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etter #1170 - 신의 가슴 속 깊은 곳 – 1/21/2004
Deep in the Heart of God
신이 말했다.
그것은 마치 네가 삶에서 자동차를 타는 것과 같다. 삶은 너를 어딘가로 데려간다. 네가 타고 가는 그 특정 자동차에 네가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를 너는 알지 못한다. 너는 단지 네가 타고 있음을 알 뿐이고, 그 자동차는 너를 데리고 간다. 너는 어딘가로 가고 있다.
삶은 그 나름의(그것의 고유한)of its own 삶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네가 그 운전자driver일 때에도, 자동차는 항상 네가 의도하는 대로 가지 않는다. 너는 너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자동차는 그것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가끔 너는 동의하고agree, 가끔은 동의하지 않는다. 심지어 네가 너의 삶을 이용하기 위해in for the ride of 있을 때에도 그렇다. 너는 또한 편히 앉아서sit back 그것을 즐기는 편이 낫다might as well.
너의 힘 속에 있는 것은 너의 힘 속에 있다. 너의 생각들은 너의 힘 속에 있다. 너는 경치scenery를 지배할 수 없지만, 네가 그 경치로 만드는 것, 그리고 세상에서 삶을 통한 너의 운전은 너의 소명(사명)call이다.
네가 너의 삶의 자동차를 타고 갈 때, 너는 교통상황traffic에 주의를 기울인다. 다른 방향들로 가는 다른 차들이 있다. 많은 종류의 차들이 있고, 너는 각각에게 그 공간을 준다. 너는 그들과 충돌하지 않는다. 너의 걱정은 그것들을 지나가는 것이나, 또한 그것들을 늦추는 것에 있지 않다. 너는 너의 선에서 머물고, 너는 계속 앞으로 간다. 이런 식으로 너는 교통상황을 즐길 수 있다.
너의 삶의 운전에서 택할 방향전환들이 있고, 너는 네가 그것들로 도달할 때 어느 것을 택할지를 선택한다. 중요한 것은 네가 방향전환을 택한다는 것인데, 모든 방향전환들이 너를 네가 가고 싶어 하는 어딘가로 이끌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가 삶에서 선택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삶도 그것의 선택을 가지고 있다. 너희 둘 다가 너희 역할들을 행한다. 지구상에서의 너의 삶은 많은 뒤섞인interwoven 장면들scenes로 구성된다. 그것이 너를 어디로 데려갈 수 있든 삶의 이 놀이play로 끝이 없다.
언젠가 너는 새로운 영역으로 움직일 것이지만, 그것은 너에게 새로운 무엇이 아니다. 너는 전에 수없이 많은 영역들에서 여행했고, 여전히 네가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가는 매번, 그것은 항상 새롭다.
자주 너는 네가 삶에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의문한다. 심지어 네가 너의 여정이 나에게 오는 것임을 받아들일 때에도, 너는 정말로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은 모두 괜찮다. 그것은 이해할만 한데, 특히 네가 결코 나 없이 있지 않았다는 그 면에서 말이다. 그것은 어떤 종류의 논리인가? 너는 나와 함께 있고, 너는 나에게 온다. 너는 방황하지만, 결코 움직이지 않았다. 너는 가만히 머물고, 너는 너의 날개들을 퍼덕거린다. 우주가 내내 너에게 여행하고 있었을 때 너는 우주를 여행한다.
세상에 어떤 것도 그것이 보이는 대로가 아니다. 보이는 것과 현실은 같은 것의 다른 견해들이다. 여전히 삶은 복잡하지 않다. 그것은 간단한데, 아무 것도 정말로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운동은 의식consciousness 속에 있다. 너의 삶은 더 큰 의식을 향한 도약leap이다.
너의 눈들이 넓어진다widen. 너는 더 멀리 보고, 너는 더 깊이 본다. 너는 모든 방향들에서 단번에 보는데, 네가 너의 눈보다 더 많은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너 안에 심어진 하나의 씨앗은 너의 눈앞에서 자라고, 너는 그것과 함께 자란다. 너는 모든 경계들을 넘어 자란다. 너는 거기 아무 것도 없음을 보기 시작한다. 너는 심지어 경계없음(무한)the boundless을 넘어 자라는데, 네가 믿을 수 없는 영원을 통해 돌진하고 있을 때 말이다. 다른 제한들이 없고, 또한 내적인 것들도 없다. 모든 것이 무한하다. 경계들이 없을 때, 어떻게 경계없음(무한)boundlessness이 있을 수 있는가? 너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울타리들을 허문다take down fences.
네가 세상을 떠날 때, 너는 네가 타고 있는 그 운송수단(탈것)conveyance을 떠난다. 너는 그 자동차car를 떠나고, 너는 너의 몸body을 떠난다. 너는 그것들을 떨어뜨린다drop them off. 그것들은 단지 임대되었을rented 뿐이다.
그러나 항상 일어났던 너는 천국의 왕국Kingdom of Heaven으로 불리는called 것에서 계속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네가 새로운 빛 속에서 볼 때이다. 이것은 네가 보는 눈이 있을unblinded 때이다. 너를 막을 아무 것도 없고, 그리고 진실로 결코 아무 것도 없었다. 너는 네가 항상 있었던 곳에서, 신의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단지merely 찾아내고finding out 있을 뿐이다.
Translated by Vera

