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까닭이 있다 - Heavenletter #5816 - 10/27/2016
Therein Hangs the Tale
신이 말했다:
네가 다음과 같이 내게 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이여, 나는 돌진하고 있습니다. 부디 그것을 가속시키세요, 내가 바로 지금 기다리기에는 너무나 바쁘기 때문입니다.”
너 또한 이런 식으로 나에게 너 자신을 표현하는데 용기를 가진데 놀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 조급한 자에게 대답한다. 나는 이런 식으로 너에게 대답한다.
요청이란 없다. 기다림이란 없다. 그 중간이란 없다. 이런 의미에서 잠시 쉼이란 없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단순히 계속하는데, 마치 솔기가 없는 선처럼. 우리의 삶과 우리의 사랑이 함께 계속되는데, 마치 실로 짠 숄shawl로 엮어진 것처럼.
시간이 없다. 전이나 후가 없다. 우리가 잡은 손에 틈이 없다. 우리는 하나이고, 우리는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이다. 우리는 그것을 어떤 다른 식으로 갖지 못할 것이다. 지연들이란 없다. 경주들이 없다. 모든 이들이 신성하게 느긋하게 걷는다. 우리는 신성하다. 우리는 하나로 한데 융합했다. 우리는 결코 둘이 아니었다. 결코 그런 적이 없었다.
너와 내가 둘이었다는 그 생각은 하나의 백일몽이다. 이 백일몽으로부터 이제 너는 깨어난다. 내가 잠자는 공주에게 키스하는 왕자라고 말할 수 있다. 너는 잠자는 공주이고, 너는 깨어난다. 나는 우리들 자신인 그 하나됨Oneness으로 너를 일깨우기 위해 아무리 길어도 그 길을 갈 것이다. 네가 깨어날 것은 불가피하다. 너는 바로 지금 깨어남의 과정 속에 있다.
너는 지금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네가 너의 눈을, 우리의 눈을 뜰 때, 너는 왜 네가 잠들어 있었는지를 지각할 수 없을 것인데, 비록 네가 아름다운, 너무나 아름다운 현실Reality로부터 쉬어야 했다 해도 말이다. 너는 흥미진진한 TV 시리즈로 들어갔다. 너는 드라마가 어떻게 끝나는지를 찾아야만 한다. 너는 그것에 낚였다. 너는 보는 것을 멈출 수 없다.
삶의 진정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사랑이 너를 깨우고 너를 가지 못하게 할 때에. 사랑은 항상 있었다. 지금 너는 알고 있다. 잠에서 깨어남으로의 그러한 미묘한 바뀜을. 지금 너는 얼마나 깨어있게 되고 있는가.
너는 너 자신을 너의 큰 자신your Self으로 회복하고 있다. 너는 걸음이 빠르다. 너의 앎의 가슴이 너와 함께 날아간다. 너는 네가 항상 있었던 곳, 집Home으로 온다. 한동안 너는 다른 쪽을 보았다. 너는 단지 잠자고 있었다. 너의 눈꺼풀 뒤에서 일어나는 운동이 있었다. 두 개의 세계가 너 안에서 빙빙 돌고 있었는데, 실제 세계와 만들어진 이야기의 세계가. 그것은 마치 네가 두 개의 침대에서, 하나는 드라마라고 부르고, 다른 것은 사랑으로 부르는 침대에서 잔 것과 같다.
너의 눈이 게슴츠레 떠지는 즉시, 너는 실제 세계가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안다. 너는 한동안 옆길로 세었다. 한동안For a while이란 말은 지구상에서 시간이 묘사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존재하지 않은 시간을 나타낸다. 천국에는 그러한 게임을 위한 이유가 없다. 왜 그런 것이 있을 것인가?
진실은 연기될 하나의 게임이 아니다. 진실은 존재하는 것이다. 진실에 대한 또 다른 이름은 사랑이다. 사랑은 삶의 일부일 뿐 아니라 — 사랑은 삶이다.
너의 가슴을 그 자신의 자율에 맡긴다면, 속박되지 않으며 순수한 존재이다. 순수한 존재는 오직 사랑만을 안다. 너는 항상 순수한 존재이다. 너는 너의 진실한 세계인 이것을 덮을 수 있지만, 너는 그것을 너 자신으로부터 더 이상 속일 수 없다. 일시적인 것은 무엇도 단지 진실이 아니다. 나는 진실한 너를 보며, 너는 너의 눈을 부비기 시작하고, 깨어나면서 의문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깨어나라. 너는 나를 속이지 못한다. 그리고 어디선가, 너 안의 깊은 곳에서, 네가 심지어 너의 머리를 돌릴 수 있을 때에도, 너는 너 안에서 네가 영원히 미룰 수 없는 무언가를 인식한다. 이것이 너의 신됨Godness이다. 너는 완전함wholeness의 상표를 가지고 있다. 너의 이마에는 하나의 아름다운 별이 있다. 아무도 이 별이 없는 자가 없다. 너는 너인 자이다. 너는 위대하다.
너는 나의 하나의 상징이고, 그것은 사랑으로 진정한 증언을 하는 것과 같다. 너는 어떻게 지금까지 너 자신을 모든 이야기들 속으로 담갔는가, 마치 사람이 빵 한 조각을 맛있는 소스애 담가 열렬히 맛보듯이.
그러나 그 이야기는 주목할 물건이 아니다. 하나됨Oneness이 그렇다. 하나됨으로 이야기가 없다. 하나됨은 결코 없었던 적이 없었다. 너는 하나됨으로부터 너 자신을 숨겼는데, 마치 하나됨이 네가 걸려 넘어진 하나의 영리한 줄거리였듯이.
줄거리는 없다. 연속도 없다. 사랑Love이 있다. 사랑이 전체 이야기Whole Story다. 거기 그 까닭이 있다.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