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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질 때 - Heavenletter #5671 - 6/4/2016

When the Sun Sets

신이 말했다:

지는 해. 태양이 질 때 아무도 그것을 한탄하지 않는다. 모든 이들이 그것을 아는데, 언제 일몰이 있는지, 언제 일출이 뒤따르는지를 알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이것이 세상이 수립된 방식이다. 삶의 문제로 올 때 과거가 없다. 오직 세상의 생각 속에 과거와 같은 것이 있을 뿐이다. 진실에서는 미래도 없다. 단지 있음Is-ness이 있다. 있음Is-ness은 무한이다. 존재함Being-ness은 무한이다. 존재함Beingness이 있다. 무한이 있다.

행함의 세상은 상대적 세상이다. 나는 상대적 세상을 경시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이 너희에게 엄청나게 중요함을 매우 잘 이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적 세상은 환영의 세상이다. 환영이 또한 하나의 목적에 봉사한다. 환영의 세상은 그 중요성에 상관없이 진실이 아니다.

일몰과 일출은 대조나 반대로 거론되는 것의 두 측면이다.

진실 안에는 하나임Oneness이 있다. 하나임Oneness은 하나의 연속체에서 달린다. 하나임Oneness의 구역들이 없다.

세상의 삶으로 올 때, 너는 삶이 최종성을 가진 것으로 보는데, 마치 하나의 몸의 퇴장이 삶에 있는 모든 것인 듯, 삶 그 자체가 몸의 끝장으로 끝난다는 듯이 말이다. 이것이 그것이 표면에서 보일 수 있는 방식이다.

몸들이 죽는 것은 진실이지만, 어떤 몸도 네가 사랑하는 누구의, 혹은 네가 결코 만나지 못했던 누구의, 혹은 세계의 역사에 있었던 누구의 크기가 아니다. 모든 이가 무한하고 영원하다. 삶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네가 살 수 있는 그 만큼은 너의 몸이 살 수 있는 그 만큼일 뿐이다. 너의 몸은 지구상에서 산다. 죽음으로 부르는 것, 그리고 삶으로 부르는 것 안에서, 너는 삶이 끝나지 않는 진실의 땅에 정박되어 있다.

진실은 켜지도 꺼지지도 않는다. 진실은 되는 대로 마구잡이가 아니다. 삶은 위험하지 않다. 삶은 삶이다. 그것은 시작하지도 중지하지도 않는다. 삶은 진행된다. 삶은 영속적이다. 일단 네가 삶으로 왔다면, 너는 존재한다. 너의 존재가 계속된다.

내가 세상에 생명을 창조했을 때 나는 근시안이 아니었다. 녹다운 된 뒤 열을 셀 때까지 못 일어나는 존재가 없다. 아, 너를 데리고 다니는 몸은 단지 하나의 껍질이다. 확실히 그 껍질은 네가 아니다. 그것은 전혀 네가 아니다. 너는 어떤 몸보다 훨씬 더 막강하다. 너의 몸의 생명보다 너에게는 너무나 더 많은 것이 있는데, 그 몸과 몸들이 그 역할들을 하는 세상이 아무리 아름다울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너희가 죽음으로 부르는 것에 대해, 삶의 총알이 사용되었고, 지구에 볼 수 있게 남은 모든 것은 그 케이스라고 말해질 수 있다.

너, 너 자신, 그리고 모든 이는 몸의 둘레를 훨씬 넘어서 도달한다. 확실히 너의 몸은 창조에서 하나의 기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몸은 양동이 속의 한 방울이다. 너의 이 파동적 본질, 너의 가슴과 영혼, 너의 진정한 신분은 그 몸을 훨씬 능가한다. 네가 너의 몸속에 있도록 축복받았다 해도, 그 몸은 너의 진정한 본질, 모든 경계들을 깨뜨리는 그 영혼과 비교할 것이 못된다. 그 몸은 물질적 요소들을 가진다. 너의 영혼은 멀리 날아가며, 그 몸이 뒤에 남는다. 너의 본질이 너의 몸을 걸어 나가는데, 네가 하루의 끝에 너의 바지를 벗는 같은 방식으로 말이다.

하나의 몸은 그 영혼에 의해 동반될 때에만 감각을 가진다.

영혼은 뒤에 남지 않는다. 우리는 말할 수 있고 – 나는 말할 터인데 – 너의 영혼이 큰 커피 잔과 같다고, 반면 몸은 그들이 주어야 하는 모든 향기를 주고, 이제 비료로 던져져야 하는 그 커피콩 찌꺼기와 같다고.

몸은 단지 그 만큼만 갈 수 있다.

그 영혼이 나간 몸을 본 그러한 너희는 그 영혼이 없는 몸을 보았다. 너는 더 이상 그 영혼을 지니지 않는 그 몸이 비어있음을 보았다. 네가 그 육체의 너의 가족을 아무리 사랑했다 해도, 그 영혼이 없는 육체는 먼지가 된다. 너희가 슬퍼하는 것을 그 영혼이며, 너의 가족의 영혼은 여전히 너와 함께 있다.

이 전환이 너희가 받아들이는데 힘들지만, 여전히 너의 가족의 영혼에게는 이 전환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영혼은 싸우지 않는다. 모든 영혼들이 네가 개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너의 영혼이 또한 하나의 개인으로서 네가 저항하는 것을 알고 있다. 너의 영혼이 너를 이끌게 해라, 너의 영혼이 천사들과 함께 날기 때문이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