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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날 장미꽃 - Heavenletter #5238 - 3/29/2015

A Rose about to Blossom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는 피어날 하나의 장미꽃이고, 피어나는 것 이상이다. 왜 그 이상인가? 너는 너의 완전한 피어남, 풍요로움, 아름다움으로 열리고 있다.

장미꽃이 피어나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가. 장미꽃은 피어나고, 그녀의 충만함으로 피어나며, 여전히 그녀가 항상 있었던 흙 속에 뿌리를 박고 있다. 분뇨와 진흙탕으로부터 장미꽃이 높이 자란다. 장미꽃은 너희처럼 분뇨와 진흙탕을 혐오스럽게 보지 않는다. 장미꽃은 한 순간도 먼지가 그녀의 아름다움으로부터 무언가를 뺏는다고 생각지 않는다.

만약 작은 흙탕물이 장미꽃 잎에 튀긴다면, 장미꽃은 그 튀긴 것들을 환영하는데, 그녀가 눈부신 태양을 환영하듯이 말이다. 장미꽃은 양육하는 흙에게 감사하고, 그녀가 그 자신의 빛을 알도록, 태양이 그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도록 장미꽃에 그 자신을 비추는 따듯한 태양에게 감사한다. 태양이 구름 뒤로 숨을 때, 장미꽃은 개의치 않는다. 장미꽃은 태양이 그녀를 비추고 있음을 안다.

그리고 비가 내릴 때 장미꽃은 개의치 않는다. 장미꽃은 씩씩거리면서 “오, 난 다 젖고 있어”하고 말하지 않는다. 사실 장미꽃은 꽃잎을 접으면서 비속에 흠뻑 젖는다. 장미꽃은 자연 속에서 사랑 받고 있음을 느끼고, 그녀가 우주에서의 그녀의 목적과 장소를, 그리고 확실히 그녀가 있게 된 곳에 속함을 알고 있다. 장미꽃은 그녀가 보살펴지고 있음에 확신을 가진다.

장미꽃은 그녀의 자비로운 근원으로서 자연을 부를 어휘를 가지고 있지 않다. 장미꽃은 신이나 크리슈나, 알라, 창조자와 우주의 지탱자의 어떤 이름을 모른다. 장미꽃은 그녀가 자라고 있음을, 태양을 향해 올라가고 있음을 안다. 장미꽃은 세상의 모든 언어들에서 그녀에게 주어진 이름들을 통합하지 않을 때에도 하나의 장미꽃이다. 장미꽃은 어떤 가르침 없이도 그 자신의 성질을 알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이름이 말해질 때 그녀는 그것과 함께 울린다.

장미꽃은 무엇을 요청하지 않는다. 장미꽃은 그녀 자신으로 완전하다. 그녀는 아무 것도 부족하지 않다. 그녀는 태양으로 자란다. 장미꽃은 지나가는 자가 그녀에 대해 무엇을 생각하는지, 혹은 누가 그녀를 생각할 수 있는지를 생각지 않는다. 그녀는 관심을 요구하지 않는다. 장미꽃은 그녀 자신의 장미다움에 확고하다. 장미꽃은 그녀가 아름답듯이 수천의 다른 장미꽃들과 함께 자라는데 만족한다. 그녀는 다른 장미꽃들이 입는 여러 색깔들에 대해 생각지 않는다. 그녀는 정원에서 수천의 다른 장미들과 함께 자라는데, 보이는 단 하나의 장미로서 그녀 자신만으로 자라는데 행복하다. 장미꽃은 그녀가 자라고 태양을 향해 자라는데 만족한다. 장미꽃이 무엇을 더 많이 요청할 수 있는가?

장미꽃은 찬양되거나 흠모될 필요가 없다. 장미꽃은 꺾어질 필요가 없다. 그녀는 누군가의 집의 화병으로 가기 위해 꺾어지는데 괜찮으며, 그녀가 자신이 있는 곳에 남아있는 것도 괜찮다. 가까이 있는 누가 관심을 주든, 멀리로부터 사랑을 받든, 장미꽃은 사랑 받는데 확고하고, 장미꽃이 된데 영광을 느낀다. 장미꽃은 하나됨의 말을 알지 못해도 하나됨을 알고 있다.

장미꽃이 찬양자들로 둘러싸여서 그녀의 완전한 아름다움을 드러낼 때, 그녀는 “아”하는 가슴들의 외침을 듣는다. 장미꽃이 그녀의 완전한 아름다움을 드러낼 때 그녀는 소박하지도, 천박하지도 않다. 어떤 장미도 이런 식으로 생각지 않는다. 어떤 장미도 그녀의 아름다움을 숨기지 않는다. 어떤 장미도 그녀가 완전한 아름다움으로 개화하기 전에 그녀 자신을 숨기지 않는다. 장미꽃은 하나의 장미꽃이고, 무엇도 그녀가 태어난 대로 존재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그리고 장미꽃이 그녀의 한창기가 지나고, 그녀의 아름다움이 사라질 때, 그녀는 후회하지 않으며, 그녀는 슬퍼하지 않는다. 그녀는 그녀가 한 동안 이런 식으로 지나갈 것임을, 장미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었음을 안다. 이제 그녀는 그녀가 시작했던 흙으로 돌아간다. 이제 그녀는 그녀를 양육했던 흙을 양육하며, 혹은 그녀는 바다의 물에서 깐닥거린다. 그것은 그녀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녀의 꽃잎들이 어디에 누어있든, 장미는 그녀의 운명을 안다. 그녀는 그녀가 왔던 태양으로 돌아가고 있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