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삶이 네가 말하는 것이 되기를 원한다 - Heavenletter #5735 - 8/7/2016
You Want Life to Be What You Say
신이 말했다:
삶은 산들바람이다. 그러나 너는 삶이 몹시 힘들다고 상상한다. 너는 삶에 대한 변수들을 정하고, 삶에게 그것이 그 만큼만 갈 수 있고 더 이상은 안 된다고 말한다. 너는 담들을 세우고, 삶이 그 자신이 되는 것을 공격하는데, 삶이 네가 결정하기 좋아하는 경계들 밖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때에 말이다. 너는 삶이 너를 괴롭힌다고 생각할 수 있다. 너는 금지자이다. 너는 삶을 규제하기를 좋아하고, 삶을 너의 좋고 싫어함의 죄수로 만든다. 너는 삶에게 두루 명령하기를 좋아하고, 그것에게 그것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할 수 없는지를 말한다.
삶은 용서하지 않는 자가 아니다. 너는 삶이 그의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너는 삶이 경계들 밖에 있다고 생각한다. 너는 삶을 제약하기를 좋아할 것이다. 네가 좋아하는 춤들이 있고, 네가 좋아하지 않는 춤들이 있다. 만약 네가 너의 발언권을 가졌다면, 삶이, 삶이 되지 못할 것이다. 너는 네가 그것을 개선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는 삶이, 삶이 되는 사업이 갖지 않는다고 주장할 수 있다. 너는 삶이 너를 고르고, 너에게 춤을 추자고 요청하고, 너를 바쁘게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다고 느낄 수 있다. 너는 삶이 너의 가락으로 춤추기를 원한다. 너는 네가 선택하는 춤들을 추기를 원한다. 너는 삶이 네가 너의 욕구대로, 심지어 주어진 순간에 너의 변덕대로 메뉴를 짜는 식당이 되기를 원한다.
너는 삶과 싸운다. 너는 저항한다. 너는 삶을 막기를 원한다. 너는 탄생에 개의치 않지만, 너는 죽음을 거부한다. 너는 죽음을 금지할 텐데, 네가 너 자신을 의로움으로 무장할 때 말이다.
깨어나라. 삶에서든 죽음으로 부르는 부정한 명칭에서든, 너는 나의 팔 안에 있다. 너의 마음과 가슴이 위험한 생각들로 가득 차 있다. 너는 너 자신을 매듭들로 묶고, 너에게 부과된 것에 대해 삶을 비난하지만, 너는 내가 너와 함께 있음을 잊어버린다.
너는 이야기들을 발명한다. 진실로 너는 로맨스들을 발명하지만, 너는 또한 비극들을 발명한다. 너는 정말로 삶이 시시한 구경거리가 되기를 좋아할 것이다. 너는 삶의 모든 매 인치inch를 선택하기를 좋아할 것이다. 너의 왕자가 올 것이다. 너는 전체 장면을 네가 원하는 식으로 세울 것이다. 너는 너의 각본을 쓸 것이다.
삶의 일부인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 네가 삶으로부터 분리되지 않았다는 것이고 — 네가 너의 각본을 쓴다는 것이다. 너는 그것을 위해 찾는다. 너는 드라마를 끌어내고, 너의 권리들과 특권들에 침해를 선포할 수 있다. 너는 사건이 일어난 몇 면 후에도 삶과 논쟁한다. 너는 삶이 너의 주장대로 그 자신을 뒤집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삶을 그것이 오는 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너희다. 네가 원한다면 구름 낀 날을 반대해라. 비를 반대해라. 찬바람을 반대해라. 열heat을 반대해라, 그리고 눈snow을 반대해라. 삶이 너의 손과 발을 시중들기로, 너에게 단지 맑은 하늘만을, 맛있는 것들, 네가 좋아하는 맛있는 것들만을 가져오게 되어 있다는 생각을 너는 어디서 얻었느냐?
삶은 결코 잘못하지 않는다. 삶은 그의 길을 따른다. 네가 삶을 받아들이는데 목표를 둘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네가 너의 마음을 삶을 조정하고 판단한다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면 어떻겠느냐? 만약, 너의 관점으로부터, 삶이 너를 한 방에 때려눕힌다면, 일어나서 너의 평가들 위로 올라가는 것은 어떨까?
삶과 친구가 되어라. 그것과 악수를 해라. 삶이 너에게 건네는 것과 대등해져라.
삶은 너의 적이 아니다. 삶은 모두 네가 꺾을 꽃들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네가 좋아하는 과실들이 항상 계절 안에 없다. 그것들의 계절이 다시 올 것이다. 너를 알면서, 만약 삶이 모두 좋은 것들이 아니라면, 너는 이 제안을 또한 사양할 수 있다. 너는 정말로 삶에 싫증이 날 수 있는데, 만약 그것이 모두 좋은 것들이라면 말이다.
세상의 삶은 하나의 혼합이다. 세상의 삶은 대조에 대한 것이다. 삶은 가죽 장감을 낄 필요가 없다. 어디서 너는 삶이 네가 호의라는 것을 이해할 때 너에게 호의들을 주기로 되어 있다는 생각을 얻었느냐? 어디서 너는 인간의 삶이 비극이라는 생각을 얻었느냐? 누가 그렇게 말하느냐? 세상은 삶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누가 삶이 냉담하다고 말할 수 있느냐? 누가 삶이 불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느냐? 누가 삶을 크기대로 자르고, 그 싹을 자를 권리를 가지고 있느냐? 누가 삶이 네가 생각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후원자가 아니라고 선포할 수 있느냐?
확실히, 삶은 너에게 무-집착non-attachment을 가르친다. 너는 비자발적인 배우는 자가 될 수 있다.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