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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9 - 누가 강이나 대양을 소유하느냐? - 1/2/2001

Who Owns a River or the Ocean?

신이 말했다:

자주 너는 너로부터 빼앗는(너를 폄하하는) 자로서 나를 생각했다. 그 생각을 되돌려라undo, 그러면 너는 너의 생활에서 놀라운 변화를 볼 것이다.

네가 너로부터 빼앗긴 것으로 보는 것은 가을에 떨어지는 나무에 있는 잎들이다. 그것은 또 다른 영역으로, 다른 가능성들로, 사랑스러운 방식들로의 미끄러져 들어감이다. 너의 몸이 끝낼(중지할)ceases 때 – 네가 반은 기도하고pray, 반은 원망하는resent 무언가인데 – 너는 또 다른 차원dimension으로 들어간다. 너는 해체되지dismantled 않는다. 오직 너의 집착attachment만이 너로부터 제거된다.

집착은 너의 고투struggle이다. 그것은 네가 돌보는데 쉽지만, 집착 없이 돌보는 것은 어렵다. 집착은 너에게 소유물들possessions을 더한다. 그러나 소유물들이 없다. 단지 네가 멧돌로 가는(시련을 겪는)mill 움직임stream만이 있다.

누가 강을 소유하느냐? 아니면 누가 대양을 소유하느냐? 모든 것이 한 생각idea인데, 소유권ownership에 대한 이 생각 말이다. 그 대양은 나의 것이다.

네가 아름다운 숲을 통해 걸을 때, 너는 그것을 즐기는데, 네가 지나감으로써 너의 가슴이 고양된다. 숲은 너에게 주는 나의 선물이고, 너는 그것을 통해 걷는다. 그것이 너에게 주어진 것인데,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걸어 지나가기walk through 위해서 말이다.

네가 숲을 소유한다고 믿을 때, 너는 숲을 너로부터 빼앗길 수 있는 무언가로 보기 시작한다. 너는 아름다운 통행(통로)passage으로서 그것을 보기를 멈춘다. 그것을 통한 너의 걷기walk가 보다 감독자 신분supervisorship처럼 되고, 너는 너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한 이름인 걱정worry으로 가득 차게fraught 된다.

네가 소유하고 싶은 것이 너에 의해 소유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것은 소유할 수 없다. 소유물들은 너에게 속하지 않으며 그것들은 네가 속하도록 만들지 않는다. 너와 내가 이미 하나One일 때, 네가 속하기를 동경하는yearn 것은 무엇인가?

소유권Ownership은 너의 치수(크기)measure가 아니다. 분명히, 너는 그것이라고 생각한다. 분명히, 너는 네가 어떤 물건object이나 사람person에 대한 소유권의 환영이 없다면 네가 보다 못하다고less 생각한다. 소유권은 너의 척도measurement의 잘 개발된 환영들 중 하나이고, 그런데도 계산counting은 너의 인간 삶의 선물로의 최선의 사용이 아니다.

모든 물질material과 인간Human을 오늘 아침 너에게 주어진 선물들로서 취급해라. 오, 너는 얼마나 선물들을 평가하고value 소유물들에 대해 걱정하는가. 진실은 진주pearls의 선물이 너의 손가락들을 사이로 흐른다는 것이다. 너는 배를 젓고row, 그런 다음 떠난다get out. 아름다운 태양이 진다sets. 너는 결코 네가 그것을 소유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너는 그것이 사라지지 않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그 순환 속에 있다.

너는 너의 아이들이나 너의 남편이나 아내를 소유하지 않는다. 너에 대한 나의 영원한 사랑 외에는 정말로 너의 것인 것이 없다. 그것을 너는 가지고 있다. 받아들여라Accept.

삶을 너무나 많이 해석하지 마라.

네가 또한 내가 준 하나의 선물임을 이해해라. 네가 풍성한 축복임을 알아라.

네가 사람들과 만날 때, 그 만남meeting을 선물들의 수여로써 고려해라. 그 만남은 그 자체가 선물이다. 그것은 나의 어린이들에게 주는 나의 어린이들의 선물이다. 여전히 너는 거기서 너 자신의 인정recognition을 찾는다. 그것은 네가 다른 사람에게 선물한 리본을 단 꾸러미를 여는 너, 너 자신과 같다. 그보다도 너에게 주어지고 있는 그 선물들을 여는 것으로 노력해라.

그리고 네가 그것에 있는 동안, 진정한 주는 자True Giver를 알도록 노력해라.

나는 모든 모임(회합)들gatherings에 있다. 너는 게다가 나를 초대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일단 네가 거기 있다면 너는 또한 나를 찾을 수도 있다. 나Me 없이는 모임이 없다.

진실은 모든 모임들이 나의 이름으로 있다는 것이다.

지구상에서 보냈던 너의 전체 시간은 나의 어린이들과 함께한 모임이다.

그것이 선물들을 포장하고, 풀며, 그것들을 교환하는 전체 흐름이라고 너는 말할 수 있다.

너는 삶을 무엇이라고 생각했느냐? 어쩌면 너는 그것이 네가 걸어 올라간 하나의 무대였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그것이 너의 에고와 그 성취에 대한 것이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환한 조명spotlight이 너에게 있기로 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너는 네가 그 빛을 비추는 자가 될 것임을 발견한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순간조차 소유하려고 하지 마라. 너는 이미 너의 것인 것을 소유할 필요가 없다. 즐기는 것Enjoying은 소유하는 것possessing이 아니다. 어쩌면 너는 네가 소유한다고 상상하지 않은 것을 단지 즐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 소유한다는 그 개념을 버려라. 그것은 전혀 상실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얻게 될 것이다. 그것은 천국의 왕국 안으로 가입 자격entrée이 될 것이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