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etter #6298 - 천국의 그 높이 – 4/24/2018
The Height of Heaven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만약 천국Heaven이 그것에 한 정상top을 가졌다면, 우리, 너와 나, 우리Us 중 그 하나One는 천국Heaven의 그 높이height에 앉아있을 것이다. 현 상황에서는, 천국에 지붕(정상)roof이 없다. 우리는 사랑의 그 높이(정상)Height에 있다고, 또는 아마도, 우리가 천국의 최고봉the Peak에 앉아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자연히, 모든 것이 잘 있다. 우리는 의심할 여지없이 천국에 자리를 잡았는데, 그곳은 어떤 제한(한계)들confines이 없다. 천국에는 어떤 국경(경계)들borders이 없다. 예외(배제)exclusions가 없다. 나는 솔직히 배제(추방)된excluded 누군가를 갖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가두어지지kept out 않는다. 이것은 나의 방식이 아니다. 이것은 나의 바람desire이 아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포괄적인 편의를 제공하는full-service 천국을 제공한다. 이것이 내가 그것을 좋아하는 방식이다. 어떤 공증인notary도 탄원서petition에 서명하거나 그것을 입증할attest 필요가 없다.
너는 천국편지Heavenletter가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를 아느냐? 그것은 구phrase나 문장sentence으로 시작하고 그 다음에 또 다른 구나 문장이 끼어들면서ventures in, 네가 그것을 알기도 전에, 더 많은 단어들이 별안간 방문하는데pop in 어떻게든지 들러붙으면서adhere 더 많은 것을 가져온다.
이것은 강아지가 어떻게 자라는지 – 꼬리에서 약간 그리고 코에서 약간 - 에 대해 나를 상기시킨다.
그것은 완전히 자연스럽다. 신의 글쓰기Godwriting는 꽃이 자라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자란다. 이것은 씨앗들이 대지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서 또는 지구상에 생명의 흔적을 크게 증가시키기 위해 떨어지는 같은 방식이다. 여기에 조금 그리고 거기에 조금으로 간단히 성장하지 않는 것이 무엇이냐?
우리는 말할 수 있다 – 물론 – 우리는 우리가 우연히 말하게 되는 무언가를 말할 수 있다. 누가 조각상statue을 새기느냐carves? 조각품이 어디에 조각되어sculpted 있느냐?
연극은 어떻게 쓰여 지느냐? 연극을 위한 프로그램(차례표)은 어떻게 쓰여 지느냐?
어디에서 노래가 오는가, 가슴으로부터 불러진 노래가 심장박동에 따라 배열되었느냐?
아름다운 난간 그 자체가 실행 가능함에 따라 얼마나 그것이 생명력이 있는가. 삶의 어떤 것은 또한 눈에 띄고, 삶의 어떤 것들은 눈에 띄지 않는다. 그것들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 이제는 아무것도 가까이서 관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또한 자유롭고 뚜렷하다. 분명하거나 불분명하고, 노래를 불렀거나 하나의 어조가 아니거나 다른 어조로, 삶 그 자체는 언급할 어떤 것인데, 하지만 어디에서부터 그리고 어디로 가는가?
삶이 결정들과 함께 퍼즐(알아맞히기)로 만들어졌느냐, 아니면 삶이 단순히 해변beach에서 발견되었느냐, 아직 알아차리지 못한 먼 근원으로부터 해초와 보석의 원석을 따라 바닷가shore로 밀려 왔느냐? 삶이 어디에서 오며cometh 그것이 어디로 흘러가는가?
삶에 대한 의미는 요청되었거나 규정되었고 추구되었으며, 삶의 의미는 그 자체를 현대의 영웅들의 덕분으로 돌린다. 네가 영웅인가? 아마도 너는 얼떨결에(순간적인 충동에서) 저녁식사 메뉴로 또는 구입 품목 목록으로 너 자신을 적었다.
메뉴(식단)들이 미리 쓰였느냐, 그리고 그것들이 모래 위에 쓰일 수 있는가? 해변beach에 무엇이 여기저기 남아 있느냐? 바닷가seashore의 내용물들이 무언가 너나 어떤 것과 관련이 있느냐, 그리고 네가 왜 묻느냐?
우리는 배구를 할 수 있다. 이것의 요점이 무엇이냐? 그것은 네가 모래 위에 기반을 둔 발자국들footsteps인 것 같다. 그것이 너를 어디로 떠나게 하느냐, 그리고 누가 너에게 묻느냐?
삶이 질서를 지켜야만 하거나 무질서에 방임해야하는 한 법정인가 그리고 누구의 요청에 따라, 그리고 누가 묻고, 누가 결정하며 무엇 때문에?
시내에서 카누를 타는 것처럼 하루가 지나가느냐? 누가 그렇게 말하느냐? 그것이 존재하기 전에 무언가가 언급되어야만 하느냐, 아니면 무엇이? 알려진 것이 무엇이냐?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것이 무엇이냐, 그리고 누구의 칙령에 의해?
오늘 가두행진parade이 있느냐? 행진하는 악단은 어떤가? 누가 오늘을 이름을 붙이느냐? 오늘 축하받았느냐, 그리고 내일은 어떻게 될까? 삶이 단지 끝이 없는 가두행진parade인가?
영spirit은 무엇으로 구성되는가? 영이 존재하고exists 게다가 우리 모두가 존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렇지 않으냐?
삶은 작은 공상fancy으로 이루어진다. 그렇게 하면 왜 안 되느냐?
Translated by Osi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