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믿음의 날개를 펼쳐라 - Heavenletter #5801 - 10/12/2016
Spread Your Wings of Belief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너의 진실을 사는 것은, 너의 진실 안에서 존재하는 것은, 그 진실을 수용하는 것은, 모든 장소 중에서, 바로 너의 앞뜰에서 멋진 작은 빈터를 발견하는 것에 못지않다. 더는 시야로부터 숨겨진 그 작은 빈터가 아니다.
너는 네가 경이가 부족했다는 생각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너의 진실은 네가 경이롭다는 것이다. 하나의 몸 안에서 한 인간이 되는 것은 현재(지금) 네가 아는 것보다 천상의 더 많은 것을 반영한다. 너는 알지 못하지만, 너는 가치 있는 것을 한다.
너는 내가 창조한 것이고, 너는 나의 비전이며, 나의 비전은 진실하다. 나를 따라잡아라, 그래서, 너의 큰 자아를 따라잡아라.
나는 네가 실제 살아 숨을 쉬는 천사라고 말한다. 나는 네가 천사의 날개폭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너는 너의 머리를 아니요no 라고 흔든다.
마치 내가 하늘에서 멀리 떨어진 어딘가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잘못 지도하는 신인 것처럼, 너는 내가 사실로서 선언한 것을 무시하는 성향이 있으면서도, 너는 너 자신에게 네가 진심으로 나를 믿는다는 것을 말할지도 모른다. 너는 나를 즐겁게 하느냐? 너는 나를 믿느냐, 그리고 내가 말한 것을 의심하느냐? 너는 나의 말에서 나의 말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큰 비약이라고 말하느냐?
보이는 것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놓여있다. 내가 말한 것에 대한 가능성에서, 적어도, 믿기 위해 나에 대한 너의 믿음을 신장시켜라. 만약 네가 너의 상상력을 사용해야 한다면, 그러면 너의 상상으로 시작해라. 너를 상상해 보아라.
확실히, 너는 지구상에 있고, 확실히, 너는 한 육체(몸) 안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영혼이고, 영혼, 너의 영혼은 천상에서와같이 세상에서 모든 자유를 갖는다. 너는, 육체와 함께든 아니든, 자유로운 영혼이다. 네가 오를 수 없는 높이(고지)들이 없다. 너의 믿음(신뢰)의 날개를 펼쳐라. 너는 실현된 나의 욕망이다. 나는 너를 믿는 것 이상이다. 나는 너를 나의 반영으로서 창조했다. 나의 눈은 예리하다.
너는 한계들을 본다. 나는 어떤 한계들도 보지 못한다. 더군다나, 나는 내가 너를 창조한 대로 너를 창조했다. 나는 내가 창조했던 것을 안다. 나는 내가 누구든 보면 지구상에 있는 어떤 천사도 안다. 담백한 천사로서 너의 이름을 짓는 것 - 이것은 너에게 부자연스럽다. 너의 경계들을 확장해라.
내가 말하는 것은 진정한 진실이다. 그것은 임의적이지 않다. 그것은 주어진 것이다. 내가 장차 될 너를 주었던 대로 너 자신을 수용해라. 육체는 환영이다. 영이 그 진실이다. 인정하여라. 진실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네가 너 앞에 놓은 그 장애물들을 의심하여라.
너는 너 자신에게 눈가리개를 하지만, 너는 시각장애인이 아니다, 즉, 우리는 네가 선택적 시각장애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너는 너의 눈을 덮어 가린다. 너는 신과 너를 구성하고 있는 금을 보기를 망설인다. 너는 확실히 나의 사랑에 의해 창조된 한 천사이다. 너는 너와 다른 이들이 너와 그 자신들을 만들었던 그 성급한 스케치(밑그림)가 아니다. 너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라.
무엇이 네가 나보다 더 현명하다고 네가 생각하도록 만드느냐? 너는 내가 보는 것보다 네가 더 잘 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너는 충분히 멀리 보지 않는다. 네가 내가 말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둔감하다, 그런데도 너는 무지의 위험을 감수한다. 너는 한 굉장한 나무의 큰 가지에서 떠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내가 너를 생각하는 것은 내가 너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만약 네가 나를 믿으면 어떻게 될까? 너 자신은 불신의 혼잡 속으로 밀려난 주지의 사실의 그 무대 장면들 뒤에서 완고하게 버티고 있다.
그러면 믿지 마라. 진실의 그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라.
열망하여라. 그러면 네가 인증하는 그 천사가 될 것을 열망하여라. 너는 너 자신을 믿게 될 때 무기력해진다. 너의 존재를 발견해라(깨달아라). 서둘러라. 용기를 내어 너 자신에게 진실하여라.
너는 지구 상에서 영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느냐? 너의 영은 집을 떠나 멀리 난다. 너는 어둠 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다. 어둠은 하나의 외관(표면)이고, 네가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날조된 음침함(흐린 날씨)이다. 너는 무지와 무능력을 너 자신을 옹호하지 않는 핑계로서 인정한다. 너는, 사실, 네가 지구 상에서 우아함에도, 지구상에서 너의 엄청난 무지를 선언한다. 더는 신화를 영속시키지 마라. 무지를 조롱하는 것을 그만해라(충분하다). 너의 권리를 주장해라.
겁 많은 세상을 대신하여, 그리고 지상과 천상에 있는 신을 대신하여, 너 자신인 그 진실을 살아라. 너의 큰 자신을 따라잡아라.
Translated by Osiear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