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곳보다 더 깊이 - Heavenletter #5795 - 10/6/2016
Deeper Than the Deep
신이 말했다:
한 사람의 신의 작가Godwriter로서, 너는 네가 그것을 받는 수준에서 나로부터 메시지를 기억할 수 있거나 적는 것을 체험하지 못한다. 너는 정확히 같은 흐름으로 두 번씩 들어오지 못한다. 이 체험은 너에게 네가 아는 시간으로서 시간이 존재하지 않음을 말할 수 있다. 너의 의미로 그것은 네가 하나의 특정 헤븐레터Heavenletter를 시도한 듯이 보인다.
너는 생각할 텐데, 무한 속에 내가 생각하는 특정 생각들이 영원히 존재한다고, 네가 항상 끝없이 받은 많은 헤븐레터들만이 아니라, 모든 각각의 것을 찾을 수 있다고 말이다.
확실히 너는 에테르로부터 생각들을 포착한다. 그것들은 네가 그것들을 적기까지 씌어 지지 않지만, 우리는 그것들이 항상 존재하고, 후세를 위해서도 항상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
나의 생각들은 영원하다. 그것들은 모두 주어지고, 모두 사용가능하며, 그러나 나의 생각들은 여전히 물고기를 잡는 것과 같은 무엇이다. 너는 무한의 시내가 흐르는 같은 어장으로 갈 수 있다. 나는 고요Stillness이고, 항상 도달 가능하지만, 여전히 네가 따를 무한의 지도는 없다.
또한 무한 속에는 장소의 카드들이 없다. 화살을 겨눌 장소들이 없다.
네가 나의 생각들을 받기 위해 앉는 어느 날이든, 세상의 하루의 어느 시간이든, 너는 네가 잡는 것을 잡는다. 너는 말하자면 거기 있는 것만을 잡는다. 너는 특정 헤븐레터의 재방을 주문하지 않는다. 너는 열린 마음으로 받는다.
나는 네가 어떤 헤븐레터를 받는가에 의도적인가?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너는 확실한 소식통으로부터 하나의 헤븐레터를 받는다. 네가 받는 것은 내가 네가 받기를 원하는 것이지만, 어느 헤븐레터가 원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나는 너에게 모든 나의 생각들을 주며, 그러나 너의 관점에서 너는 주머니에 들어있는 돼지를 갖는다.
나는 나의 손으로 턱을 고이고, 어느 주제나 어떤 말들을 내가 너에게 건넬 가를 숙고하면서 앉자있지 않다. 우리는 이 순간에 내가 너에게 주는 그 말들을 잡는 것이 너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마치 네가 어떤 나무의 어떤 가지로부터 따는 것과 같은데, 네가 자두나무로부터 자두들을 딸 수 있는 같은 방법으로 말이다. 나의 생각들의 모든 나무들이 네가 따는데 사용가능하다. 너는 네가 잡은 것을 잡는다.
신의 글Godwriting의 경우에, 우리는 네가 너의 손이 닿을 수 있는 한 멀리 딴다고 말할 수 있다. 너는 손을 위로 뻗히고, 너의 손이 도달하는 자두들을 딴다.
우리는 네가 접촉touch으로 나의 말들을 받는다고 말할 수 있다. 너는 나의 말들을 먼저 읽고, 그런 다음 따지 않는다. 너는 네가 다른 감각들로 따는 것을 지각할 수 있다. 나의 생각들은 너의 감각들의 어느 것을 통해 너에게 오지만, 여전히 나의 생각들은 훨씬 더 고요하고, 더 강력한 어딘 가로부터 온다.
자주, 아마 바로 지금처럼, 너의 마음은 내가 말하는 것을 지적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은 좋다. 그것은 정확히 네가 그로부터 따는 지식의 나무가 아니다. 이것을 말하는 한 가지 방법은 네가 나의 가슴으로부터 더 깊은 지식의 과일을 딴다고 말하는 것이 될 수 있다.
어느 경우든, 궁극적으로 너는 나의 가슴으로부터 딴다. 이것이 질문을 가져오는데, 나의 가슴이 무한과 같은 것인가?
흠, 나의 사랑의 가슴은 무한을 담으며, 혹은 네가 좋아한다면, 너는 무한과 사랑이 분리할 수 없는 것이라고 발할 수 있는데, 너와 내가 분리할 수 없듯이 말이다.
우리는 또한 네가 너 자신의 가슴 안에서 네가 따는 그 아름다운 과일을 딴다고 말할 수 있다. 나의 지식은 비밀이 아니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너는 네가 아직 감히 갈 수 없는 너 안의 깊은 곳에서 알고 있다.
나의 지식은 네가 익숙한 더 깊은 수준에서 존재한다. 따라서 어디에 나의 지식이 존재하는가? 그것은 어느 곳이든, 모든 곳에 존재한다. 이것은 너 안과 모든 이들의 안을 포함한다. 너는 아직 이 지식의 깊이에 익숙해져 있지 않다. 그것은 그것이 너에게 사용가능하지 않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으로 너 자신을 사용해라.
나의 지식은 존재하며, 나의 지식은 너를 누구라고 네가 생각하는 것에 상관없이 너에게 사용가능하다. 너는 이 지식을 너의 의식적 자아의 범위로부터 숨길 수 있다. 나는 그것을 너로부터 숨기지 않는다. 나는 나의 정원의 모든 나무들을 찾으라고 너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나는 나 자신을 너로부터 멀리 숨기지 않는다. 나는 아무 것도 숨기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모든 것을 준다.
너희는 모두 보는 자들Seers이고, 만약 네가 감히 보려고만 한다면, 혹은 들으려고만 한다면, 혹은 터치하려고만 한다면, 혹은 내가 어떤 식으로 말하는 것을 느끼기만 한다면, 그것이 너에게 올 수 있다. 문들을 열어라.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