음에 틀림없다. 너는 계획을 잘못 세웠느냐, 아니면 그것이 거꾸로 뒤집혔던 세상이냐? 너는 그것이 전혀 셀 수 없이 정말로 중요한지를 궁금해 한다. 아마도 너는 내일이나 다음 날 너 자신을 뜻밖에 만날 것이고 사막 모래를 오래 가로질러 네가 또 다시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옛날 학교 친구처럼 버스 정류장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는 너 자신을 만날 것이다.

Translated by Osi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