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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가는 것 - Heavenletter #5623 - 4/17/2016

Riding with God

신이 말했다.

왜 누가 나로부터 돌아설까? 왜 누가 나와 단절하려고 생각하고 그것이 똑똑하다고 생각할까? 그러나 나의 창조된 세계에는 그들의 등을 나로부터 돌리기를 선택하는 인간 존재들이 있다. 너는 그것을 믿을 수 있는가? 오직 인간 존재들만이 그런데, 사랑을 옆으로 치우면서 나를 부정하는 다른 존재들이 없기 때문이다. 오직 인간 존재들만이 그러한 길로 간다. 오직 인간 존재들만이 나를 사랑하기보다는 나를 목표로 겨냥한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자연적이다. 어떤 생물도 나를 배척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 존재들은 아마 짐작건대 높다고, 막강하다고 느끼거나, 매우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그들의 가슴으로부터 나를 밀어내기 위해 나에게 그들의 흔들리는 에고를 이전할 수 있다.

온건한 자들이 지구를 이어받으리라. 이 온건하다는 말은 자만하는 에고가 없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자유 의지의 낮은 면이다. 그러나 항상 위쪽이 있다. 위쪽은 다시 볼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주기보다는 뺏는, 고집하는 자라고 확신하는 자들이 있다. 나로부터 돌아서는 자들이 있다. 나를 모욕하는 자들이 있다. 나를 저주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삶에 대해 나에게 책임을 조성하는 자들이 있는데, 마치 그들을 실망시키는 것이 나의 기쁨이라는 듯이. 나에 대해 부정을 행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신이 하늘이나 다른 행성에 멀리 있지 않음을, 그러나 신이 바로 그들 자신 안에 있는 신임을 여전히 알지 못한다. 사람의 나의 부인은 그 자신의 자아에 대한 그의 거부이다. 누군가가 나를 던져버리려고 느낄 때, 그가 던지는 것은 그 자신이다. 그는 신God을 참으로 그에게 반대하는 반-신anti-God으로 그릴 필요를 느끼는 듯이 보인다.

조만간 경멸하는 자들이 그들의 유치한 빙식들을 버릴 것이다. 그들은 토론하기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음을 – 적이라기보다는 친구를 예상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음을 – 장황한 비난보다는 귀를 기울이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음을 발견한다. 그들은 그들의 큰 말에서 내린다.

그들은 그들이 항복하기 위해 속도를 낮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러나 그들은 올라가고 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을 투사하는 그들의 자만심을 항복시킨다.

우리는 삶을 너무나 개인적으로 여기지 않는 그 생각으로 돌아온다. 네가 사랑의 맥락에서 올 수 있을 때, 누가 너에 대항해 존재하겠는가? 네가 사랑으로부터 올 수 있을 때, 무엇이 애초에 너의 가슴을 상처 줄 역량을 가질 수 있겠느냐?

네가 책을 읽고, 책의 그 페이지에 서표를 끼어놓는 것처럼, 사랑도 그렇게 계속 너를 지속시킬 것이다. 가야 할 다른 길이 없는데, 네가 적대감의 혼란을 좋아하지 않는 한.

내려가는 거친 길들이 있고, 내려가는 순탄한 길들이 있다. 더 긴 길들이 있고, 더 짧은 길들이 있다. 왜 누가 내려가는 길고 거친 길을 의도적으로 선택하겠는가?

앉는 편안한 좌석들이 있고, 앉는 불편한 좌석들이 있다. 누가 앉는데 불편한 좌석들을 선택할 것인가?

그러나 이것들은 네가 신God과 함께 가는 것의 중요성과 모욕할 것을 찾는 것을 고려할 때 작은 고려사항들이다. 나는 네가 나로부터 달아나게 만들 추적자를 보내지 않는다. 나는 네가 가진 최고의 친구이다. 너는 정말로 내가 너를 잡으려고, 너를 넘어뜨리려고, 너를 조롱하려고, 혹은 너를 벌주려고 나와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내가 그런 식으로 나의 킥을 날리리라고 생각하느냐?

너 자신에게 다소 자비를 보여라.

나는 너를 보며, 나는 너를 사랑으로 본다. 나는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 만약 내가 사랑보다 낮은 것을 알았다면, 나는 전혀 신God이 아니었을 것이다. 너는 네가 투사하는 신God이, 신God이 될 수 없다는 의미에서 옳다. 네가 분노를 정당화하고, 그것을 내게 가져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분노를 버리고, 나에게 오너라.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