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것/당첨되는 것 - Heavenletter #5838
신이 말했다.
어쩌면 언젠가 너는 단지 백화점에 걸어 들어가고, 넌 그 위에 숫자를 가진 좋이 한 장을 건네받는다. 네가 당첨될 티켓을 들고 있음이 가능하다.
노력 없이 그처럼 무언가를 이기는 것이 얼마나 쉬운가. 너는 순진했다. 너는 상점으로 걸어 들어갔다. 너는 무언가를 이길 승산을 가졌고, 그래서 네가 실제로 그것에 당첨될 때 그처럼 좋았다. 운이 좋음을 느끼는 것을 하나의 축복이다. 그것은 단지 그것인데 — 운이 좋은 것이다! 너는 큰 미소를 짓는다. 우주가 단지 너를 축복했다. 그것이 뜻하지 않게 너를 축복했다. 너는 기뻐한다.
이것이 네가 세상에서 매번 돌아설 때마다 네가 느끼기를 바라는 -- 우주에 의해 선호되는 방법이다. 우주는 너를 축복하는 것을 기대한다. 우주는 너를 위한 모든 것이다.
시간에 앞서 당첨되는 복권을 입증할 필요도, 방법도 없다. 너는 그렇게 할 수 없다. 누가 네가 미리 알아야만 한다고 말했느냐? 아마 너를 제외하면 아무도 없을 것이다. 친애하는 얘야, 너는 왜 네가 당첨되어야 하는지, 당첨될 자격이 있는지, 혹은 당첨되지 않으면 안 되는지의 이유들의 긴 리스트를 심지어 가질 필요도 없다. 네가 당첨될 때, 너는 당첨된다. 너는 너의 어깨로 또닥임을 받았다. 너는 단지 거기 손닿는 것 안에 있어야만 했다.
삶의 행복에 관한 한, 나는 가장 확실하게 요구하는데, 네가 너의 확고한 가슴을 가지고 완전히 삶으로 들어가라고.
논의함 없이, 너의 가슴을 열어라. 나는 네가 너의 가슴이 침울해지도록 결코 조언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너 자신이 앞으로 나오지 못하게 낙담하도록 제안할 방법이 없다. 결코 나는 네가 다음을 말하거나 암시하는 것을 듣고 싶지 않다.
“이제 난 결코 당첨되지 않을 거야.”
너 자신의 추진력이 되어라.
네가 원하는 어떤 일자리가 있을 수 있다. 도대체 왜 너는 네가 고용되지 못할 수 있는 이유들을 지적하려느냐? 이것이 친구들이 하는 일이냐? 너는 너 자신의 친구인가 아닌가?
자, 내가 너 자신에게 무언가를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 더 이로운가, 아니면 예스를 말하는 것이 더 나으냐? 질문은 이기는 것/당첨에 대한 것이 아니다. 질문은 들어가는 것에 대한 것이다.
너는 1번 문을 선택하느냐, 아니면 2번 문을 선택하느냐?
1번 문: 난 결코 그 일을 얻지 못할 거야. 나는 가능성이 없어.
2번 문: 나는 그 일을 좋아할 거야. 난 그것을 한번 해볼 거야.
예를 들어, 네가 그것을 얻을 확신이 없다면 그 일을 신청해서는 안 된다고 누가 너에게 말했느냐?
가능성들은 기회들이다. 심지어 불가능성들도 기회들이다. 피하지 마라.
보물들이 존재한다. 너는 어느 문 뒤에 너의 보물이 놓여 있는지를 절대적 확신으로 알지 못한다. 찾는 유일한 방법은 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당첨이라고 부르는 그 과정이 있다. 그것이 일어난다. 그리고 네가 실제로 당첨될 때, 너는 그것에 아무 것도 없음을 본다.
사랑하는 이들아, 이기는 것/당첨은 쉽다! 너는 다른 식으로 생각해보았느냐? 누군가의 삶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없으며, 그것은 너의 삶도 또한 의미한다.
너는 무언가나 또 다른 것이 전에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제 너는 그것이 이번에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그리고 이것이 네가 너 자신을 배제하는 방법이다. 너는 그것에 어떤 시도도 주지 않는다. 너는 네가 자동적으로 어떤 것을 배제하자마자 너의 길에서 멈춘다.
비록 승산이 100 대 1이건, 10조 대 1이건, 무슨 상관인가? 결코 다음과 같이 말하지 마라. “그것이 결코 일어날 수 없어.” 너는 무엇이 일어날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삶으로 들어가는 것이 너의 일이다. 따라서 그것으로 들어가라!
세상이 현실주의자라고 부르는 것이 되지 마라. 현실주의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 또 다른 방식이다.
“나는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행운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야. 나는 나 자신을 지우는 편이 나아. 이것은 결코 나를 위한 일이 아닐 거야.”
그래서 너는 너 자신을 경주에서 빼고, 네가 옳다고, 네가 이길 수 없다는 지식에서 확신하는데, 마치 들어가지 않음이 너를 덕성스럽게 만드는 것처럼.
헤이, 한 번 틀려봐라! 누가 닫힌 문들 뒤에 무엇이 놓여있는지를 아느냐? 열려있어라. 두드려라. 아니면 만약 네가 열쇠가 필요하다면, 그 열쇠는 앞으로 가는 것이다. 네가 너에게 과거를 버리라고 말할 때 너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느냐? 확실히 그것은 너의 지금 자신으로 단지 머무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www.heavenletters.org/heavenletter-5838.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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