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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철새들과 같다 - Heavenletter #5277 - 5/7/2015

You Are Like Migrating Birds

신이 말했다.

삶에서 모든 만남들, 오는 것들과 가는 것들. 이 어떤 춤인가, 이 어떤 교류인가, 이 어떤 감기, 풀기, 되감기인가 그리고 뒤엉김인가, 그리고 어정쩡인가. 누가 삶을 생각해내고 이 모든 교차하는 것들을 연결할 수 있는가? 어떤 종류의 컴퓨터가 모든 것들을 진로에 유지하고 조정하는가, 외관상 단편화된 삶이 어떻게 보일 수 있든 상관없이 말이다.

불가능한 것이 모든 시간 일어난다. 사람들은 아마도 결코 만날 수 없는 자들을 만난다. 연결들이 만들어지고, 그런 다음 단절되고, 다시 붙여진다.

지구상에 무엇이 일어나지 않았고, 무엇이 다음에 일어날 것인가?

삶은 가끔은 무기력하고 무계획적인 듯 보일 수 있지만, 모든 음들이 아름답게 연주된다. 삶은 무언가에 대한 것이 분명하다. 가끔 너는 발견한다. 많은 시간, 삶은 너에게 희미하다. 삶은 너 주위로 온통 일어나고 있으며, 어떤 것도 사고가 아니다. 만약 어떤 것도 사고가 아니라면, 그럼 모든 것이 목적을 가져야만 되는데, 네가 그 목적을 보든 못 보든 말이다.

네가 오른쪽 방향을 잡을 때, 그때 총체적 일련의 사건들이 맞아 떨어진다. 삶의 전개는 끝이 없다. 오른 쪽이 아니라 왼쪽을 돌았다면, 어느 쪽도 돌지 않았다면, 그리고 네가 똑바로 앞으로 갔었다면, 혹은 2분 동안 가만히 있었다면 무엇이 일어났을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세상의 삶은 믿을 수도 없고, 파악될 수도 없다. 자, 세상의 삶은 삶이 되기 위해 믿어질 수 있지만, 그 세부들과 환경들, 지각된 결과들은 미리 단정될 수 없고, 가끔은 그 사실 후에도 단정될 수 없다. 삶은 뒤죽박죽으로 보일 수 있고,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듯이 분명한 길을 드러낸다. 아니면 삶은 분명한 길이 된 듯 보일 수 있고, 진흙탕으로 변할 수 있다. 최고의 점쟁이도 모든 시간 무엇이 다음 순간에 일어날지, 혹은 무엇이 어디로 이끌지를 알지 못한다.

너희가 삶에 눈을 가린 채 날고 있다는 것은 진실이다.

그러나 너희는 가을에 방향을 바꾸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철새들과 같다. 새들이 가지고 있는 어떤 신뢰가 있다. 너희와 교차하는 새들과 많은 살아있는 존재들로부터 매울 많은 것이 있다. 모든 것으로부터 배울 무언가가 있다. 너는 심지어 너 자신으로부터도 일들을 배울 수 있다. 지구상의 너의 전체 삶이 발견이고, 너는 발견을 한다.

너의 삶은 네가 쓰는 책과 같다. 가끔 그것은 하나의 그림책이다. 가끔 그것은 천연색으로 되어 있고, 가끔은 흑백이며, 가끔 너는 네가 쓰고 있는 것, 네가 그리고 있는 것의 의미를 알 수 없는데, 아무리 알려고 열심히 노력한다 해도 말이다.

그러나 너는 계속 간다.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너는 계속 간다. 네가 쓰고 있는 펜은 무한하다. 끝이 없다. 삶은 끝이 없다.

그 모든 것을 통해 삶은 하나의 경이로운 활동이고, 이 이야기를 너는 쓰고 있는데, 그것이 어부지리로 있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말이다. 이 얼마나 굉장한 줄거리인가! 누가 그것을 꿈 꿀 수 있는가? 그리고 모든 이들의 삶이 모든 다른 삶을 둘러싸고 춤춘다. 대혼란이 있을 때에도, 잘못된 음이란 없다. 너는 너의 삶의 연주에서 완벽하다. 그것이 그래야만 하는데, 그것이 비록 네가 거듭 잘못을 만든 듯이 보일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너는 무엇이 잘못이고 무엇이 아닌지의 사실을 단지 알지 못한다. 네가 어떻게 연주했던, 너의 삶은 단지 옳았어야만 하는데, 네가 그것으로 무엇을 만들든 말이다.

너의 삶은 풀리는 실타래 공과 같다. 어쨌든 너는 특정한 실타래 공을 집어 들고, 걸으면서 그 실타래를 계속 푸는데, 그것을 어둠 속에서, 그리고 빛 속에서 계속 풀면서, 그리고 직접적인 타격과 위기일발을 가진 삶과 부딪치면서 말이다.

그러나 사랑이 있고, 너는 사랑이며, 네가 감아올리고 이런저런 식으로 푸는 축적된 실타래 공이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