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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내내 – Heavenletter #6330 - 5/26/2018

All Along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의 머리를 숙이는 것에 대한 무엇이 있으며, 그것은 복종하기보다는 깨어남에 대한 더 많은 것이다. 인식에 대한 무언가가 있다. 명확한 너의 길을 찾는 것에 대한 무언가가, 닫히는 문들보다는, 우선적으로 열리는 문들을 보는 것에 대한 무언가가 있다. 하나의 전등이 너를 위해 켜진다. 너는 너 자신을 아름다운 영혼으로 보기 위해 일어서기 시작하고, 그리하여 나의 가슴이 너 안에서 밝아진다.

너는 더 이상 그처럼 많이 투쟁을 보지 않는다. 그것은 더욱 네가 지금 보는 광경에 대한 것이다. 그것은 마치 네가 갑자기 너의 이름이 새겨진 하나의 별을 하늘에서 보는 것과 같다. 그 별은 너의 이름을 위한 것이다. 그것은 전적으로 네가 해방으로 부를 수 있는 것으로 도착했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더욱 너 안의 포탈이 바로 너의 눈앞에서 열리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한때 너는 눈이 멀었고, 지금 너는 볼 수 있다. 너는 너 앞에서 일어나는 주님Lord의 영광의 경이로운 일별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너는 이해하는데, 이것이 천국에서의 그 모습인 너의 큰 자신your Self의 모습이라는 것을. 너의 진정한 시각이 현존하는 외부 세계를 추월한다.

너는 너의 발가락들 끝으로부터 너의 손가락들 끝으로 진실을 흡수하며, 같은 방식으로 너를 통해 천국 쪽으로 빛을 전송하는 나의 가슴의 광선들을 흡수한다.

더 이상 너는 빛을 찾지 않는다. 이제 너는 빛 그 자체의 빛남(광휘)radiance을 본다. 이제 너는 네가 찾았던 그 빛이 내내 빛나고 있는 너의 것이었음을 인식한다. 너의 의심이 바람들로 흩어졌다.

더 이상 너는 신의 빛이 어디에 숨어있었는지를 의문하지 않는다. 이제 너는 나의 빛이 너의 것이었음을 본다. 신에 의해, 내내, 예외 없이, 너는 세계의 그 빛이었다. 너는 항상 너의 눈과 빛을 지닌 손가락들 끝을 통해 빛나는, 세계의 그 빛의 발산이었다. 너는 세상의 빛이고, 창조의 최초의 순간 이래 항상 있었다. 천국도 그렇게 항상 너의 내부로부터 밖으로 흐르고 있었다.

너는 더 이상 나의 빛을 찾는 자가 아니다. 너는 너 자신의 문을 내내 두드리고 있었다.

그러는 내내, 너는 네가 정확히 멀리서부터 네가 찾고 있었다고 상상했던 것이었다. 너는 지금 네가 더 높이 올라갔을 때 네가 깨달을 것으로 생각했던 그 빛임을 본다. 너는 네가 이미 너의 완전한 높이로 서있음을 깨닫지 못했다.

그것은 네가 도착했다는 것이 아니다. 너는 네가 어디에 항상 있었는지를 주목하기 시작한다. 너는 총체적 하나됨의 상태 속에 있었고, 하나의 추가나 세분된 것이 아니었으며, 그러나 오히려 완전함 속에 있었다. 너희 외부란 것이 결코 진실로 없었고, 단지 너의 내부만이 있었다. 너, 나, 하나의 신이 그러는 내내 너 안에 하나로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것을 상상해봐라.

그러는 내내 너는 어떤 소개가 필요 없었다. 그러는 내내 너는 나의 자신My Self이었다. 너는 결코 실제로 날개들을 싹틔우지 않았다. 너는 이미 날개가 달려 있었다. 너는 항상 네가 노래하고, 열망했던 높은 곳의 그 존재였다. 너는 너의 큰 자신을 위한 너의 가슴의 동경이었다. 네가 기도했던 것은 항상 너의 신적 자신God Self이었다. 나는 너이고, 너는 나이며, 하나이다. 너는 단지 이것으로 일어나지 않았을 뿐이다. 너는 그러는 내내 신의 은총이었다. 너는 그러는 내내 그 힘과 그 영광이었다. 너는 단지 네가 내내 고통을 당했다고 상상했을 뿐이며, 그러는 내내 너는 너의 가슴이 소리쳤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신이었다.

이것은 단순한 진실이다. 너는 단지 묘사에서 그 요점을 놓쳤다. 이 생각으로 익숙해져라. 너는 너의 큰 자신을 위한 너의 탐구에서 천국 쪽으로 돌아선 것처럼 보였는데, 네가 항상 천국의 흐름 속에 있었고, 결코 없었던 적이 없었을 때에 말이다. 결코 너는 신 없이 있었던 적이 없다. 너, 너 자신, 그리고 나는 인류의 최대의 발견과 대등하다. 나로서 너, 그리고 하나로서 나는 항상 높은 곳에서 노래 부르고 있었다.

안녕, 나의 자신아Hello, My Self.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