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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진리 - Heavenletter #5696 - 6/29/2016

The Simple Tru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아이 중 어떤 아이가 태양, 달, 별들, 호수의 물들 등의 거울에 있는 나 자신의 한 반영이 아니냐? 너희 중 어떤 아이가 내가 지금의 너이라고 말하는 것 이하가 과연 될 수 있느냐? 너희 중 아무도 아니다. 만약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너는 본심을 숨기고 있다.

너는 네가 겸손해지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너 자신을 비하하기로 그리고 너 자신을 너인 것 이하로 만들게 되어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에게 무척 중요하게 보이는 것을 너 자신에게 사소한 것으로 지적하는 것에 대하여 거기에 무엇이 있느냐? 이 가상의(상상한) 겸손은 아마 심지어 너의 눈에 눈물이 가득한 채, 너의 작은 자아로 너의 주의를 불러일으키는 에고의 한 행위이다. 깨어나거라.

보아라, 너는 장대함으로 만들어졌다고 내가 말한다면, 바로 끄덕여라, 그리고 “예, 신이시여.”라고 말해라. 아마도 그 진실은 너를 이해시킬 것이다. 너는 네가 훌륭한 겸손으로 보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겸손은 결코 너를 얕보는 것으로 비하하기로 되어 있지 않다.

더군다나, 왜 너는 너의 눈을 속이려고 시도하면서, 나를 꿈꾸는 자 또는 허풍의 방적기, 또는 거짓말쟁이 또는 어떤 종류의 사기꾼이라고 부르느냐? 무엇 때문에? 나는 네가 항상 들을 가장 직접적인 화자이다. 만약 네가 나에게 신임 투표를 줄 수 없다면, 적어도 잠시 동안 너의 귀를 나에게 기울여보아라.

내가 정확하고 네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 왜 너는 네가 잘못 생각한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는 모든 것에 대해 그토록 잘못 생각하느냐? 다트(화살)를 너 자신에게 던지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천상과 지구의 신인, 나는 너에게 강경하게 말한다: 자,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해 진실을 부정하는 취지가 무엇이냐? 그것이 나에게 올 때, 네가 예Yes라고 말하는 것은 이해가 된다.

만약 네가 군대에서 군복을 입은 장교에게 “그렇습니다, 상사님,”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제발, 왜 너는 나에게 “그렇습니다, 신님,”이라고 말할 수 없느냐?

도대체 왜 너는 그토록 태연자약하면서 너 자신을 맹렬히 비난하느냐?

나는 너를 우롱하거나 너를 길을 잃게 만들 이유가 없다. 만약 네가 무의식을 초월하여 솟아오르고 싶다면, 그러면 나를 믿어라. 물론, 너는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해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나 도대체 왜 네가 나에게 오기 이전까지 그토록 오랜 시간이 걸리느냐? 맹목적인 반대보다는 나에게 너의 눈과 귀를 열면서 나를 살펴보아라.

도대체 왜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머무르며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느냐? 왜 너는 나에게 집중할 수 있고 너의 가슴을 나의 것에 정렬할 수 있을 때 삶을 그렇게 힘들게 만드느냐?

나는 네가 사랑이라고 그리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너에게 말한다, 그런데 너는 너의 눈이 불신과, 아마, 약간의 생색내는 태도로 흔들린다. 내가 너에게 주는 단순한 진실을 네가 받아들이지 않을 것에 대해 무엇이 그렇게 어려우냐? 나는 너에게 꾸밈이 없는 진실을 준다.

너는 나보다 네가 더 잘 안다고 네가 너 자신을 확신시킬 수 있을 만큼 아주 강력하다. 네가 너 자신을 높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러면 너는 내가 아는 것보다 네가 더 많이 안다고 가장 확실히 주장할 것이다. 틀림없이, 너는 바르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 너는 잘못 생각하고 있다.

나와 논쟁하는 것이 너를 잘난척하는 자로 만들지 않는다. 어리석은 자가 잘난척하는 자보다 낫다. 잘난 척함으로써, 너는 너 자신에게 반하는 의견의 어리석음을 드러낼지도 모르며 나와 반대의 자리에 설지도 모른다. 너는 너의 가치에 항의한다. 너는 무모함foolhardiness을 자랑으로 삼는다. 네가 너 자신을 아주 겸손하게 낮출 때, 너는 너의 무모함을 자랑으로 여긴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는 마스터들이다. 다시는 겸손의 이름으로 너 자신을 내려놓(낮추)지 마라. 겸손은 자주 자만심에 대한 또 다른 이름이다. 나에게 봉사 속에 있어라 그리고 낮추어진 눈으로, 결국, 에고가 될 수도 있는 것에 예속되어 있지 마라.

Translated by Osi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