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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한 송이 히야신스처럼 – Heavenletter #6131 - 9/7/2017

Like a Hyacinth in Spring

신이 말했다:

헌신은 하나의 실체성이다. 헌신은 확실히 네가 길가로 가게 하는 무엇이 아니다. 너는 그것이, 네가 가지게 되어 있는 이 헌신이 어디 있는지 의문할 수 있는데, 그것은 지금까지 너의 가슴으로 내려오지도, 올라가지도 않았다. 너는 그것을 갖는 것으로 반대하지 않는다. 너의 차례는 언제인가? 너 안에 파묻혀 있을 수 있는 그 헌신이 언제 너를 깨울 것인가?

너는 너로부터 신God으로 가는 사랑이 너 안의 어딘가에서, 어쨌든 꽃필 것이라고, 높은 헌신이 너의 손목을 잡고 너를 높이 한 바퀴 돌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헌신의 이 울림이 얼마나 오랫동안 너를 피할 수 있는가? 헌신이 단지 너의 눈을 벗어나게 하는 것이 무엇이 될 수 있는가? 네가 간과되었는가? 아마 헌신은 이번에는 너의 전문분야에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마 너는 그것을 가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장대한 헌신의 의미에서, 대문자들을 가진 대규모 헌신의 의미에서도, 그것이 너에게 올 것이다. 봐라, 그것이 너의 정원의 한 송이의 히야신스처럼 있을 것인데, 봄의 어느 이른 날, 땅 속에 묻힌 하나의 구근이, 마치 저절로 터지면서, “난 여기 있어!”하고 말하는 것처럼 말이다. 봄처럼, 헌신이 솟아오르고, 그것은 너의 것이다. 너는 히야신스로 물을 줄 필요가 없다.

헌신의 개화에 관해서라면, 그것은 네가 할 일을 만들어야 하는 하나의 운동이 아니다. 헌신은 네가 생산하는 무엇이 아니다. 너는 그것을 제조할 필요가 없다. 헌신은 그 자신의 의지로 일어나는 하나의 자연스러운 축복이고, 너는 네가 너의 눈을 참새에게 고정하는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음을 발견할 수도 있다. 헌신은 네가 너 자신을 너 안에 이미 헌신적으로 존재하는 것과 사귈 수 있도록 일어난다. 헌신은 하나의 특기가 될 필요가 없는데, 비록 헌신이 하나의 특기로 자랄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너는 삶이 어떤지를 알고 있다. 너의 눈은 많은 물을 주는 장소들로 내려왔다. 어떤 것도 자라도록 강요되어서는 안 된다. 확실히 격려해라, 그러나 요구하지 마라.

시작하자면, 너는 이미 헌신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너의 가슴 속으로 신호했다. 네가 한 아기로 축복받을 때, 너는 너 안으로부터 터져 나오는 그 헌신을 알고 있다. 이것은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졸게 되지 않을 것은 너 안의 나의 헌신이다. 무언가가 너의 가슴을 터치할 것이다. 너는 헌신으로 이방인이 아니다. 나도 아니다. 그것을 내게 맡겨라.

나에 대한 헌신이 너의 문을 두드릴 때, 대답해라, 그러나 문Door으로 대답하는 것은 네가 너의 삶을 바꾸어야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내가 너의 헌신을 돌보게 해라. 너는 너의 가슴을 휘젓는 헌신을 큰일을 만들 필요가 없다. 헤이, 단순히 너의 가슴이 너를 이끄는 데로 그것을 따라라. 나는 너의 가슴 안에 확고하다.

나는 헌신의 유도자이다. 나는 모든 것 속의 행하는 자Doer이다! 너는 너의 문에 노크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것은 가벼운 노크일 수 있다. 너는 문을 열고, 그리고 여기 내가 있다. 어떤 큰 기쁨을 우리가 나눌 것인가. 그것이 쉬울 것이다. 여기에 어려운 것이 없다. 진실로, 너는 내가 노크하는 것을 들을 것이다. 아무도 놓치지 않는다. 아무도.

전혀 노력이 들지 않는다. 나의 도착이 타이머가 울리는 때와 같을 수 있다. 너는 네가 타이머를 작동시킨 것을 잊을 수 있다. 너는 네가 너의 가슴의 문을 나의 노크 소리를 들은 적 없이 내게 열고 있음을 발견할 수도 있다. 너는 단지 우연히 문을 열 것이고, 우리는 우리들 각자로 보이는 것을 보며 기뻐한다. 너는 심지어 크게 놀라지 않는다. 너는 그것이 올바르게 느껴짐을 알고 있다. 너는 너의 차례를 가질 것이다. 우리들 사이에 더 이상 문이 없을 것이다. 정말로 연다는 것조차 없을 것이며, 단지 웅장한 하나됨만이 있다.

친애하는 이들아, 위대한 표시가 하늘에 나타나기를 기다리면서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 나의 도착의 과정은 번개의 장대한 번쩍임으로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보통, 삶은 점진적으로 나타나며, 너는 그것으로 깨어난다. 너는 네가 삶을 너의 걸음 속에 받아들임과 동시에 삶으로 깨어난다. 삶은 손을 잡고 너를 데려가며, 너를 부드럽게 이끈다. 그것은 자주 네가 주목하기 전이 될 수 있다.

사실은 우리들이 항상 함께 걸었다는 것이다. 너는 너의 머리를 지금 약간 돌리고, 그리고 너는 나를 보며, 그리고 너는 네가 전에 보지 못했던 것이 어째서 인가를 의문한다.

우리는, 너와 나는 하나의 장대한 연결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믿을 수 있다. 우리의 장대한 연결이 풍부하게 빛날 때, 아무도 알지 못한다. 언젠가 그것은 빛날 것이다. 언젠가 너는 네가 나의 가슴 안에 확고(안전)함을 주목할 것이고, 너는 하나됨의 우리의 하나임을 느낄 것이다. 빛나라.

너는 너 앞에 굉장한 운명을 가지고 있다. 염려하지 마라. 나는 나 자신을 너에게 맡긴다. 너 자신을 나에게 맡겨라. 춤 출 우리의 것인 하나의 춤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춤을 출 것이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