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상에 친구가 되어라 - Heavenletter #5692 - 6/25/2016
Befriend Our World
신이 말했다:
부드러워져라. 세상으로 부드러워져라.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포용해라. 세상으로 부드러운 사랑이 되어라.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용서를 주어라, 너는 공격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에 대해 모든 이를 용서해라. 용서를 주는 것은 네가 공격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을 의미한다.
가끔 너는 공격이 있기 전에 공격을 받아들인다. 만약 네가 맞기 전에 외칠 수 있다면, 너는 또한 시간에 앞서 사랑할 수 있다. 너의 선택이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사전에/미리 친구가 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세상의 많은 것이 지키는 법을, 그들의 존재가 밟히고, 짓밟히고, 공격당함을 막기 위해 깨어있는 법을 배웠다.
물론 나는 세상을 포용하는 것에 깨어 있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한다. 모든 이들을 - 보이든 보이지 않든 - 너에게 환영하는 것이 처음에는 용기를 요한다. 사전에 받아들임을 주는 것이 겁나는 것이어야만 하는가?
나의 어린이들의 일부는 그들이 배웠던 것이나 어딘가에서 어쨌든 주워들은 것으로 인해, 충돌에 대해 준비하는 법을 배웠다. 그들은 이용당하는 것으로부터 안전하게 그들 자신을 지키기 위한 삶의 하나의 목표를 가졌다. 그들은 존중의 결여를 망보기 위한 준비로 긴장하는 법을 배웠다.
아, 그만큼, 네가 찾는 것을 너는 찾는다. 비난을 찾아라, 그러면 대게 비난이 거기 너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감사를 생각해라, 승산은 감사가 또한 쉽게 너를 위해 줄설 것이라는 점이다.
어느 경우든, 네가 바라는 것을 기대해라.
솔직해지자, 나의 아이들의 일부는 좋은 싸움을 좋아한다. 그들은 논쟁의 어떤 대상을 갖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그때 살아있고, 정의를 위한 싸움꾼으로서 그들의 이미지를 보호해야 함을 기대한다. 실제로 이러한 경우들에서, 그러한 싸움꾼들은 문제를 찾고 있다. 네가 문제를 찾을 때, 너는 그것을 너에게 끌어당긴다. 어느 정도로, 그때, 너는 전쟁 도발자이다.
너 앞에 평화를 뿌리는 것이 더 낫다. 그때 너는 평화를 가져오는 자이고, 평화의 예고자이며, 우주로 하나의 축복이다. 이것은 네가 인류의 들어 올리는 자임을 의미한다. 이것은 네가 전투의 상처를 치움을 의미한다. 이것은 네가 긴장을 보내는 것을 의미하고, 따라서 너 자신이 더 편안해진다. 네가 갈 때, 세계가 또한 간다.
너 자신과 세상의 다른 모든 이들을 위한 방이 있다. 모든 이들을 위한 방이 있다.
네가 그리는 표지를 “환영합니다”로 읽게 만들어라. 그것을 “여관에는 방이 있습니다”로 만들어라. 모든 이들이 보도록 너의 가슴 속에 매달 표지들이 있다.
만약 네가 따뜻한 환영을 원한다면, 환영하는 법을 연습해라.
네가 받아들여지고 싶은 것이 되어라. 이것은 세상에 평화를 창조한다. 그것과 무엇이 잘못인가? 너는 내가 네가 무엇이 되는 것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 대중 선동가?
나는 네가 숙녀나 신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것이 숙녀들과 신사들이 하는 것이다. 그들은 예의/공손함을 준다. 그들의 매너들은 평화를 기초로 한다. 그들은 닫힌 가슴들을 연다. 닫힌 가슴들은 짓밟히는 것을 두려워할 수 있다. 진정한 숙녀들과 신사들은 장미꽃잎처럼 용기를 뿌린다. 그들은 네가 걸어갈 좋은 땅을 준다. 그들은 존재함에 대해 너를 축복한다.
만약 네가 두려워하고 싶지 않다면, 그럼 두려움을 버려라. 너는 두려움 속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스트레스가 무엇으로부터 온다고 생각하느냐? 두려움이다. 그러므로 두려움을 버려라. 너는 두려움이 없다면 더 잘 살 수 있다. 그 외에 두려움을 회복하는 것이 매우 쉬운데, 만약 네가 나중에 네가 원하는 것을 발견한다면 말이다. 누구든 그것을 즉시 할 수 있다.
선의의 챔피언이 되는 것이 낫다. 세상과 세상 안의 모든 여행자들을 위한 선의가 아니라면 평화가 어쨌든 무엇이냐? 왜 평화의 주창자가 되지 않느냐? 이것이 오직 너와 세상을 좋은 입지에 세울 수 있다. 현명한 선택이고, 문들을 활짝 열기 위한 선택인데, 사랑이 이방인들 사이에서 걸어 돌아다니게 해라.
네가 하나의 친구일 때, 누가 낯선 이가 될 수 있느냐?
세상으로 친구가 되는 것은 너의 운명이다.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