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노래 – Heavenletter #6138 - 9/14/2017
The Song of Us
신이 말했다:
나는 오늘 아침에 네가 나를 반기는 것을 들었다.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신이여Gah’-ahd 안녕하세요.”
너는 나의 이름을 두 마디의 소리로 울렸고, 그래서 너는 나의 이름을 노래로 터뜨렸는데, 네가 자연스럽게 노래할 수 있듯이.
“안녕하세요, 햇빛이여...” 그래서 우리의 노래가 우주를 통해 리드미컬하게 울려 퍼지는데, 소개할 필요가 없는 기억된 노래가 매일의 삶으로 그 자신을 노래 부르듯이 말이다. 하나의 노래가 모든 언어로 우주의 박자에 맞추어 제 시간에 그 자신을 노래한다. 모든 언어들이 똑같다. 각 언어가 사랑받는다. 모든 언어로, 그리고 무수한 음악으로 우주는 삶의 파도들 위에서 노래한다.
하나임/하나님으로 하나됨의 인사들로 만세. 하나됨 외에 아무 것도 없다. 하나의 광대한 하나됨 외에 맞이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나는 그 하나이고, 네가 또한 그 하나인데, 비록 네가 믿지 못한다 해도, 여전히, 실제로, 하나됨은 믿음과 아무 관계가 없다.
너는 장식된 허구, 대양의 파도들의 표면과 같은 어떤 것, 허구 위에 허구의 항해 위에 사는 경향이 있고, 그리하여 너는 파도를 탄다. 너는 파도타기를 사랑할 수 있다. 너는 또한 심해의 다이버가 되기를 좋아할 수 있는데, 네가 그 생각에 몸을 떨 때에도 말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말할 수 있다.
“미지보다는 알려진 운명이 더 낫다.”
너는 너의 눈 위로 커튼을 내릴 수 있고, 말할 수 있다.
“소파에서 다른 이들의 삶을 보고, 나 자신의 것이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사는 것이 더 낫다. 춤을 추라고 요청받으면, 나는 말하는데, ‘아니 괜찮아요, 나는 이 춤이 끝나기를 기다릴 것입니다.’”
삶의 부름을 듣고, 스스로 자원하기 위한 너의 두려움이 얼마나 크냐! 너는 버섯 아래 숨기를 더 좋아할 수 있다.
물론, 친애하는 이들아, 삶을 만나는 것, 삶으로부터 숨는 것은 둘 다 용기를 요한다. 네가 하나의 사회적 나비이든, 아니면 은둔자이든, 단번에 너는 세상과 그 너머로 삶에서 연기하며, 또 다른 것에서 너는 주목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무대로 가야 할 필요가 없기를 바라면서 앉아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어느 길이든 너는 너의 의지로, 아니면 너의 의지 없이 무대를 건너 움직인다. 아무도 삶을 피하지 못하는데, 왜 네가 그래야만 하느냐?
춤추는 홀의 바닥에서 일어서라. 어느 길이든, 삶을 거부하든, 아니면 삶을 포용하든, 너는 춤춘다. 너는 전문적인 공연(행위)자가 될 필요가 없다. 너는 전혀 공연(행위)자가 될 필요가 없다. 실제로,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참가하는 것이다. 삶을 만나라. 삶이 너의 분명한 메시지가 되게 해라. 삶이 너의 노래와 너의 춤이 되게 해라.
소리 내어 노래해라! 허영심 외에 잃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허영심을 잃는 것은 상실이 아니고, 하나의 이익이다. 잃는 것이란 없다. 오직 이기는 것만이 있다. 너의 가슴에 그 기회를 주어라, 그러면 너는 이겼다.
아, 그 연극이 그것이다! 결과는 전체 이야기가 아니다. 너는 삶에서 승리하는데, 네가 그것으로 들어가서, 그것에게 네가 얻은 것을 줄 때 말이다. 너는 공연의 주역이 될 필요가 없다. 낮은 역의 연기자가 되는 것이 완벽하게 괜찮다. 아무도 네가 스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는데, 그 진실이 네가 너 자신의 영화에서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너는 삶을 피하지 않는다. 너는 숨을 수 없다. 첫째 줄로부터, 혹은 마지막 줄로부터, 너는 무대로 뛰어오를 것이다.
삶은 정말로 하나의 무대가 아니다. 삶은 오히려 스케이팅 링크와 같다. 네가 미끄러져 넘어진다 해도 누가 개의하랴 — 너의 삶의 시험은 네가 쌩하고 가거나 서서 머무는 것이 아니다. 네가 하나의 사회적 나비이든, 은둔자이든 상관없이, 만약 너의 삶에 시험이 있다면,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너의 춤을 추는 것이고, 따라서 네가 이기는 것이다. 너 자신을 멈추고 기다리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네가 일어나서 너 자신을 드러내기를 격려한 후에, 모든 이가 자신의 삶을 목격하며, 여전히 너의 삶을 목격하면서 너 또한 참가한다. 목격하는 것은 숨는 것과 같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에는, 너의 삶에는 네가 어떤 아이디어를 갖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나를 맞이해라Greet. 삶을 맞이해라. 너의 아름다운 큰 자신Self을 맞이해라.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