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움이 있다 - Heavenletter #5725 - 7/28/2016
There Is Wonder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는 네가 지구상에 잉태되기 전에 존재했다. 내가 이것을 전에 말하지 않았느냐? 네가 존재하지 않았던 때가 결코 없었다. 영어에 오래된 격언이 있다. “너는 너의 아버지의 눈에는 단지 하나의 반짝임에 지나지 않았다.” 이 경우에, 우리는 말할 수 있다. “너는 너의 아버지의 눈에 단지 하나의 반짝임에 지나지 않았다.”
결코 너는 없었던 적이 없다. 나는 내가 그것을 백 번이나 말했는지에 개의치 않는다. 네가 없었던 때가 결코 없었다. 우리는 항상 무한 속에서 존재했는데, 네가 무한하기 때문이다. 우리들, 너와 나는 이날까지 무한 속에서 존재한다. 따라서 그래, 너의 몸이 일시적이지만, 너는 영원하고, 그리고 너는 무한하고 영원하다. 네가 불사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공정하다. 의식의 면에서 너는 불멸이다.
너는 지나간 언젠가, 네가 다소 너 자신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일종의 느낌을 가졌느냐? 물론, 언젠가와 그때가 없지만, 그러나 너는 순수한 의식의 이런 방식으로 너 자신을 알기를 좋아할 것이다.
헝클어뜨림은 없다. 오직 존재하는 것이 있었고, 네가 있었다는 존재, 그리고 네가 있다는 존재가 있다.
너는 단지 어떤 이들만이 아니라 모든 이들을 알고 있었다. 존재함은 존재함을 알고 있었다. 존재함은 존재함을 알고 있다. 부재란 것은 결코 없었다. 물론 없는데, 하나됨Oneness이 항상 영원하기 때문이다.
그 하나됨으로 네가 항상 존재해왔음이 상상하기 어려운데, 안 그러냐? 너는 우리의 사귐이 다소 지금이라고 느끼느냐? 너는 그것을 느끼느냐? 이 거의 기절한 듯한, 세계를 통해 달리는 일종의 고요한 황홀감을 묘사할 방법이 없다. 묘사될 수 없다. 이해될 수 없다. 오직 느껴질 수 있을 뿐이다. 그것은 희미한 느낌이 아니며, 그러나 그것은 명확하지 않다. 그것은 하나됨의 기미와 같지만, 그것은 또한 그것이 아니다. 하나됨/하나임Oneness. 하나의 단순한 하나됨. 너는 그것으로 약에 취한 듯 느낀다. 만약 백만 개의 하나됨이 있었다 해도, 너는 하나됨이 바로 지금 느끼는 이 존재함보다 더 크게 느낄 수 없었다. 무엇인가? 이것이 천국이 될 수 있는가?
닫아라. 그것은 닫혔지만, 천국으로 부르는 이 찾을 수 없는 장소를 기억해라, 거기 위치들이 없다. 위치들은 무한 속에 사용가능하지 않은데, 시간의 개념이 무한의 장소-없는 곳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지구상으로 확실히, 시간과 공간이 쉬이 하고 들어온다. 너는 심지어 지도들과 시계들이 없지만, 지도들과 시계들이 단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도들과 시계들이 있다고 우리가 가정하자.
다른 한편, 하나됨은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없는 곳에서조차 확장이다. 너는 바로 지금, 너의 가슴 속에서나 어느 다른 곳에서 확장을 느끼느냐? 있을 수 없다고 너는 생각할 수 있지만, 너는 그와 같은 무언가를 느낀다. 존재함으로서 물론 너는 세상을 초월한다. 너는 초월을 초월한다! 너는 하나됨 속에 존재하며, 그리고 여전히 너는 존재하지 않는데, 비록 네가 항상 궁극적으로 영원히 하나됨일 때에도 말이다.
사랑이 어떻게 표현될 수 있느냐? 모든 종류의 말들과 영화 사진들은 아이디어들과 이미지들을 줄 수 있지만, 하나됨 외의 어떤 것도 하나됨과 동등하지 않다. 하나됨이 진실이다. 믿어진 진실보다 못한 것이 있고, 그리고, 여전히, 진실보다 못한 것은 어디든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됨은 가장 맛있는 수프나 스튜의 일부가 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어느 것이람 없다. 아, 그러나, 그래, 경이감이 있다.
만약 시간이 없다면, 너는 어떻게 “언제 우리가 만났나요?”를 물을 수가 있는가? 아니,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경이감 속에 한숨 쉬는 것이다.
하나됨 속에는, 네가 생각들로 아는 생각들이 없다.
사랑이 알려졌다. 사랑은 결코 알게 되어있지 않다. 하나됨 속에서 누가 그 자신으로부터 사랑을 분리할 수 있는가? 그래, 사랑이 있고, 그러나 누가 “아, 에, 이것이 사랑입니다”라고 생각하거나 말할 수 있는가, 마치 사랑이 하나됨으로부터 분리되었다는 듯이, 하나됨 속에 구분할 누구도 없는 곳에서 마치 사랑이 구분할 수나 있다는 듯이 말이다. 하나됨의 기쁨 속에서, 누가 하나됨의 외부로 나가기 위해 에너지를 모을 수 있고, 볼 수 있는가? 아무도 없다.
비록 하나됨의 정적을 깨뜨리는 것이 가능하다 해도, 하나됨을 방해하거나 질문으로 대답하는 것은 고사하고, 누가 물을 질문을 생각조차 할 수 있는가? 누가 방해받을 수 있는가? 누가 노력을 만들고 싶어 할 수나 있는가? 오, 행복이여. 오, 하나됨이여. 너의 가슴은 말한다. “오, 신이여, 감사합니다.”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