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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선택해라 – Heavenletter #6079 - 7/17/2017

평화를 선택해라 – God 7/17/2017

신이 말했다:

네가 소동 속에 있고, 네가 긴급함을 느낄 때, “난 이것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싶고, 오늘 오후에 그것을 살펴보고 싶어”라고 말할 것을 고래해 봐라. 반응하기보다 응답하는 것에 어떠냐?

네가 반응할 때 너는 가끔 “지독한 서두름Godawful hurry”으로 부르는 것 속에 있다.

네가 공포 속에 있을 때 - 공포는 항상 너의 더 나은 점을 갖는데 – 너 자신에게 물러나기 위한 이 상상된 시간의 일부를 주어라. 산보를 해라. 숲 속으로 들어가라. 너의 심장박동이 느려질 수 있는 기회를 주어라.

고맙게도 공포는 – 자기-대혼란의 한 형태로서 –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그것은 어딘가로 간다. 너는 공포를 하나의 자연적 반응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자연적Natural’은 내게는 다른 의미를 나른다.

‘자연적’은 너의 숨이 차는 것과 같다. 공포로 그 자신을 줄일 기회를 주어라. 공포는 아드레날린에 푹 적셔질 때로부터 오지 않는가? 아무리 공포가 숙달될 수 있다 해도, 공포의 상태는 영원히 가지 못한다. 공포는 너의 문 앞에서 씩씩거리는 크고 사나운 늑대와 같다. 그 크고 사나운 늑대를 들여놓지 마라.

공포의 반대말이 평화인가?

평화는 그 자신을 좋아한다. 너에게 평화가 있기를. 평화는 시원한 안개이다. 평화는 안정시킨다. 평화는 그 온기로 너를 감싸는 위로자와 같은데, 그것이 너를 가라앉히는 바로 그 시간에 말이다. 너는 공포가 어떻게 뜨거우면서 동시에 차가운지를 이해한다. 공포는 어떤 제약이 될 수 있는가. 공포감은 그 코 위를 볼 수 없다.

상대적 세상에서는 반대들이 있다. 만약 공포가 세상에 존재한다면, 그 반대도 또한 존재한다. 평화가 동전의 다른 쪽이다. 평화는 관심을 줄 가치가 있다. 평화로 절해라, 공포가 흐지부지될 것이다.

평화의 부드러운 담요를 너의 턱으로 끌어올려라. 공포는 너 안에서 일어나는 어떤 종류의 불이다. 너 밖에서 이 불은 전쟁으로 부른다. 공포는 화기와 같다. 아, 그것은 불이 났다고 울리는 알람이다.

너희가 학교에 있고, 화재 연습이 있었을 때, 너희는 우아하게 일관적인 걸음으로 출구로 나갔다. 공포는 공포로 질리기에 너무나 바쁘다. 비상시에는, 침착함의 모습만 보아도 너희를 침착하게 만든다. 공포 속에서도, 너희는 평정을 보일 수 있다.

힘든 시간들에서, 너희는 너의 머리를 사용하라는 말을 듣는다. 무엇이든 사용할 공포보다는 낫다. 그것이 일어날 때, 어쨌든 너의 마음이 이것이 네가 공포에 질리기에 좋은 시간이라고 지시했다. 내게는 공포로 좋은 시간은 없다고 보인다. 공포는 자동차 전조등 앞에 갇힌 한 마리의 사슴이다.

공포는 하나의 태도이다. 공포보다는 덜 성급한 태도가 유익하다.

너는 펄쩍 뛸 필요가 없다. 너는 너 자신을 단 한 시간이라도 너의 한계로 선고할 필요가 없다. 공포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가? 공포가 너를 평화로부터 제외하는 외에 무엇을 너에게 행하는가? 공포 대신에 평화를 택해라. 그러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느냐? 공포는 상당히 극적이다. 왜 평화 대신에 드라마를 택하느냐?

네가 공포 속에 있을 때, 어떤 정체불명의 수단으로 너는 너 자신에게 공포로 가는 높은 표시를 주었다. 이것은 정말로 마구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릴 방법이 아니다.

너를 공포로 고무하는 것이 사랑이냐? 그것이 심지어 생존이냐? 이론들이 공포를 설명하고 핑계되는데 주어질 수 있지만, 무슨 대가/희생으로? 어떻게 공포가 조금이라도 무언가의 가치가 있을 수 있느냐? 너는 보통 과다지급을 좋아하지 않는다. 공포로 네가 지불하는 것이 무엇이든, 너는 과다지급하고 있다.

대신 싸게 잘 산 물건a good buy을 골라라.

공포는 어떤 가슴과 호흡의 대혼란을 일으키는가? 어떤 상태로 공포가 너를 집어넣는가? 어떤 속도로? 만약 공포가 너를 평화로부터 막는다면, 공포가 어떻게 너에게 봉사하느냐? 공포는 너를 네가 가기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가지 않는다. 그것은 너를 너의 좋은 것으로부터 멀리 데려간다.

공포의 홍수는 건조한 사막보다 더 낫지 않다.

어쨌든 평화를 선택해라.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