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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 Heavenletter #5819 - 10/30/2016

Sometime

신이 말했다:

친애하는 이들아, 물론 나는 너희가 나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생각하고 있음을 안다. 너는 내가 너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있다. 너는 나에 대한 너의 관심으로부터 네가 가져갈 수 있는 긴 휴식에 대해 미안해한다. 너는 네가 너무나 바쁘다고 말한다. 그런 다음, 다음 순간에 너는 숨을 죽여 나에게 고백한다.

“신이여, 나와 무엇이 문제일까요? 어떻게 내가 너무나 바쁘다고 당신에게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합니다.”

아, 그래, 이것이 세상의 삶이다. 세상의 삶은 너를 잡아당기고, 너에게 바쁨과 서둘러-서둘러를 가르친다. 그리고 너는 곧바로 걸어 올라가서, 너의 삶을 둘로 갈라놓는 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세상은 하나의 선동자이다. 세상은 대개 그 자신을 촉진하는데 매우 능하다. 세상은 그 자신을 너에게 지고의 중요성으로 판매하는 방법을 확실히 알고 있다. 그래서 내가 만든 세상이 나로부터 너를 훔치려고 노력하며, 가끔 너무나 자주 성공한다.

세상이 너의 좋은 은총들 속에 들어온다. 자, 얘야, 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세상은 너에게 지고로 중요하다. 세상은 내가 너에게 보일 수 있는 것보다 너에게 훨씬 더 시간에 민감한 듯 보인다.

물론 나는 항상 너를 기다릴 것이다. 항상 나중이란 것이 있다. 나중에, 다른 모든 것 후에, 너는 나에게 돌아올 수 있는데, 내가 서둘러가 없는 무한 속에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활주로 아래로 속도를 내면서 돌진해가는 동안 우리의 관계를 건너뛰는 것이 그처럼 쉽고, 너는 세상의 광란과 보조를 만추기 위해 노력한다.

세상이 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청하고, 너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앗아간다. 그것은 너에게 기한들을 주며, 너는 네가 이들 기한들을 맞추지 못할 때 너의 마땅한 벌을 받는다. 세상은 어린이들 동화 속에 헤니Henny 페니Penny [병아리들]가 그랬던 방식으로 소리친다.

“하늘이 떨어지고 있어. 하늘이 무너지고 있어.” 진실은 하나의 도토리가 나무로부터 떨어졌다는 것이었다.

지구상에는 소문들과 구름들이 있고, 기한들과 주요 뉴스들이 있다.

세상은 노닥거리지 않는다. 세상은 너의 접시에 제약들을 쏟아놓는다.

세상은 그 군대의 측면들을 가진다. 준비, 시작.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기한들이 잘 이름 지어졌다. 그것들이 그들의 요구들에서 치명적이다. 기한들이 너를 언덕으로 달리게 만든다. 시간의 시계들은 너를 나로부터 멀리 가게 이끈다. 너는 돌아오게 되어 있을 수 있다. 너는 태양과 달과 별들에 의해 사는 것을 잊어버릴 수 있다. 너는 어떤 조립 라인으로 들어갔는가.

너는 음모의 거미줄에 걸렸다. 너는 사이렌의 배로 올라탔는데, 율리시즈의 이야기에서 말한 대로, 그것으로부터 도피하기가 쉽지 않다.

네가 정말로 살고 있는 무한의 침대에서 호사하는 게 더 낫다. 나의 소리를 듣고, 너를 위한 나의 사랑을 느끼는 것이 더 낫다. 이런 식으로 너는 너 자신을 갱신한다. 이런 식으로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뺐지 않는다. 나를 기억해라. 이것은 충분히 간단하다.

결코 나를 너의 삶에서 하나의 방해로 고려하지 마라. 나는 너의 길을 방해하지 않는다. 나는 너를 위해 그 길을 치운다. 나는 너의 어깨를 끌어당긴다. 너의 자세가 똑바르다. 네가 더 커졌다.

현 상황에서 너는 아침에 서둘러 깨어난다. 너는 서둘러 먹는다. 너는 여기저기 서두르며, 너무나 빨리 먹는다. 빨리 빨리는 네가 듣는 외침이다. 더 빨리, 더 빨리는 세상 속의 삶의 외침이다.

너는 삶의 한가운데 있고, 너는 어딘가로 서두르며 떠난다.

하루에 내게 5분만 주어라. 나는 너에게 나와 함께 단지 삶의 5분을 즐기도록 배정한다. 너는 지구상에서 많은 날들을 가질 수 있고, 너는 생각하며, 어떤 서두름도 느끼지 않는다. 나를 기억해라, 두려움에서가 아니라, 기쁨을 위해서. 늦추지 마라.

네가 하는 그 여행은 단순히 너에게 충분히 좋지 않다. 나는 네가 타히티로 달려가라고, 너의 현재 언덕의 오르내림을 버리라고 제안하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하루에 내게 5분을 줄 것을 요청한다. 이것은 희생이 아니다. 우리는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하나의 보상이라고.

만약 네가 너 자신에게 나를 위해 하루에 5분을 전혀 줄 수 없다고 느낀다면, 그럼 너의 서두름 가운데서 단지 “신이여God” 혹은 “신이여God, 신이여God, 신이여God”라고 단지 생각해라, 네가 하나의 일로부터 다른 일로 갈 때에.

나의 몇 개의 방울들이 멀리 간다. 나는 하나의 농축된 신God이다. 나는 작은 양들로, 또한 거대한 양들로 온다. 그래, 나는 하나의 신One God이다. 더 가까이 오너라. 나의 1분은 거대한 경제의 크기와 같다.

헤븐레터Heavenletter를 읽는 것은 너의 시간 동안 중요하다. 네가 나를 생각할 때 무언가가 일어난다. 이것은 내가 너에게 주는 힘든 길이 아니다. 심지어 나의 작은 복용도 경이들을 달성한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