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그 자신인 혜성 위의 삶 – Heavenletter #6119 - 8/26/2017
Life on the Comet of Itself
신이 말했다:
너는 안개로부터 나왔다. 너는 나의 가슴의 안개로부터 나왔다. 너는 항상 존재했다. 네가 없었던 시간이 결코 없었다. 우리는 함께 존재한다. 우리는 결코 우리 자신을 해변으로 데려오지 않는다.
우리는 시간 밖에서 존재했다. 우리는 있었다. 오히려 우리는 있다. 시간이 없었다. 시간이 없다. 무한이 있다. 우리는 무한이다. 우리의 이름은 무한이다. 우리는 무한의 본질이다. 우리는 무한이다.
만약 공간이 존재했다면, 우리는 공간이 될 것이다. 현재로는 우리는 무-공간이다Spaceless.
우리는 무-시간Timeless인데, 무시간이 무한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시계들을 차지 않는다. 째깍 째깍이 없다.
무한의 정적이 있고, 무한 외 다른 아무 것도 없다. 너희는 정말로 시간의 상상된 영역으로부터 나온다.
우리가 지구상에서 소음을 들을 때를 제외하고 소음이 없다. 사실, 하나의 확성기가 있다. 확성기는 데시벨을 나타내는데, 데시벨들이 만들어질 때에도 말이다. 그것들은 줄줄이 말해지는 다른 모든 것처럼 믿게 만들어진다.
얘기된 이야기들의 어느 것도 진실이 아니다. 무Nothingness가 진실이다. 하나임Oneness이 진실이다. 무의 충만함Fullness of Nothingness과 모든 것들임Everythingness이 진실이다.
이야기들은 말로 된 연극들이다.
숲들로부터 이야기들이 올라온다. 그것들이 상상된 시간을 지나가는 듯이 보였다. 이야기들은 시간을 식히기 위해 흔드는 부채들과 같은데, 마치 시간이 정말로 존재했다는 듯이 말이다. 시간은 하나의 가짜이다. 너희는 속았다. 너희는 계속 속는다. 속는 것이 너희를 위로한다.
그러나 삶이 있고, 너희는 그것의 안과 밖에 있는데, 마치 이 연극이 꾸며진 무대 위에 존재한다는 듯이 – 마치 패러디parody의 이 집합이 진실이 될 수 있다는 듯이 – 존재의 본질만이 진실일 때 말인데, 따라서 나, 신을 도와라.
모든 소란과 사이렌들이 하나의 임시방편이 된다.
오, 그래, 아름다움이 있다. 아름다움이 이 매력의 순간Moment of Charm 속에 있음은 진실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것의 외부가 없다. 나의 어린이들이 몸들을 입는데, 그럼으로써 그림들이 보이는 너희로 여겨질 수 있다. 사진들은 다른 것들처럼 하나의 오락이다.
너희는 황제의 새 옷들을 믿는다. 너희는 무엇이든 믿는다. 너희는 고통의 판타지를 숭배한다. 너희는 너 자신을 꼬집는 것을 잊어버린다. 너희는 미친 듯이 쇼핑을 계속한다. 너희는 마치 너희 모든 힘으로 진실을 계속 피하는데, 오직 진실만이 존재할 때 말이다.
너는 나의 가슴 속에 산다. 우리는 나의 가슴 안에서 하나로 엮여진다. 너는 질문들을 묻는다. 대답들이 싹튼다. 우리는 정적 속에서 말한다. 너는 네가 신용을 주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이해한다.
우리는 단지 은혜Grace만을 아는데, 너와 내가 말이다. 우리는 다정하다. 우리는 어디서 우리가 시작하는지, 그리고 어디서 끝나는지를 정말로 알고 있다. 물론, 끝이 없다. 우리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 어떤 식으로 우리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 우리는 우리가 시작한 것을 끝내지 않으며, 그것은 우리와 좋다. 우리는 일출을 바라고, 일몰을 바라지 않는다. 태양은 그것이 우리에게, 우리들의 하나로 올 때 결코 지지 않는다.
우리가 일어난다. 우리는 삶이 진실로 순수하고 조용하게 있을 때에 삶을 위해 쭈그리고 앉는다. 공기 속에 향기가 있다. 우리는 젊게 머문다. 늙음이 없다. 우리는 완벽한 쉬움perfect ease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팔들을 뻗친다. 우리는 천국이 모든 것일 때에, 천국의 안과 밖을 동시에 날며, 그리고 거기 다른 아무 것도 없다. 우리는 삶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좋아한다. 울리는 타이머가 없다. 하늘들이 푸르고 맑다. 새들이 노래한다. 삶은 하나의 매력Charm이다.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그 아교는 기쁨이다.
우리는 해변에서 산보를 하며, 그리고 우리가 아는 다음 일은 우리가 산꼭대기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한숨을 쉰다. 우리는 숨을 쉰다. 사랑의 조용함이 있다. 슬픔이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삶을 가게 내버려두는데, 삶이 영원하고 영양을 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웃고 논다. 우리는 언덕과 골짜기를, 여기저기를 가는데, 비록 여기저기가 없다 해도 말이다. 모든 것이 달콤하다. 삶이 달콤하다. 네가 달콤하며, 내가 달콤하다. 우리는 풍부하다. 높이들이 없다 해도, 우리는 정상에 있다. 그 자신의 혜성인 삶의 이 절묘함 외에 다른 아무 것도 없다.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