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read the Guidelines that have been chosen to keep this forum soaring high!

너의 삶은 그것에 대한 너의 해석이다 - Heavenletter #5700 - 7/3/2016

Your Life Is Your Interpretation of It

신이 말했다:

가끔 너는 침울함 속에 있기를 더 좋아할 것이다. 어쩌면 그것은 너에게 기쁨으로부터 제외된 듯 느낄 기회를 줄지도 모른다. 이것은 자기-연민self-pity이나 드라마라고 부를 수 있다. “삶에서 너의 몫your lot in life‘이란 생각을 버려라. 삶에서의 너의 몫은 너의 특권이다. 삶에서의 너의 몫은 너에게 달려 있다.

외부로부터 누군가는 가장 어려운 삶을 살 수 있지만, 그는 표면에서 가장 축복받은 삶을 이끄는 다른 누군가보다 더 행복할 수 있다.

너의 삶은 네가 그것에 이름을 붙이는 무엇이다.

어느 경우든 너는 자신이 만든 남자나 여자이다.

물론 삶에서의 어떤 일들은 너의 손을 벗어나 있지만, 네가 삶이 너에게 건네는 것을 받고 다루는 방법은 — 이것은 너에게 달려 있다. 그러므로 너의 삶은 너에게 달려 있다. 너는 너의 삶을 엮는 자이다. 너는 그것의 하나의 비전을 가지고 있고, 너는 너의 비전으로 부응한다. 더 장대한 비전을 가져라.

어쩌면 너는 결코 네가 즐거운 삶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지도 모른다. 네가 매우 행복한 삶을 가질 수 있고, 가질 것이라는 생각을 가슴으로 받아들여라. 과거에 의해 움직이지 마라. 그것으로 매달리지 마라. 낡은 생각들을 구조하지 마라.

너는 항상 삶의 새로운 정점에 있다. 너의 생각을 제외한다면 너와 나 사이에 분리가 없다. 하나됨은 진실이다. 분리는 환영이다. 우리들 사이의 분리의 생각은 세상에서의 하나의 지각/인식이다.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전체 세계가 우리가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되지 않으며,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너 자신에게 말했던 기이한 판타지이고, 이 판타지는 너에게 봉사하지 않는다. 그것은 너를 지체시킨다.

너는 ‘태도가 모든 것Attitude is everything’이라는 표현을 들었다.

태도는 너의 지각을 말하는 또 다른 방식이다. 물론 너의 지각이 너의 태도를 창조한다. 더 이상 너는 너 자신이 긍정적 사고가라고 농담하지 않을 것이다.

너의 지각은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네가 다음 날 제시할 메뉴와 같다. 너의 지각 – 너무나 자주 하나의 오해인 – 에 의해, 너는 그 날을 위한 너의 메뉴를 쓴다. 이것이 네가 과거로 갈 때 네가 하는 일이다. 과거로 간다면, 너는 너 자신을 과거로 언도한다.

너는 너의 삶에 대한 너의 지각을 화면 위에 투사한다. 너는 삶의 너의 견해를 투사한다. 너는 투사하는 자이다. 너는 네가 보는 것으로 간다. 네가 다르게 보지 않는 한 너는 세부들에 사로잡힌다. 너는 너의 삶의 바퀴들을 돌린다. 조만간, 네가 말하는 것, 네가 생각하는 것이 너의 생활 속에 나타난다. 이것은 왜 고민하거나 불평하지 말아야 하는 하나의 좋은 이유이다.

우리는 삶이 편파적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삶은 네가 어떤 식으로 진동하는 것을 듣는다. 너처럼 삶도 잘못 해석한다고 우리는 말할 수 있다. 삶은 네가 제시하는 투사들을 네가 원한다고 생각한다. 삶은 너의 생각들과 말들을 요청으로 받아들인다.

다음번에 네가 너 자신이 “세상의 삶은 두통이야. 삶은 불공정해. 삶은 내게 힘든 시간을 준다. 나는 아무리 내가 그러지 않으려고 하는데 상관없이 엉망진창 속에 끝나는 듯 보여”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 이것을 기억해라.

네가 심술을 부릴 때, 너는 너 자신에게 심술부릴 수 있는 더 많은 것을 가져온다.

다른 연단으로부터 오너라.

그것은 네가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같다. 네가 배우는 새로운 언어는 새롭고 더 큰 축복들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다. 너는 너의 연설에서, 너의 행위들에서, 사실상 너의 매일 매일의 생활에서 더 높이 올라가고 있다.

너의 화면에 네가 오늘과 내일, 너 앞에 나타나기를 원하는 것을 투사해라. 이 요청이 너무나 많은 것이냐?

너의 메뉴를 준비해라. 네가 너의 화면에 투사하는 그 그림을 바꾸어라. 너의 그림을 네가 그것이 보이기 원하는 것으로 만들어라. 아마 우리는 너의 삶을 네가 그것이 나타나기를 좋아하는 식으로 재배열하는데 충분한 과감성과 용기를 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너의 투사는 바로 너의 눈앞에서 너의 삶을 생생하게 살릴 것이다.

도대체 무엇이 네가 이것을 하는 것을 막게 내버려두느냐?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