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실재의 황금빛 - Heavenletter #5656 - 5/20/2016
The Golden Light of Reality
신이 말했다:
네가 되어야 할 것으로 너는 이미 있다. 하나의 도토리가 참나무의 씨앗이라면, 너는 네가 도토리보다 낮다고 생각하느냐? 정말 그렇게 생각하느냐? 너는 무엇이 되기를 원하느냐? 나태한 사람이? 아니면 하나의 재산? 아니면 바람에 날려 온 불운한 희생자? 너는 너 자신의 두 다리로 서있을 수 있다.
네가 너의 삶의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아니라면, 나는 너에게 솔직히 말하는데, 너의 시각이 매우 제한되어 있다고. 나는 너의 시간이 너무나 작다고 말할 것이다. 와우, 네가 너의 진실의 총체성을 간과했느냐? 너는 그것을 보기를 거부한다. 너는 너의 큰 자신을 보지 못했다. 너는 너의 큰 자신을 간과하는데, 마치 네가 창조Creation의 일부가 아닌 듯, 또한 창조자Creator의 일부가 아닌 듯이 말이다.
누가 너에게 흔들리는 반쪽 돛의 창조자가 되라고 말했느냐?
너는 너의 삶을 잡동사니로 채운다. 너는 네가 그 자체 온통 흩어진 잡동사니라고 가정한다. 하나의 맑은 신God의 흐름이 너를 통해 흐른다. 너는 이 흐름을 잎들과 가지들로 덮는다. 그 잡동사니를 치워라, 그럼 너는 현실/실재Reality의 황금빛을 본다. 모든 것이 말해지고 이루어질 때 누가 현실의 황금빛이냐? 자, 네가 있다.
너는 네가 아닌 많은 것들을 수집했고, 너는 너의 삶의 기쁨을 막는 것을 그 더미로 계속 더할 수 있다
너희는 네가 숨 쉬는 공기 그 자체이다. 너희는 너를 덥히는 그 태양이다. 너희는 네가 오르는 산들의 그 높이들이다. 너희는 네가 너 앞에서 보는 방대함이고, 단지 네가 방대함에다 희망이란 빈약한 이름을 주는데, 방대함과 사랑의 그 진짜 이름 대신에. 너는 네가 방대함 속으로 사라질 것을 두려워한다. 너는 심지어 무지 속의 디닐 곳을 더 좋아할 수 있다. 너는 총체성Wholeness이 있는 곳을 감히 밟으려 하지 않는다.
너는 생각한다. “내가 그것을 해내지 못한다면 어쩌지? 내가 그것을 해내고 나중에 부적절함이 판명되고, 내가 탈락되면 어쩌지?”
너는 그 생각을 견딜 수 없고, 따라서 너는 심지어 기다리는 방으로 너의 걸음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너는 자유가 놓인 곳 가까이로 가기도 전에 너 자신을 버릴 수 있다. 너는 자유가 자유롭게 한다는 것에 대해 불확실하다.
물론 이것은 모두 너의 선택이다. 만약 네가 괴로움 속에 있다면, 너는 괴로움을 선택한 그 사람이다. 너는 내가 말하는 이것에 반대할 수 있지만, 너는 그 선택을 만든 자이다. 물론 너는 현재 네가 영원힌 있는 곳에 머물기 위한 선택을 할 수 없는 것이 가능하다.
눈 깜박할 사이에, 너는 괴로움을 취소할 수 있다.
네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궁극적 진실은 네가 불가피하게 자유와 총체성을 선택할 것이라는 점이다 진실로부터 달아나는 것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너의 구불구불 돌아가는 길의 어느 것도 진실이 아니다. 돌아감은 일시적이다 . 일시적인 무엇이든 진실일 수 없다. 물질적 세계에서는 일시적이 사실적이 될 수 있다. 사실적은 진실이 아니다. 진실은 영원한 것이다. 진실은 언제나 진실하지만, 그것은 시간으로 만들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무한의 총체성으로 만들어진다. 무한에는 시작도 끝도 없다. 무한은 멈춤을 가질 수 없다. 무한으로 간섭들이 없으며, 그렇지 않다면 그것이 무한이 아닐 것이다.
오직 물질적 세상에서만 잠시 멈춤이 있다.
너는 세상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의 고역으로 부르는 것 동안 있지만 그것은 전혀 힘든 고역이 될 필요가 없다. 너는 이것을 결정할 수 있다. 네가 결정자가 아닌 한 너는 단지 희생자가 될 수 있을 뿐이다. 희생자보다는 결정자가 되는 편이 더 낫다. 책임감을 갖는 편이 더 낫다.
지금 네가 가는 곳을 위해 책임감을 택해라.
책임감과 함께 소유권이 온다. 그 일은 너의 것이다. 너의 삶이 너의 삶이 되고, 무언가가 너에게 맡긴 것이 아니다. 너의 배의 선장은 신God을 존경한다. 너는 너의 배의 선장이고, 너는 너 앞에 던져진 바로 그 너의 삶에 대해 책임감을 택한다.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