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빛의 춤꾼이다 - Heavenletter #5685 - 6/18/2016
You Are a Dancer of Light
신이 말했다:
너는 세계가 너에게 영감을 주기를 기다리지 않는데, 안 그러냐? 네가 너 자신에게 영감을 주고, 따라서 세계로 영감을 주는 것이 더 낫다.
이것은 내가 말하는 공연이 아니다. 너는 하나의 응원단장이지만, 너는 은색 배턴을 돌리지 않는다. 응원단장보다 더 크게, 네가 하나의 의식의 존재라는 일이 일어난다.
네가 촛불을 켤 때, 너의 촛불로부터 나온 빛이 모든 것을 비춘다. 더욱이, 너로 인해 다른 이들이 그들의 촛불을 너의 것으로부터 켤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네가 세상으로 가져오는 그 빛이 대량으로 증식된다. 너의 의식이 세상을 밝힌다. 의식은 살아있다!
이 밝아짐으로부터 더 이상 숨지 마라.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행진하고 있지 않다. 너는 상품이 아니다. 너는 실질적인 물건이다. 너는 빛의 지참자이다. 너는 세상을 밝히는 자이다. 너는 아주 오래 전에 발표되었든 세상의 그 빛이다. 그것이 되어라.
너는 뿔들과 트럼펫이 필요 없다. 네가 밝아질 때 방이 밝아진다. 너의 빛이 봉사한다. 너의 빛은 사적으로 소유되지 않는다. 너의 빛을 나누지 않는 것이 불가능하다. 거기서 나와서 그것을 나누어라.
만약 내가 빛이라면, 나의 빛을 비추는 것은 너이다.
너는 그것을 숨기지 않는다. 너는 세상을 점화시킨다. 너는 우주의 빛 스위치이다. 너의 존재가 나의 빛을 반사한다.
심호흡을 해라. 세상을 밝히는 것에 편안해져라. 네가 이것을 하게 될 것은 불가피하다. 그것은 자동적이다. 너는 신성한 빛이고, 그래서 너는 빛난다.
이것은 모든 이들의 운명이다. 이것은 너의 운명이다. 너의 빛이 세계 전역으로 가고 있다. 이 얼마나 장관인가!
세상이 밝아지지 않는다고 내게 말하지 마라. 네가 바로 너의 눈앞에서 일어나는 더 많은 미소를, 더 많은 우정을, 더 많은 부드러움을 보지 못한다고 내게 말하지 마라. 너 자신의 삶이 네가 오래 동안 동경해왔던 인사로 더 많이 간섭받지 않았다고 내게 말하지 마라. 이 민감성이 또한 너로부터 일어난다.
세상이 바로 너의 눈앞에서 변하지 않았다고 내게 말하지 마라.
세상에는 그 자신을 역전시킨 많은 것이 있다. 그것을 찾아봐라, 그리고 그것을 넘어가라.
너는 이 세상에 하나의 장소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너를 위해 열려 있었다. 지금 이 장소로 들어가라, 그리고 세상과 그 안의 모든 이들을 축복해라. 너 자신을 축복해라.
세상의 누가 더 많은 축복들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냐? 최소한 너는 아니다.
너는 이 세상에서 탁월하다. 예외가 없다. 핑계가 없다. 지금 나의 심장 박동을 잡아라. 그것을 붙잡아라. 박자를 맞춰라.
삶에는 네가 배우고 있는 춤의 스텝이 있다. 관찰해라.
세상의 앞에 서서 이 춤으로 들어가라. 우주 앞에서 춤을 추어라. 이것은 네가 하는 작은 일이 아니다. 이것은 탁월하다. 지구는 네가 그 위에서 춤을 추도록 여기 있다. 그 다리들을 움직여라. 더 이상 뒤로 처지지 마라.
네가 꾸미고 있다고 생각지 마라. 아니, 너는 살아있다. 너는 충분히 오래 왕좌에 앉아있었다. 왕좌에서 일어나라. 세상과 너 자신을 놀래게 해라. 너는 사랑의 춤꾼이고, 따라서 너는 춤을 춘다. 이것이 네가 누구인지를 네가 찾는 방법인데, 앉아서가 아니라, 춤을 춤으로써 말이다. 춤꾼은 춤을 춘다. 너는 빛의 춤꾼이다.
너는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다. 너는 확실히 너 자신을 기다리지 않는다.
네가 먼저 가기 위해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너 자신에게 말하지 마라. 너는 줄의 맨 앞에 있다. 너는 세상의 트럼펫 부는 자이다.
세상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너이다. 너 자신을 거꾸로, 그리고 안팎으로 뒤집어라, 그리고 네가 전체 춤을 춘 적 없었듯이 춤을 추어라.
너의 가슴이 춤을 춘다. 춤을 사랑해라. 너는 사랑의 취득자이다. 너는 춤 선생님이다. 비록 네가 전에 춤추지 않았다 해도, 지금 너는 나의 가슴의 박자로 춤을 춘다.
가슴의 빛이여, 지금 너는 네가 또한 발의 빛임을 보고 있다.
지금 너의 성명을 만들어라. 세상을 일깨워라, 그리고 너 자신을 일깨워라.
너는 세상의 아주 작은 단편이 아니다. 너는 세상이다. 너는 내가 보낸 그 하나이다.
그 촛불들을 켜라. 사랑의 불꽃이 너의 눈을 밝히게 해라. 지금은 너의 차례이다. 그것이 얼마나 멋지게 느껴지는지를 보아라.
좋아, 너는 켜있다.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