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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야기 - Heavenletter #5663 - 5/27/2016

The Real Story

신이 말했다:

너를 내개로 부르는 너의 가슴 속의 으르렁거림이 있다. 네가 나에게 올 것은 불가피하다. 그것은 나의 의지이고, 네가 나에게 오는 것은 또한 너의 의지이다. 우리는 불일치가 없다. 너는 언제의 결정자이다. 그렇지 않다면 결정이 없다.

나는 나의 줄을 바다로 던졌고, 네가 올라온다. 너는 나에게 헤엄쳐 오며, 너는 말한다. “여기 내가 있습니다.”

나는 말한다. “여기 네가 있다.”

오직 너의 상상 속에서만 너는 나로부터 떨어져 있었다. 네가 나와 함께가 아닌 다른 어딘가에 있었다는 것은 환영이었다. 네가 다른 어딘가에 있을 수 있다는 것, 혹은 네가 가능하게 있을 수 있는 다른 어딘가가 존재한다는 것은 하나의 불가능성이다. 오직 너의 마음속에서만 너는 멀리 방황했다.

실제로 너는 떠돌아다녔다. 너는 멀리 떠돌아다니는데서 일하지 못했다. 너는 단순히 떠돌아다녔고, 인간 삶의 하루의 이야기들 속에 사로잡혔다. 너는 너의 카누 양쪽의 물에다 너의 손가락들을 담그고 있는 한 신성한 존재이다.

또 다른 시간 너는 풀 위에 누워서 위의 창공을 바라보며, 너는 그것이 좋다고 본다.

가끔 너는 네가 소란이라고 지각하는 것을 가진다. 소란은 제조된다. 이러한 시간들에서 너는 네가 너의 길을 잃었다고 느낄 수 있다. 너의 길은 나와 함께 하는 것이고, 그것은 보장되어 있다. 그것을 돌아가는 것은 없다. 우리는 말할 수 있는데, 우리가 서로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그리고 이것은 진실이다. 우리들 사이의 분리는 근거가 없다.

그 이야기의 또 다른 차원은 우리가 어쨌든 하나라는 것이다. 너는 우리가 서로의 눈을 응시한다는 하나의 아이디어로 매달려 있었는데, 진실에서는 우리가 같은 눈을 통해 볼 때 말이다. 너의 렌즈들이 얼룩져 있다. 지금 그것들을 깨끗이 닦자.

나는 너의 눈이 나의 가슴처럼 맑다고 너에게 말한다. 아무 것도 지금 너의 맑은 비전/시각을 간섭하지 않는다. 반짝이는 물들은 맑다. 너는 지금 멀리, 그리고 가까이 볼 수 있다. 나의 눈으로부터 보아라. 너는 너의 가슴을 회복하고, 너는 너의 영혼을 회복한다. 너는 너의 눈을 신선하게 하고, 그럼으로써 너는 내가 보는 것처럼 볼 것이다.

너의 눈은 기쁨의 들판을 넘어 풀을 뜯는다.

너희는 너희가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얼마나 가까이 있는가. 너희에게 덧붙여야 할 아무 것도 없다. 의도를 가져라. 너의 의도와 나의 의도는 같은 것이다. 남은 모든 것은 네가 나를 부르는, 네가 희미하게 듣는 나의 가슴으로 바로 가는 너의 의도를 따르는 것이다. 더 이상 꾸물거리지 마라. 이리 오라. 하나, 둘, 셋.

혹은 네가 길을 따라 꽃을 따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좋다. 그것은 좋고, 너는 좋다.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그것으로 뛰어가라. 시간이 없으며, 그리고 낭비할 신간이 없다. 지금, 눈 감짝할 사이에 내게로 오라.

오케스트라가 시작할 것이다. 음악의 전당이 조용해진다. 모든 이들이 점강음crescendo이 시작되기를 기다린다. 웅웅거림이 멈췄고, 지휘봉이 움직일 태세에 있으며, 너희 깨달음이 시작되려고 한다. 그 음악을 들어라.

삶이 하나의 가지로부터 다른 가지로 가는 듯, 혹은 한 마리의 새가 나는 것으로부터 다른 새가 나는 것으로 가는 듯이 보인다.

여기에 그 진짜 이야기가 있다.

세상 속의 삶은 항상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세상에서 삶은 단속적으로, 삶의 스타카토로 가는 듯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영원한 삶은 결코 쉬지 않았다. 그것은 계속 진행 중이다. 영원한 삶은 결코 한 순간도 숨을 빼앗지 않았다. 너희는 줄곧 맨 앞에 있었다. 우리가 만드는 그 음악이 결코 끝나지 않는다. 너희는 항상 살아있었고, 나의 사랑의 바다에서 헤엄쳐왔다. 항상 그것은 그렇다.

환영들은 너희에게 속삭인다. 내게로 돌아서라. 진실을 듣고, 나와 함께 가자.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